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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1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2016-01-29 19:21:48	2	삭제
		써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으셔서요. 그냥 반반씩 섞도록 하고 자주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1220	신묘년 왜 이야기는 단순히 고구려와 왜간의 동상이몽에서 비롯된 거죠. [새창]	2016-01-29 19:18:46	3	삭제
		같이 방문한 장수왕의 경우 낙랑군공이라는 군호를 받고 왜는 아무런 직위도 얻지 못합니다. 국제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왜가 고구려의 하위 국가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것이 100여년의 긴 공백을 깨고.. 왜가 중국 문헌에 기록되기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왜씨 성을 가진 송서 왜 5왕이 시작됩니다. 꼬붕 맞습니다
	1219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2016-01-29 19:09:38	3	삭제
		다른 시대는 다른 좋은 글들을 쓰실 분들이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현대는 제가 좀 아는데.. 역시 일본의 신 군국주의의 부활을 염려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근간은 천황제의 부활까지도 생각하는 미친놈들이 아닐까 싶은데.. 열도의 고대사는 그 천황제와 맞물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천황제를 위해서 역사와 미신을 분별하지 못하면 그와 맞물려서 우리 고대사도 왜곡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1218	신묘년 왜 이야기는 단순히 고구려와 왜간의 동상이몽에서 비롯된 거죠. [새창]	2016-01-29 19:00:10	3	삭제
		역시 장수왕 등극 시점에 중국 진나라에 고구려가 방문하는데.. 왜가 꼬붕이 되어서 갔다. 라고 하는 중국 정사 기록을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이 광개토대왕 남정의 궁극적인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1217	열도백제라... 근거는 있나요? [새창]	2016-01-29 18:58:12	3	삭제
		사마왕은 열도에서 백제 후왕을 하다가 백제 대왕의 자리에까지 올랐습니다. 가가라시마 설화는 실제 역사가 아니라 이런 사실들을 신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1216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2016-01-29 18:55:53	0	삭제
		음 고대가 아니라 중세 정도까지 일까요.. 성예초를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만..
	1215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2016-01-29 18:48:53	0	삭제
		알겠습니다. 이젠 좀 가벼운 주제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인물화상경 까지만 참아주세요
	1214	열도백제라... 근거는 있나요? [새창]	2016-01-29 18:47:06	3	삭제
		저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백제 근구수왕 아들이니까 왜왕해 후손한테 꼭보여 by 칠지도 신라 백제인들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어 by 북사 열도 신라는 백제인이 다스리다가.. 백제가 고구려 정복하는데 니들이 노가다해.. 싫어 그냥 독립할래 내친김에 백제도 공격해 by 북사 백제의 영토는 남쪽으로 왜에 이르른다 by 구당서
	1213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2016-01-29 18:44:12	3	삭제
		논란을 피할수 없다면 즐기세요.기본적인 상식만 지키면 즐겁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 또 올렸습니다..
	1212	1991년 일본 국보 인물화상경 관련 백제무령왕 하사 기사... [새창]	2016-01-29 16:28:28	1	삭제
		일하는 중이라..간단한 부분만..일본서기 초보들이 자주하는 실수가 너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거죠.. 요즘은 성덕태자도 가공인물로 보는게 대세인데 계체기를 그대로 믿긴 어렵죠.. 일단 계체가 실존인물인지 아닌지 그것도 알기 어렵구요.. 당연히 몇살인지 모르죠 고사기랑 일본서기랑 나이 다르게 되어 있구요 중요한건 거울에 일십대왕년.. 그러니까 일십대왕원년 이라고 되어 있는 해는 송서 왜 5왕이 중국 정사 기록에서 사라지는 해입니다. 왜씨왕조가 끝.. 그리고 성은 아메고 이름은 다리사비고 ..이런 왜왕이 등장하죠 왕조 교체인데.. 자세한건 저녁 6 시에..
	1211	1991년 일본 국보 인물화상경 관련 백제무령왕 하사 기사... [새창]	2016-01-29 14:28:55	0	삭제
		일해야 되는데 환장허겄네... 일단 8월 10일 대왕의 해... 이거 택도 없는 해석이구요... 8월 日十 대왕의 해가 맞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대왕년 이렇게 쓰면 .. 나중에 어느 시대 유물인지 모르게 되는데 그런 멍청한 짓을 국가서업으로 거울을 만들면서 했을리는 없구요. 이건 또 저녁에 정리해서..
	1210	신묘년 왜 이야기는 단순히 고구려와 왜간의 동상이몽에서 비롯된 거죠. [새창]	2016-01-29 14:15:45	3	삭제
		그 이후의 글 아래 제 본문에 있는데요... 의희 9년... 왜가 고구려의 꼬붕이 되어 고구려와 같이 중국에 방문.. 이 시점에서 송서 왜 5왕이라고 하는 열도에 신 왕조가 탄생합니다. 이게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운게.. 송서 왜 5왕이 사라지는 시기가 백제가 한반도 남부의 우위권을 다시 찬는 동성 무녕왕 시기거든요,,, 결국 한반도의 백제 고구려간 역학 관계가 열도의 송서 왜 5왕... 왜씨 왕조의 흥망을 결정했다는 거지요..음음
	1209	신묘년 왜 이야기는 단순히 고구려와 왜간의 동상이몽에서 비롯된 거죠. [새창]	2016-01-29 14:13:08	2	삭제
		그런데 고대 열도의 시각에서는 그렇습니다. 저 열도에 사람들은 백제인 혹은 가야 신라인으로 본인을 인식하고 살았고 그렇게 살다 죽었겠죠.. 일본 한국이 무엇인지 모른채 말입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을 고대 일본인이냐 고대 한국인이냐..이렇게 나누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지요. 여기서 일본 천황제가 붕괴되는건 저쪽 열도 동네 사정이고 우리는 알건 알아야 하지 않는가 ,, 그게 제 생각입니다
	1208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2016-01-29 14:09:05	2	삭제
		솔직하게 말하면.. 아 아닙니다.. 쓸데 없는 싸움의 불씨는 자제하는게 맞겠네요. 그럼 전 이만 일하러,,
	1207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2016-01-29 13:56:00	3	삭제
		정사는...정상의 오타입니다. 죄송.. 한꺼번에 다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방대한 분야입니다. 관심있는 토픽하나 정하셔서 심도있게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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