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쩌다 한번씩 여성회원이 가슴이 커서 고민이라는 글이 올라옴.
(물론 대부분 익명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진위 여부는 확인할 길이 음슴.)
특별히 자극적이거나 성고민게시판처럼 노골적인 내용이 아니므로 문제 될 건 없다고 봄.
하지만 가슴과 관련된 내용중에 남친 혹은 남자들의 지나친 관심때문에 괴롭다는 내용에 대해선 가차없이 반대 테러가 이루어짐.
댓글이 아주 비호의적. 댓글 단 사람도 병신취급.ㅋ
글 쓴 사람은 글지우고 잠수.ㅋ
글쓴이의 빈약한 멘탈도 어이없지만, 그런 내용을 용납 못하는 사람들도 답답함.
우리 함께 가슴..아니..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의견을 나눴으면 좋겠음.
요즘 오유는 맛이 갔음.
툭하면 게이드립에.... 안생겨요 하면서 찌질대는 모습 못 봐주겠음 !!!!!!!!!!!!!
얼마전 베오베간 게시물의 댓글은 더 가관.
'그러다간 콘돔에 똥이 묻어요' 대충 이런 내용에 수십개의 추천과 함께 메달이 주렁주렁.;;;
ㅆ발 더러워 죽겠음.
이런꼴을 계속 봐야 할 지 고민.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