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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331656
    작성자 : 미소군
    추천 : 10
    조회수 : 1709
    IP : 121.125.***.80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6/12/25 11:07:21
    http://todayhumor.com/?gametalk_331656 모바일
    [스압] HTC VIVE 리뷰. 10여일 가량 즐긴 게임과 느낌
    20161213_225414_HDR.jpg

    20161213_225509.jpg

    20161213_225749.jpg

    HTC VIVE를 구매한게 어느새 열흘 정도가 흘렀네요.

    원래는 내년 중순경 컴터 업그레이드와 함께 지를까 하다가

    구매욕을 못 이기기고 질렀습니다.

    첫날 밤에 택배를 받고 설치하다가 룸설정이 안되서 한참 씨름을 했는데- 

    결국 윈도우 계정이 한글이어서였던 슬픈 ㅡ.ㅡ;;

    와치독스2도 이거 때문에 씨름했는데..... 컴터 한번 밀고 다시 깔아야하나 ㅠㅠ

    아무튼 첫날은 설치 후 미리 받아놓은 무료 컨탠츠인 'THE LAP'을 하다가 새벽 2시가 되었습니다.

    가상현실의 첫 경험 탓에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각성효과가 나타나서 잠을 못자는 바람에 다음날 좀비 상태로 일을 했어요.

    처음 딱 시작을 하면 확실히 해상도가 눈에 밟힙니다.

    스팀 VR 상태에서 가독성이 떨어지거든요-

    뭐, 게임은 게임들마다 틀리지만 그래픽이 뛰어난 경우에는 그다지 문제가 안됩니다만-

    폰트가 좋지 못한 게임은 자막을 보기가 참;;; 힘듭니다.

    제가 다른 VR기기를 사용해 본건 이후 구매한 다이소VR 밖에 없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현장감은... 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THE LAP만 해보고 다음날 출근해서 

    현장에서 일을 하는데 호이스트로 중량있는 자재를 라인에 투입하는 공정이

    반쯤 정신놓고 일을 하면 지금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건가라는 기분이 빠질 정도로 HTC VIVE의 현장감은 끝내줍니다.


    플레이 해본 게임 

    THE LAP

    밸브의 무료 게임으로 튜토리얼보다 조금 심화된 체험입니다.

    연구소라는 타이틀도 그런 냄새를 풍기고 있고요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데 가장 인상 깊은 건 디펜스게임인 롱보우였습니다.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직접 활을 땅기는 기분을 들게 해주더라구요.


    REC ROOM

    무료임에도 제가 즐긴 컨텐츠에서는 최고입니다.

    멀티 플레이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유저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고 게임을 즐기면서 아이템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 이런 저런 장난도 치고 다른 유저들과 커뮤니티를 즐길 수가 있는데요-

    말은 안통해도 인사하고 하이파이브하고 피스트 범프를 할 때 그 쾌감이 있습니다.

    플레이룸에서는 디스크골프, 닷지볼, 페인트볼 등 게임이 있는데

    처음에 들어간 게임이 캐치마인드처럼 그림을 그려서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언어의 장벽에서 무너진 ㅡ.ㅠ

    그리고 바이브에 마이크가 내장인지 몰라서 상대방이 마이크가 없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손짓으로 없다고 했던;;

    지금은 페인트볼을 정말 무지무지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4:4 서바이벌로 페인트탄을 이용한 FPS게임인데 필드에서 엄폐물에 숨어가면서 싸우는 재미가- 와!

    어제 크리스마스이브에 REC ROOM을 통해서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HAPPY HOLYDAY'라고 인사를 나누고 다녔어요-

    문제는 게임방에 입장한 다음에 떠나는 방법을 도통 모르겠습니다 ㅡ.ㅡ;;;

    그래서 항상 스팀화면으로 탭해서 게임을 종료하는 슬픔을 겪고 있어요 ㅠ


    Spell fighter

    자유도가 높은 무료 판타지 게임입니다.

    상당히 이것저것을 할 수 가 있지만 그 이것저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 없고 

    그냥 칼 두자루를 앞에서 휘저으면 정면에서 오는 공격에 대해서 공방일체로 싸울 수가 있습니다;;;

    맘에 드는 점은 텔레포트식 이동말고 터치 패드로 이동을 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기 잡는 그랩이 옆에 있는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하는 관계로 오래 플레이하기 힘들더라구요-

    조금 플레이하고 삭제를 했습니다.


    evolution VR

    역시 무료게임으로 EA사의 스포어가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오래 플레이는 안했지만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볼만한 다른 게임들 때문에 손이 가지는 않는 상태입니다;;


    Lazerbait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수 있는 무료게임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플래시 게임을 한참 재밌게 했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행성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을 하는게 상당히 재밌게 했습니다.

    어려움 난이도로는 플레이해보지 않았는데 그 이하는 어렵지가 않습니다.

    스테이지로 단계별 클리어하는 즐거움이 있다면 성취감이 좀더 클텐데라는 아쉬움이 조금 들더라구요.


    Waltz of the Wizard

    호평을 받고 있는 무료 게임입니다.

    마법사의 연구실 같은 곳에서 직접 마법을 만들어내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실로폰을 이용해서 다른 곳에 텔레포트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무료 컨텐츠이니만큼 한번 즐기고나면 의미가 ㅡ.ㅡ;;


    Accounting

    언어의 장벽에 막힌 게임 ㅡ.ㅡ;;;

    조금 많이 시끄럽다는게 문제인데-

    나름 시사하는 바도 있는 것 같고 비꼬는 블랙유머가 짙은 것도 같지만

    역시 언어의 장벽이란.... 절레절레 ㅠㅠ


    서브노티카

    사실 HTC VIVE를 지를 때 가장 기대하던 게임이고 할인할 때 구매해놓고 플레이 안하고 고이고이 쟁여놨던 게임입니다.만

    HTC VIVE로 플레이하기에는 바이브 전용컨트롤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시야확보도 좋지 않고 해상도 탓인지 상태창을 제대로 못알아보겠더라구요;;

    헤드트레킹에 엑박패드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잠수와 부상을 할 때 생각보다 피곤합니다 ㅡ.ㅡ;;

    이 게임은 그냥 플레이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TriDef로 3D 플레이를 한 번 돌려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 장면에서 바다의 모습은 상당히 볼만합니다.


    Everest VR

    스팀VR 영상에서 상당히 관심이 있던 게임입니다-

    할인할 때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를 했는데

    일단 오프닝에서 굉장히 압도되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절경이 와- 어마무시하더군요.

    그래픽의 굉장히 높은 것은 아니지만 정말 표현이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 내내 그렇게 느꼈습니다- 현장감과 경광이 예술입니다.

    분명히 해봐야하는 게임입니다-만

    라고 생각하는 순간 게임이 끝..? 입니다;; 

    30분 정도 했나?

    정말 큰 추억을 가지게해줘서 고맙고 환불했습니다.


    Ice Lake

    얼음낚시- 운치도 있고 잡는 손맛도 좋습니다.

    REC ROOM이나 Audioshield 같이 활동적인 게임하고 난 다음에 한판 하면서 의자에 앉아서 쉬는 맛도 있고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낚시를 안좋아하네요. 역시 환불했습니다;;


    Audioshield

    본격적으로 운동이 되는 VR게임입니다-

    리듬 게임인데 타격감도 아주 좋습니다.

    게임 내에 음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나 음악파일을 소리 패턴을 이용해서 노트를 만들어내는 방식인거 같습니다-

    유튜브를 검색해서 뮤비를 틀고 플레이해도 좋고 컴퓨터 내 음악파일도 사용 가능합니다.

    유튜브 검색에 한글이 안되서 아쉽더군요.

    패턴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넓은 공간에 노트가 날아오다보니 운동량이 상당한 게임입니다.

    리듬타면서 게임하는 즐거움은 리듬게임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겠죠

    근데 트와이스의 TT 뮤비를 틀고 하는데 계속 속도가 변속이 되서 리듬이 이상하더라구요 ㅡ.ㅡ;;;


    Final Approach 

    항공기를 착륙시키는 게임으로 스마트폰 초창기 시절에 비슷한 게임을 상당히 재밌게 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은 항로를 짜서 겹치지 않게 착륙을 시킨다는 개념이었는데 

    파이널 어프로치는 가상의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항로를 짤 수 있기 때문에 비행 중에 충돌 사고 위험은 적습니다-
    - 사실 일부로 내는게 더 큰 ㅡ.ㅡ;;

    미니어처 공간에서 비행기들을 조작하는 아기자기한 맛이 들어서 참 재밌습니다.

    곡예 비행을 시키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보통은 이거 때문에 비행기들이 작살나지만요;;;

    함께 오는 파일럿 에디션은 안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ㅡ.ㅡ;;

    홍보 영상에서는 전투하는 장면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별로 플레이를 안해서 그런가 그냥 착륙만 한참 시켰어요-


    Counter Fihgt 

    일식 라멘 가게 사장이 되어 손님을 받는 핸드폰의 타이쿤류 게임과 비슷합니다-

    가상현실이다보니 모든 것을 직접 움직인다는 것? 이것이 매력이겠죠.

    그래픽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BGM도 흥겹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이 좋더라도 군만두 때문에 환불했습니다.


    Serious Sam VR: the last Hope

    다른 많은 게임은 환불하고 이걸 샀습니다.

    크- 타격감이 좋습니다.

    지구 보스를 잡았는데 쾌감이- 크

    어제 처음 할 때는 정말 어려웠는데 오늘 다시 하니까 어제보다는 할만하더군요.

    하지만 제 실력으로 보통 이상의 난이도를 선택하기는 아직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허X셀X트 

    커흐음- 신사라면 해야죠.

    근데 저는 VR로 하는데 폰트 해상도가 알아볼 수 없는터라 그냥 플레이를 합니다. 크흠;;


    VRGirlz

    바이브 데모만 해봐도 됩니다. 게임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압도적인 현장감이 ㅡ.ㅡ;;; 

    추가적으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홈페이지에서 모델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5~10유로 정도?


    우동

    우동은 맛있습니다. 장거리 갈 때에 터미널에서 우동을 꼭 먹잖아요.

    이제 집에서 VR로 맛보세요 -_-;;

    현재 VR은 초기 단계이기도 합니다만, 우동은 게임에 비해서 많이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VR 관련 검색을 해도 게임보다는 우동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죠.

    전에 어떤 분이 현재 VR 게임의 성공 여부에 대한 글을 올리셨을 때 제가 이렇게 적었습니다.

    섹스 산업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저는 우동이 VR의 발판이 되고 게임이 VR 엔터테이먼트 시대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일단 스팀에서 Simple VR Video Player를 구매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브 유저라면 이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스맛폰이 어느정도 좋은 제품일 경우 다이소 VR 5,000원에 구매해서 AAA어플로 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처음에 바이브를 사용하면서 가장 눈에 밟혔던 부분이 코 부분입니다.

    안면 보호 쿠션에 코부분이 없고 굉장히 넉넉하게 세팅이 되어있는데.

    제가 코가 낮은건 알겠는데 왜 그 부분을 막는게 없는건지 ㅡ.ㅡ;; 

    플레이하다가 눈을 내리 깔아서 코부분으로 바깥 상황을 보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지금은 얼마 전 겜토게에 올라왔던 리뷰를 읽고 '빠밤 안면보호 쿠션'을 구매했는데 이 쿠션은 코가 있어서 이제는 잘 가려집니다 ㅠ

    그리고, 아직도 모르겠는게 전면 카메라를 어떻게 활성화를 시키는 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어떤 분은 게임을 하다가 현실 상황을 보려고 카메라를 켠다고 하는 글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굉장히 긴 글을 적었네요-

    게임 인생을 3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 게임이 문방구에서 30원인가 넣고 하는 너구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국민학교 입학도 하기 전이었죠.

    오랜 시간 동안 게임 산업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엄청난 발전을 해왔습니다.

    과거에는 시대의 발전을 전쟁이 이끌어 왔는데 현대에는 게임이 그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생각해요.

    그 와중에 VR을 진짜 한 단계 다른 세계로의 걸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이고 대중화의 장벽도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제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을 하겠죠. 

    그런 기대감을 참지 못하고 HTC VIVE를 질렀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어쩌면 좀더 참다가 원래 계획대로 내년 중순 쯤 구매하는게 현명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코 후회는 되지 않습니다.

    이제 주변 사람들도 VR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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