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에 노무현 정부에 대해서만 답변할께요 

노무현정부는 정치나 경제를 못하는 정부는 아니었습니다. 종합주가 지수도 꿈의 2000시대를 열었지요 이것은 역대 정권 실제 지표와 부채지표, IMF 탈출속도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단지 우리나라 최대 보수 언론들이 마치 영화의 호화요트 사건처럼 실제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경제적 정치적으로 무능해 보이게 만든것이죠 . 거기다가 전정부에서는  IMF를 탈출하려고 하면서  모든 부동산 규제를 풀게됩니다. 그것이 노무현정부에 부동산 폭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노무현정부에서는 부동산을 잡으려고 많은 규제를 하게되는데 이것이 집을 가진자에게는 보수정당을 찍어야만 집이 더 오를거라는 생각을 없는 사람에게는 집값을 못잡았다는 불만으로 표출됩니다. 실제로 노무현정부는 경제도 정치도 잘했고 많은 복지 대책도 그시대에 계획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이라는 국민들의 이기심과 보수정당의 언론및 기득권들로 인하여 많은 상처를 받으 정부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역대 경제지표등을 당시 언론들의 거짓된 기사들도 같이 살펴보세요.

 YS정부 때인 1994년 종합주가지수는 1,000을 잠깐 넘었다가
IMF 국가부도로 경제가 무너지면서
1980년대 전두환 정부 시절인 300선까지 폭락했습니다.

국민의 정부 때 경제가 회복되면서
주가는 다시 1,000선을 넘었고
임기말엔 YS정부 2배인 600대까지 올랐습니다.

참여정부 때는 ‘마의 1000’을 뚫고 계속 상승
종합주가지수가 ‘꿈의 2000시대’를 열었습니다.

MB정부 첫 해 종합주가지수는 1124포인트(연말기준)로 폭락
2009년 1395, 2010년 1764, 2011년 1825
2012년 1800에서 2000포인트 사이를 오락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