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가서 배우는거 사실 이론적인거 거의 안배워요. 교과목에 있긴 하지만, 수업방식이나 대부분의 커리큘럼
은 간호사 국가고시에 맞춰줘 있는게 대부분이죠.

그래서 실제 생리학에 대해 잘 몰라요. 일반 생물학과 애들보다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오히려 약학과 출신들이 인체생리학 더 잘알죠ㅋㅋ(해부학은 모름)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세요ㅋㅋㅋ
원래 간호사들 중에 일좀 해본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의사인척 진단하고 그러고 다니니까요ㅋㅋ

인체 생리쪽에 대해 약사보다 아는거 없습니다. 간호사는 말그대로 간호죠. " care " 일 뿐인겁니다.
병원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 익히는 사람이지, 이론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말이 간호사지 사실 간호대학 안나오고, 학원 몇개월 다닌
간호 조무사 일지 알게 뭡니까? 그냥 고등학교 나온 간호 조무사 말이죠.


작성자는 밝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간호사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길 바라면서..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