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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982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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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982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4 금연일기 후기 - 금연 197일째 - 담배냄새가 싫다. [새창] 2018-08-31 01:26:55 0 삭제
    한 1000일까지는 멀리해야하군요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02:51:13 0 삭제
    그리고 작성자는 외로움에 빠지고 있는데요 자신의 천재성을 펼칠수있는 '현실적인 환경'에서 안정적인삶이 필요할것 같아요 천재든 바보든 밥 세끼못먹으면 죽는다죠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02:40:15 2 삭제
    천재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일단 걱정되는게 자신의 주장이 틀리면 자괴감이 온다고하는데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좋겠어요 그리고 자신이 계속 맞을때가 있으면 계속 틀릴때도 존재할 수 있겠죠? 그때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할 것 같구요 그리고 모순이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이든 이해하고 변화시키고 싶다하면서 싫은것은 죽어도 싫다하는데 결국에는 자신이 좋아하는것(자의든 타의든 무의식이든)을 따라가는.. 즉, 생각과 탐구의 범위의 한계가 뚜렷한것아닌가요? 그리고 호기심은 누구나 많습니다 아무리 멍청해보이는 사람이라두요 그런데 그것이 탐구로 이어져 세상에 세상을 바꿀만한 공헌을 하게되는데 까지는 많은 행운과 인프라가 필요하죠 여러가지 이유로 재능발현의 빛을 비추지못하고 죽은 비운의 사람이 많습니다 이 말의 요지는 결국 작성자는 자신의 호기심이 지속가능한환경이기에 (ex일반인과 어울리지 않고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이나 생명에 위험이 없는 것) 과대망상증까지의 뇌의 활용을 투자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 흠 그리고 서울대생이라고 하셨는데 서울대생이라는 것이 천재의 지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정형화된 교육시스템을 잘 따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이는데요 이건 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요
    941 (엽편) 재능을 주는 열매 [새창] 2018-01-13 02:00:47 1 삭제
    내가 말하고싶은게 이거임..
    940 "부모는 사과하지 않는다" 부모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새창] 2018-01-07 21:56:37 0 삭제
    꼰대질 하시려는건 아닌데 꼰대질을 하고계세요
    시대의 현상이든 교육의 부재이든 그것이 '틀린' 부모를 만들수는 있습니다 허나 부모자신의 이기적임과 무책임 그리고 권력남용으로 그것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요즘과 같이 간단한 심리정보나 교육지도관련 정보가 널려있을 때는 님 논리대로라면 시간이 갈수록(과학과 문화가 발전되고 대중화될수록) 부모탓이 더 커지겠네요 또한 의학에 발전에있어서 예전에는 말도안되는 외과수술이 유행했던것이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죄인것처럼 정신의학에 관해서도 현대에는 상당히 많은 오류가 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부모가되는것 또한 그 부모가 그 부모의 권력으로 자식을 방치 학대(정신적/육체적)하는 것이 있겠네요 정신질환은 눈에 바로보이진 않으나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사람이 부모가되는게 손이없는데 운전대를 잡는 경우와같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는 어쩔수없는 부모의 잘못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충분히 바꿀 수 있는 부모의 잘못이라고 인식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바뀐인식이 더이상 부모가됬다고해서 자기성찰을 하지않아도 되는것은 아니라고 알려줄테니까요 사람은 어른이 되면서 가장 확실히 느는게 "뻔뻔함"입니다 법을어기지만만 않는다면 다 큰 어른을 혼내거나 하는건 못하잖아요? 거기다 부모라면? 부모의 지위랍시고 주위사람도 제대로 조언 못합니다 '내 자식은 내가키워'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이러한 인식이 바뀌어야 더 이상 이같은 악순환이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셔야 할게.. 준비가 되지않으면 절대 부모가되지마세요 출산률이라는것 그로인한 애국 다 부질없어요 전세계적으로 인구총량은 늘고있고 출산에 대한 압박을 가지지마시고 충분한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충분한 공부도 하셔야하구요 분명 그럼에도 문제가 생길것임에도 불구하구요 결론은 부모에게 면죄부를 주는 사회인식을 바꿔야하고 부모가 되는 장벽을 좀 더 높여야하며 부모가 되기위해선 철저한 준비없이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9:03:32 0 삭제
    그리고 그 종교에서 가끔 떽데굴같은새끼가 종교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죠
    938 세포와 우주의 유사점 [새창] 2018-01-04 09:04:29 0 삭제
    수학이란 꼬리표로 흔해빠진것에서 새로운걸 탐구해내기도하죠 애초에 말투가 오만하시네요 ㅋ
    937 [초스압][약혐]자고 일어났더니 발가락이 사라졌다? [새창] 2018-01-04 08:37:38 0 삭제
    그런사람도 이상하니까 이상하다고 하죠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01:56:06 0 삭제
    짱재밌다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02:43:02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와 근데 제가 이걸 처음들어보네요 ㅎㅎ 이걸 떠올릴수 있을리가.. 없었네요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2:14:00 1 삭제
    앗!!!! 대빅!!!
    933 마지막 민주화 운동 in China [새창] 2017-12-18 02:00:20 0 삭제
    1
    그럼 새로운 강대국의 탄생인것인가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7:20:37 2 삭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보는 것 같았어요 비하인드스토리까지.. 정말 대단하군요 근데 요즘에는 에이즈환자도 완치는 아니더라도 정상인과 흡사한 삶을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누릴 수 있다고 한다더군요 하여튼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931 제가 컴퓨터를 중고로 팔려고하는데요 가격책정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22 17:26:50 1 삭제
    감사합니다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01:52:44 1 삭제
    이거 무슨 노래에요? 갑자기 엄청나게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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