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용기가 두려움만큼 전염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사람들과 국가를 단합하도록 고무하고, 세계에 민주주의와 평화의 취약성을 일깨워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의 정신을 타임의 2022년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For proving that courage can be as contagious as fear, for stirring people and nations to come together in defense of freedom, for reminding the world of the fragility of democracy—and of peace—Volodymyr Zelensky and the spirit of Ukraine are TIME’s 2022 Person of the Year."
출처 : https://time.com/person-of-the-year-2022-volodymyr-zelensky-ukraine-choice/
출처 | https://time.com/person-of-the-year-2022-volodymyr-zelensky-ukraine-choice/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 | 다행(多幸) | 무명氏 | 24/03/13 21:56 | 228 | 2 | |||||
8 | "사랑하는 사람도 또한 자신을 잊는다" | 무명氏 | 23/06/25 08:38 | 336 | 2 | |||||
7 | 환장의 슛 ^^ | 무명氏 | 23/01/28 14:41 | 419 | 3 | |||||
▶ | TIME’s 2022 올해의 인물 [2] | 무명氏 | 22/12/08 13:48 | 591 | 1 | |||||
5 | 사랑하는 막내딸 세째에게(수능을 안보는 내아이를 보며) [1] | 무명氏 | 22/11/17 13:18 | 234 | 7 | |||||
4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시인 [1] | 무명氏 | 22/10/08 08:17 | 219 | 4 | |||||
3 | 보르시(Borscht) 전쟁 [1] | 무명氏 | 22/04/10 12:28 | 257 | 5 | |||||
2 | 아들에게..(오늘 수능보는 둘째) [1] | 무명氏 | 20/12/03 16:10 | 132 | 6 | |||||
1 | " 가지 않은 길"- 無名 각색..(수능을 안 본 내 아이를 보며) | 무명氏 | 18/11/15 13:07 | 94 | 5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