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가 있는 곳은 접종률도 높고 마스크 강제 사항이 더이상 아닌지라.
마스크 안쓰고 오는 사람도 많거든요.
가게 앞에 무료 마스크 놔두고 에지간하면 전부 마스크 쓰라고 하는데.
99프로의 손님들은 마스크 안쓰고 왔더라도 순순히 쓰십니다.
그런데 꼭 마스크도 안쓰고 마스크도 안낀다고 하는 놈이 돈 셀때 침뭍히고 지.. 난리야 나쁜말 짜증나게.
걍 손님한테 대놓고 말함.
다음 부터 돈 셀때 침뭍히지 말아주시라고. 버릇이신건 알지만 아직 판데믹 진행 중인데 너무 비위생적이고 위험하지 않냐고.
이래서 아에 입에 손을 못대게 마스크를 쓰라니까 킹받게 하네.
분노의 진행이 보이는 것 같은데.
어제 손님.
문 옆에 마스크 있는데 써주시겠습니까? 무료에요. ^ㅂ^ 라고 해맑게 물어봤는데 싫다고 함.
님 백신 맞으셨어요? 아니. 난 백신을 맞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낫 유어 비지니스. 라고 당당히 말함.
니같은 나쁜말땜에 내 친구가 어제 죽었다고 사람 죽이는데 강력한 지지를 해줘서 매우 고맙다고 한판 뜰려다가 안그래도 호박엿같은 기분이 곱베기 될까봐 참음.
지들끼리 모여서 살다가 같이 돌아가셨으면 좋겠는데 꼭 저런 것들은 빨리 안돌아가시지고 애먼 사람만 죽게 만드는 것 같음.
걍 너무 지능이 낮아서 코로나도 고개 저으며 빗겨가는 듯.
에잇 나쁜말 퇴근까지 45분.
출처 | 저 말을 곱게 쓰기로 마음 먹어서 진정하고 차분히 좋은 말만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401 | 베르세르크 전시회 한정판 화보집 겉핥기 보여줌. [10] | 고오급노예 | 21/10/01 12:10 | 266 | 3 | |||||
1400 | 내 택배 어디만큼 왔나 검색해봤다가 [8] | 고오급노예 | 21/10/01 11:14 | 174 | 3 | |||||
1399 | 울집 개들 델고 동물병원 다녀왔습니다! [4] | 고오급노예 | 21/10/01 04:30 | 284 | 0 | |||||
1398 | 집에서 오징어게임 달고나 뽑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 고오급노예 | 21/09/30 12:38 | 363 | 18 | |||||
1397 | 울 집 개가 또 밥을 안먹네요. [11] | 고오급노예 | 21/09/28 14:37 | 284 | 2 | |||||
1396 | 화이자 3차까지 맞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 [6] | 고오급노예 | 21/09/28 13:53 | 427 | 3 | |||||
1395 | 아 역시 커피를 끊어야 [8] | 고오급노예 | 21/09/28 12:51 | 228 | 1 | |||||
1394 | 데스노트 다시 보는 중인데 (스포 있을지도) [7] | 고오급노예 | 21/09/28 12:47 | 113 | 3 | |||||
1393 | 이제 날씨가 추움.. [8] | 고오급노예 | 21/09/28 06:49 | 137 | 1 | |||||
1392 | 금방에서 견적 나왔는데 [4] | 고오급노예 | 21/09/28 06:46 | 220 | 2 | |||||
1391 |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25] | 고오급노예 | 21/09/28 01:57 | 411 | 3 | |||||
1390 | 죽음과 동화 - 죽음의 신부 5 (호러/판타지/순정) [1] | 고오급노예 | 21/09/27 13:25 | 99 | 0 | |||||
▶ | 돈 셀 때 침 뭍히지 마라 [4] | 고오급노예 | 21/09/26 09:19 | 315 | 3 | |||||
1388 | 코로나 3차 부스터 예약함 [3] | 고오급노예 | 21/09/25 14:35 | 310 | 4 | |||||
1387 | 오늘 매출 오졌다. [5] | 고오급노예 | 21/09/25 11:59 | 384 | 4 | |||||
1386 | 기분이 안좋다 [5] | 고오급노예 | 21/09/24 16:32 | 211 | 1 | |||||
1385 | 울 집 개들 유황 목욕 시켜준지 두번째인데. [2] | 고오급노예 | 21/09/24 09:28 | 300 | 1 | |||||
1384 | 베르세르크 한정판이 드디어 도착! [10] | 고오급노예 | 21/09/24 08:22 | 267 | 6 | |||||
1383 | 아 몰랑.. [6] | 고오급노예 | 21/09/23 07:24 | 199 | 2 | |||||
1382 | 위염 생겼네 ㅋㅋㅋㅋㅋ [6] | 고오급노예 | 21/09/22 00:29 | 214 | 2 | |||||
1381 | 응? 이번달 뱀! 박스에 베르세르크 있네..? [12] | 고오급노예 | 21/09/21 10:45 | 208 | 3 | |||||
1380 | 울집 개들 유황 목욕 시킴요 ㅋㅋ [15] | 고오급노예 | 21/09/21 06:34 | 581 | 6 | |||||
1379 | 미국 K 주얼리 다녀온 후기 [10] | 고오급노예 | 21/09/21 05:49 | 656 | 7 | |||||
1378 | 밥먹고 병원갔다가 금방 갈 예정 [3] | 고오급노예 | 21/09/21 01:24 | 284 | 3 | |||||
1377 | 아직도 심장이 벌렁 거리네 [4] | 고오급노예 | 21/09/20 12:10 | 329 | 0 | |||||
1376 | [후기] 금방에서 결혼 반지를 아작냈습니다. 후기입니다. [5] | 고오급노예 | 21/09/20 06:42 | 1440 | 22 | |||||
1375 | 옆에 한인 가게 이틀전에 강도 들어서 털렷는데;; [14] | 고오급노예 | 21/09/19 09:50 | 453 | 10 | |||||
1374 | 울집 개 피부가 안좋아져서 [12] | 고오급노예 | 21/09/18 09:58 | 289 | 12 | |||||
1373 | 넨도로이드 니어 레플리칸트 카이네 예구! [4] | 고오급노예 | 21/09/17 16:23 | 111 | 2 | |||||
1372 | 왜 때문에인지 유툽이 필라델피아 켄싱턴을 보여주네.. [14] | 고오급노예 | 21/09/17 08:07 | 188 | 15 | |||||
|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