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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529448
    작성자 : 권종상
    추천 : 0
    조회수 : 140
    IP : 50.135.***.15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4/22 11:02:48
    http://todayhumor.com/?freeboard_1529448 모바일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삶에서의 선택은
    <div class="pcol2 _param(1) _postViewArea220989270151" style="color:#333333;"> <div class="se_doc_viewer se_body_wrap se_theme_transparent" style="margin:0px -15px;padding-bottom:60px;"> <div class="se_component_wrap sect_dsc __se_component_area"> <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 style="margin-top:30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sans-serif, simhei;margin-left:40px;margin-right:40px;"> <div class="se_sectionArea" style="width:693px;margin:0px auto;">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 style="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font-size:16px;line-height:1.9;"> <div class="se_editView"> <div class="se_textView"> <p class="se_textarea"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693px;height:900px;border:none;background:0px 0px;font-family:inherit;font-size:inherit;font-weight:inherit;line-height:inherit;color:inherit;text-align:inherit;font-style:inherit;text-decoration:inherit;"><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날씨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날, 늘 그렇듯 점심 먹으러 일 하다가 카페에 들렀습니다. 어느새 내 몸에 땀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디건 벗어던지기엔 조금 애매한 그런 날씨. <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시애틀 지역에 지금껏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우기였다고 합니다. 올해는 그렇게 이상하게 많은 비를 맞으며 다녔습니다. 겨울엔 너무 추워서 입이 돌아가버릴 정도였고, 그래서 구안와사라는 평생 앓아보지 못했던 이상한 질환에 걸려 고생도 했습니다. <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그렇습니다. 이렇게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있는 것이 미래입니다. 나는 지금 내 삶에,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합니다. 먹을 때는 열심히 먹고,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하고, 주어진 순간 순간, 늘 미래에서 날아와 과거라는 강으로 흘러가는 이 찰나를 즐겨야 할 겁니다. <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지금 내가 젓는 삶의 노. 시간의 강 위에서 흘러가는 이 지점에서 나는 무엇이 나올지는 모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내가 노를 저어도 머물러 있는 시간은 늘 '현재'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선택' 입니다. 그것은 내 보트에 달려 있는 키와 같은 것이겠지요. 카약을 젓다 보면 한 쪽의 노를 더 크게 저어 방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이 순간에 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의 실마리입니다. <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내 지금 선택에 충실하려 합니다. 내가 노를 젓든, 노를 젓지 않든, 이 강은 늘 흘러갑니다. 그러나 내가 지금 노를 조금 더 열심히 젓는다면, 내 앞의 미래가 조금 더 확실하게 보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의 강, 내게 주어진 구간만큼의 길이를 흘러가든 저어 가든, 결국 그 마지막 지점에 도착할 때 후회는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원했던 지점으로 가는 것이었을테니. <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지금 내게 주어진 순간에 충실하게 사는 것은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선택들도. 가끔은 그것이 나와 함께 그 강을 함께 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선택일 때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은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또 하루, 대선에 가까워졌습니다. <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시애틀에서...</span></p> <div><span style="background-color:inherit;"><br></span></div></div></div></div></div></div></div></div> <div class="__se_doc_title_end"></div> <div class="se_doc_footer"></div></div></div> <div class="post_footer_contents" style="font-family:dotum;"> <div class="post-tag pcol2 _param(true|false)" style="color:#333333;padding:0px 70px 14px 37px;font-family:'돋움';clear:both;">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hn?blogId=josephkwon&logType=mylog&tagName=%BB%EE" class="tag pcol1 itemTagfont _setTop" style="color:#333333;padding:2px 2px 1px;margin:0px 8px 0px 0px;line-height:25px;vertical-align:top;" target="_blank"></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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