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가 영혼이 가출해서 음슴으로 음슴채... ㅋㅋㅋ <div><br></div> <div>나뭇잎 마을의 통수는 세번친다더니..</div> <div><br></div> <div>정의당의 통수는 네번치는 것이었음...ㅋㅋㅋㅋ</div> <div><br></div> <div>민노당사태때 한번, 통진당 분당사태떄 한번, 지금 한참 난리중인 사태때 한번</div> <div>그리고 자칭 당내 여성주의자의 '창작자가 왜 노동자? 창작자는 노동을 창작하나?' 드립으로 또 한번.</div> <div>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그냥 내가 멍청한 탓인걸로 생각하겠음.</div> <div><br></div> <div>사람이 한두번은 그래.. 속이는 놈이 나쁜거라 쳐도</div> <div>그 이상 속으면 속은놈이 병신인거 아니겠음?</div> <div><br></div> <div>나같은 개 호구 음악 딴따라 창작자는 노동의 범주안에도 못들어가는데</div> <div>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이라는 구호를 믿은게 바보였음.ㅋㅋㅋㅋ</div> <div><br></div> <div>월요일 논평을 기다릴 필요도 없이</div> <div>날 밝자마자</div> <div>노동과 여성의 숭고한 가치를 지지하시는 분들과는 영원이 이별해야 겠음 ㅋㅋㅋㅋ</div> <div><br></div> <div>해당 드립을 보고싶다면 출처로 ㅋㅋ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너무 어이가 가출해서 음슴채로 막 말하고 싶었는데.</div> <div>안쓰던 말을 쓰려니 못쓰겠네요.ㅋㅋㅋㅋ</div> <div><br></div> <div>여튼 제가 머리가 어떻게 됐었나 봅니다.</div> <div>이런 당에 2년 넘게 당비를 꼴아박고 있었다니.</div> <div><br></div> <div>이젠 매달 치킨한마리씩이나 더 먹으렵니다. ㅋㅋㅋ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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