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는 불행에 의한것일 뿐 대단히 필요한 생각은 아니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행복인 그리 대단한것 역시 아니지만 안정감없이는 배제되는 삶속에서
불행을 느끼지만, 불행속 안정감을 찾기의해선 정리가 필요하다는 말까지 하였었다.
그렇다면 "정리"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삶에대한 정리"이다
사람은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경험하게되며, 그로 인해 어느 한 사회적 구성원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에 살기에, 사회적으로 스며들기 마련이며
이과정중 불합리적 부분들도 뭍어두고 감수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기억에서 잊혀지지만, 몸은 기억한다. 그것은 강박증, 혐오, 차단, 피해의식, 합리화,로 만들어지며
불행의 늪에 빠지게된다.
그로인해 보지못하고 벗어나기위해 단편적으로 행복을 찾으려하거나, 안정감을 찾으려하지만
썩은뿌리는 곪을 뿐이다.
이것을 찾기위해선 수많은 기억들을 되짚어보고 새로 정리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불행은 자기자신을 외면하기에 지속되는것이다.
이 수많은것들을 정리ㅣ고 알기까지는 내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오래걸릴 수도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다.
원인을 찾았으면, 그 원인에대해 스스로 위로를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평생내편은 내자신이기에. 어느누가뭐래도 스스로를 믿으려면 꼭 필요하다고 느낀다.
이과정과 더불어
과거의 과정과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로하다.
예를들면
"무시"로 인해 사람들에게 민감성이 큰 사람들의 경우 과거에 무시를 당한 감정이 크다.
그렇기에 현실에 별거아닌 무시일지라도, 과거의 무시된 큰 감정이 불러일으켜지기에 상대적으로 타인들보다
크게 느끼며 스스로 불행에 흽쌓이게 된다.
그렇게 불행을 느끼게될때 이러한 감정정리는 생각보다 큰 도움이된다.
물론
어떠한 계기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게되고
그계기가 삶의목적이 되기도하지만, 그것은 불행에 궁극적으로 벗어나는 건 아니라고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