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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패스패스패스패스드리블패스패스패스드리블, 티키타카 식으로 상대 수비를 교란 시키는 플레이를 선호했어요.
지든 이기든 중거리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선 수비 롱볼로 빠르게 역습해 나가거나, 수비가 많으면 무조건 패스패스패스.
그런데,
이적 시장에 뜬 펠라이니를 데리고 와서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ps.
4-4-1-1 쓰는데 4-3-3 상대가 너무 어렵네요. 윙백이 엔리케와 리차드인데 에브라 같은 노장 선수 말고 쓸만한 양쪽 풀백 자원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전설과 월베는..ㅠㅠ 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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