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상으로 머는 안된다 머는 안된다라고

답변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다른쪽으로 접근하면 껀덕지가 생길것도 같아서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남긴글이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글에서 남긴 오류를 찾아내서

문제삼는거죠. 즉 사기죄로 신고하는 방법인데

제가 글을 다 찾아보진 못했지만

그사람이 해명글썼을때 분명 먼지 하나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서 불량품없이 제조하느라

엄청난 수고를 했다고 본거 같은데

어느분이 자기행성팔찌에 먼지가 3개나 

들어갔다고 쓴 글을 본거 같거든요.

이건 명백한 사기죠.

불량품이 없다고 본인 입으로 글을 썼는데

불량품이 있었던거죠. 즉 소비자 기만행위로

사기판매죄가 성립이 되지 않나해서요.

혹시 제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었다면 그것또한 사기인듯 하고요.

그 물량은 절대 혼자서 수작업 가능한 양이

아니거든요. 제가 직접 혼자서 이런 얘기가 있었다면

그 부분도 캐면 사기죄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해명글에 소비자가 분명 다 만져보고 확인하고

샀다고 반박하는데 그 당시 사진 찍은분들

많고 경험하신분들 많자나요?

줄에 허덕여서 물건 보는둥 마는둥 직접 차보지도

못하고 사고보니 팔목에 줄이 안 맞기도 하고

저도 그래서 바꾸러 갔었고...

바꾸러간것 조차 팬던트 가장자리가 매끄럽지 못하게

처리되서 올록볼록하고...

글들 찾아서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식의 문제점이

있는 부분들이 많이 나올꺼 같거든요.

예전에 남긴 판매글이라던지...

법쪽에 지식이 없어서 그렇지만

길거리에서 약장수도 허가없이 이거 한번 잡숴봐

모든병이 다 낫지! 라고 하시는분들

분명 허위광고 과대광고등의 사기죄로 

신고 가능한거아닌가요?

설사 이 모든 것들을 다 요리조리 피한다해도

적어도 경찰소환조사는 받지 않나요?

환불안된다고 해도 면상보고 욕이라도

퍼붓고 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