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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SM)이 소속 가수인 소녀시대에서 제시카가 퇴출됐다는 논란이 일면서 4%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에스엠은 30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00원(3.93%) 떨어진 3만9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제시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나머지 멤버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 8명만 이날 오전 중국 팬미팅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퇴출설이 확산되고 있다.
에스엠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이번엔 에스엠이나 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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