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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26510
    작성자 : 3인칭시점
    추천 : 5
    조회수 : 1241
    IP : 5.156.***.12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1/22 12:58:24
    http://todayhumor.com/?economy_26510 모바일
    화폐, 금, 그리고 진정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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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화폐, 가상화폐 등등 말이 많지요. 지금이야 말로 모든 사람이 화폐의 역사를 알고, 무엇이 중요 가치이며 가상화폐라는 것은 어떤 미래를 가져올까 등의 질문을 던지면 좋을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봤던 화폐와 금, 그리고 돈에 관련된 동영상에서 보았던 것을 참고하여 저도 다시 한 번 쓰면서 공부 해 보니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예전 원시시대로 돌아가 보죠.

     

    그 때는 화폐의 단위 따위는 없었고, 물물 교환만 이루어지는 때였잖아요. 그래서 사슴 한마리 = 물고기 10마리 이런 식으로 서로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물물 교환이 이루어 졌어요. 근데 좀 있다가 보니, 매번 물물교환 하는 것은 귀찮고, 무겁고, 저장하기도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조개 껍데기 등으로 점점 휴대가 간편하고 상하지 않게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죠. 이게 화폐의 시초입니다.

     

    그러다가 최초로 금과 은을 기반으로 동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돈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려면 비싼 금속으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겠죠. 근데, 문제는 금과 은의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금과 은으로는 무한적으로 부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전쟁이나 각종 교량을 만든다는 둥의 큰 일을 하면 적자 지출이 발생합니다. 가진 것 이상을 소비하게 되면 결국 금과 은이 바닥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이 금 동전을 동과 섞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또 적자 지출을 하게 되어 또 돈이 모자란다 싶으면 동을 더 섞습니다.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금동전이 거무튀튀한 동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결국 화폐는 신뢰도를 잃고 경제력 역시 떨어지며, 심하게는 문명을 파괴시키게 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고대 문명에서 일어난 현상입니다.

     

    이러한 화폐의 신뢰성의 문제 때문에 예전에는 가진 금의 양에 따라만 화폐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불과 한 120년전에는 이랬습니다.

     

    근데 세계 1,2차 대전이라는 큰 이벤트를 겪으면서 이는 모두 붕괴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럽에서 전쟁을 하려면 (적자 지출) 돈이 무진장하게 필요했고 결국 각 나라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금을 무시하고 그냥 인쇄소에서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예시에서 금을 동과 섞어서 동전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심한 사기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문제가 커지자 화폐 가치의 40%만 금으로 보증할 수 있게 법 계정을 했죠. (골드 스텐다드, 금환본위제) 이 말 즉슨, 100달러를 은행에 갔다 주면, 40달러어치 금만 주었다는 말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관계로 풀어보면, 1,2차 대전에서 유럽은 미국에 대부분 금으로 물자지원에 대한 보상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유럽의 모든 금은 사실상 미국이 가져갈 수 있었고 미국 달러가 그 신뢰성과 엄청난 통화량을 바탕으로 세계의 최고 화폐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유럽에 대출을 모두 달러로 주었기 때문에, 결국 유럽에는 달러가, 그리고 미국에는 금이 넘쳐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럽 각국에서 달러가 너무 많아졌고, 브레턴우즈 회의를 통하여 세계 각국 대부분의 통화를 달러를 기본으로 맞추고 (예를 들면 천원=1달러), 금은 일정의 달러로 보증하는 (예를 들면 금 1온스=35달러) 달러 스텐다드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화폐에 안정성을 부여하는 듯 했습니다. (이 때는 환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도 않고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체계도 결국 미국이 무한정으로 달러를 찍어내면서 붕괴하게 되었습니다. 브레턴우즈 체계는 화폐에 대한 금 지급 준비율이 없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영악하게도 이용한 것이죠. 왜 이런식으로 협의가 되었는지는 아직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ㅡㅡ;;;

     

    그 과정에서 미국은 베트남전, 한국전 등 엄청난 적자 지출을 해 댔고 이에 따라 달러 통화량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결국, 유럽 정상들은 미국이 사기를 치는 것을 눈치채고, 모든 달러를 미국에 송환시키며 금을 지급할 것을 요청하게 됩니다! (빚을 종이로 찍어서 값 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서…)

     

    이 과정에서 미국은 자신이 가진 대부분의 금을 다시 유럽에 뱉어낼 수 밖에 없었고, 미국 닉슨 대통령은 결국 일시적으로나마 세계로 금 인출을 거부하게 됩니다. 미국은 그 당시 이미 가진 금의 몇 십 배가 넘는 달러를 찍어냈기 때문에 금이 모두 사라지면 나타날 대 공황을 걱정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이 이후로 미국 덕택에 (?) 세계의 모든 화폐는 종이 쪼가리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화폐는 국가가 공인해주는 그 신뢰성을 제외하면 사실상 종이 차용증 아니면 전산서버에 들어가 있는 숫자에 불가합니다. 국가에서 가지고 있는 금이 얼마 없는데 무엇을 가지고 신뢰를 줄 수 있을까요? 경제규모? 군사력? 인적 자산? 사회적 약속? 생각 해 볼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옆 나라 중국을 예를 들어 봅시다. 지난 몇 십 년간 중국은 세계의 금을 모조리 모으고 있습니다. 공산국가 특유의 통치력으로 홍콩 등에서 불법으로도 금을 수입하고, 나라 자체에 금광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중국 인민 은행의 공식적인 보유량은 4천톤이라고 하나, 어느 나라도 그것을 믿지는 않습니다. 전문가들의 추축에 의하면, 15천톤 이상의 금이 중국 기업 및 민간에 있습니다. 이는 인도 (2만톤)에 이은 세계 2위의 금 보유량입니다. 무엇 때문에? 중국도 언젠가는 현재의 달러가 신뢰도를 잃고, 새로운 국제 화폐가 필요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화폐를 세계의 화폐로 만들기 위해서는 나라의 금의 보유가 필수적 입니다.

     

    좀 더 자세히 들어가보면, 중국에서는 지난 2014년 상하이 금시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위안화를 기반으로 하는 금 시장으로 드디어 중국 정부에서 금 값을 위안화로 계산하며, 이를 콘트롤 하기까지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게 왜 엄청난 것 이냐면, 중국이 대규모의 금을 위안화로 매입할 때마다 이제 미국은 달러로 표기되는 금 값을 올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달러 대비 위안화가 엄청나게 싸지고, 결국 국제 시장에서 우위를 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만약 중국이 세계의 금을 대부분 모은 시점에서 위안화 base 금 값을 어마어마하게 올리게 된다면?? 미국에서 방어 한답시고 가만히 있게 되면 위안화는 엄청나게 저 평가 되게 되고, 국제 무역은 중국이 싹쓸이 하게 됩니다. 혹은, 미국에서 달러 base 금 값을 상승시키게 되면, 달러의 가치는 폭망할 것이고, 금이 뒷바침 되지 않은 달러는 국제 통화로써 신뢰도를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경제력 및 (특히) 군사력이 이를 가만히 놔 두진 않겠지만요. 하지만, 달러가 멀지 않은 미래에 새로운 화폐 체계로 바뀔 가능성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위안화가 될 수도 있고, 세계 은행의 새로운 화폐가 될 수도 있지만, 사실상 어떤 종이 화폐도 신뢰도 측면에서 금과 은을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위에 설명했듯이 금과 은의 한정성 때문에 다시 딜레마를 겪게 되죠비트코인 등의 암호 화폐가 이 것을 대신해 줄 수가 있을까요??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좋은 토론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화폐와 돈의 차이점이 뭔지 알아봅니다.

     

    화폐란, 1. 교환이 가능 2. 회계가 가능 (숫자로 가치가 정해지므로) 3. 휴대가 편함 4. 내구성이 좋음 5. 분할할 수 있음 (5만원=5x1만원) 6. 대체가 가능해야 합니다. (내 만원은 다른 사람이 가진 만원과 같은 가치가 있음)

     

    돈이란, 화폐가 가진 모든 특성에 오랜시간 가치를 저장할 수 있는 특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화폐랑 돈은 명확히 다릅니다. (대표로 금과 은이 있음) 당연하겠지만, 돈은 화폐와 비교될 수 없는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구매력을 가집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화폐의 통화량을 아주 조심스럽게 계획하여, 물가를 최대한 안정시키려 노력합니다. 통화량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물가는 올라가고 (인플레이션), 통화량이 적으면 반대로 물가는 떨어집니다. 물건의 가치는 같으나, 화폐의 구매력이 달라지는 겁니다. 바나나 하나를 사는데 작년보다 더 많은 현금이 필요하다면 올해의 통화 가치가 떨어진 것이지, 바나나의 가치가 올라간 것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이니, 외환 모으기니 다 좋지만, 인류 화폐의 역사를 좀 들어다 보면 미래에 대한 힌트를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화폐는 3-40년에 한번은 개혁을 거쳐 갔습니다. 기존 화폐가 가진 단점과,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결과입니다. 현재의 화폐 시스템을 얼마나 더 현 인류가 유지할 수 있을까 한번 각자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만약, 만약에 비트코인 패닉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다면 투자가들의 돈은 어디로 갈지 생각해 보는 것도 미래의 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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