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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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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2639
    작성자 : Nushian
    추천 : 1
    조회수 : 365
    IP : 121.175.***.2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4/14 12:13:08
    http://todayhumor.com/?economy_2639 모바일
    여기는 글 올라오는 게 많지 않네요
    <p style="line-height: 2;"></p><p style="line-height: 2;">그런 의미에서 옛날에 쓰기로 했던 소설을 투척합니다!</p><p style="line-height: 2;"><br></p><p style="line-height: 2;">소개글</p><p style="line-height: 2;"><a class="tx-link"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93">http://todayhumor.com/?economy_193</a></p><p style="line-height: 2;"><br></p><p style="line-height: 2;">경제학+소설(소설에 비중이 더 큽니다...)<br></p><p style="line-height: 2;"><a class="tx-link" target="_blank" href="http://cfs.tistory.com/custom/blog/33/335428/skin/images/murderer_and_the_bloody_night.pdf">http://cfs.tistory.com/custom/blog/33/335428/skin/images/murderer_and_the_bloody_night.pdf</a></p><p style="line-height: 2;"><br></p><p style="line-height: 2;">음..</p><p style="line-height: 2;">간략한 설명은 있어야겠군요.</p><p style="line-height: 2;"><br></p><p style="line-height: 2;"><br></p><p style="line-height: 2;"><br></p><p style="line-height: 2;">우선 프롤로그에 관하여!<br></p><p style="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제가 그동안 읽은 소설 중에서 이런 식의 프롤로그 형태를 띤 소설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하지만 어딘가에는 이런 글도 있을 거라 봅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아무튼! 여기 나오는 글들에 대해 조금 해설이 필요할 거라 보는데....(일단 프롤로그를 읽고 봅시다)<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이 글은 Karl Polanyi라는 경제학자가 쓴 「거대한 전환」이라는 책을 제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그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프롤로그의 글은 그 주장을 거의 다 답습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죠.</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맨 끝에 2049년에 구 자본주의 대 현대 사회주의의 정치 경제학이라는 거창한 책 제목 보이죠? 자본주의를 오래된 것으로, 사회주의를 현대적인 것으로 표현하였으며, 이것이 경제학에 관한 글이라는 것을 알린 겁니다. STATUS QUO는 경제학보다 정치학에서 더 많이 쓰는 용어로 아는데, 균제 상태 또는 균형 상태 또는 안정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End of가 들어갔으니, 안정 상태는 이제 끝이다! 이런 거죠.(올해는 2013년이니 저런 책이 출판되지 않길 간절히 빌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전에 소개글에도 썼지만, 2049년에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저 글은 전쟁이 시작되기 직전에 출판된 글인 셈이죠. 마지막 자본가라는 필명을 가진 자가 안정 상태는 끝났다! 전쟁에 돌입할 것이다! 이것은 그 이유를 파헤친 보고서 같은 존재다! 이런 겁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우선 자본주의의 대척점으로 굳이 사회주의를 꼽은 이유는, 칼 폴라니가 사회주의자이기 때문이죠. 그 외에는 특별한 이유랄 게 없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간혹 이 글의 구성에 대해서 말씀하신 분도 계셨는데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989년 사회주의가 붕괴했다 -> 유토피아가 도래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 갈등에 대한 논의 -> 이게 다 희소성 때문입니다, 여러분! -> 희소성을 극복해왔던 역사적 흐름 -> 그리고 오늘날 -> 유토피아는 어째서 도래하기 힘들까? -> 희소성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했던 시장경제 체제 -> 사회적 이중 운동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 악마의 맷돌에 끌려들어가게 된 우리들, 여기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나니!</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이러고도 읽기 힘들다면...</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프롤로그는 때려치우고 Ch1부터 읽어나갑시다. 허허...<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럼 이 칼 폴라니라는 학자가 거대한 전환에서 무엇을 말하려 하였는가!</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우리가 악마의 맷돌에 갈릴 지도 모르니 모두 현실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특히 요즘 역사 교육에 대해 말이 많은데, 이 사람의 글도 형태는 경제학이되, 내용에는 역사적인 것들이 많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일단, Embeddedness라는 조금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데, 이는 홍기빈씨의 번역대로라면 '묻어 들어있음'이라는군요. 위의 프롤로그에도 나왔지만, <span style="color: rgb(255, 0, 0);">경제는 항상 사회에 묻어 들어가 있었습니다.</span> 정치나 사회 관계들에 종속되어 있었던 셈이죠. 그런데 이런 경제가 오늘날에는 대선의 향방을 결정하기까지하는 무서운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꼭 경제적인 이유로만 대통령을 뽑는 건 아니더군요. <strike>합리... 뭐 그런 거 기대해선 안 될 거야, 아마.</strike></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근대 경제 사상의 전통 체제는, 경제를 가격 메커니즘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자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여러 시장들의 맞물린 체제라고 생각하는 데 기초를 두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현실에서 파급력을 가지게 되는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바로 <span style="color: rgb(255, 0, 0);">토지, 노동, 화폐라는 허구상품이 창조되는 순간</span>이죠.</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위의 프롤로그에선 허구상품에 대한 이야기가 안 나왔습니다. 그걸 소개하기엔 너무 분량이 많으니까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런데 허구상품이라, 처음 들어보시죠? 토지, 노동, 화폐는 실제로 거래되는데?</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물론입니다. 이미 그렇게 변해버린 세상에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셈이니까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여기서 칼 폴라니의 주장을 단 한 마디로 압축시키자면,</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span style="color: rgb(255, 0, 0);">Laissez-faire was planned!</span></b> 자유방임은 계획된 거야, <strike>멍청이들아</strike>!</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이러한 계획, 시장논리와 그에 따르는 온갖 위험들을 시민들에게 강제하려면 국가 통치의 기술과 억압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이러한 과정, 사회에서 경제를 뽑아내려는 시도는 필연적으로 저항을 만나게 되므로, 시장 사회란 반대 방향의 두 운동으로 구성되게 됩니다. 한 쪽은 시장 만세! 자유방임! 다른 한 쪽은 사회 보호!(이 사회 보호 운동이 사회주의적 성격을 띠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유 방임 반대하면 전부 다 붉은 군단이냐?!)</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말이 있는데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u>양쪽 운동 모두가 위기에 대한 각자의 해결책을 강제할 수 있는 상태라면 긴장만 증가하여 마침내 파시즘이 권력을 잡게 되고 자유 방임과 민주주의 양쪽 모두와 단절하게 됩니다.</u></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이것은 칼 폴라니의 글입니다. 저로서는 후덜덜하더군요. 자유방임을 외치던 사람들 때문에 자유방임과 민주주의 모두를 놓치게 되며, 급기야 파시즘이 권력으로 앉게 된다니?!</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여기까지 거대한 전환에 대해 제가 해줄 수 있는 간략한 설명의 전부입니다. 자세한 것은 직접 도서관에 달려가서 그 책을 보시거나, 없으면 사서 보시거나, 돈이 아까운데 영어는 할 줄 안다면 구글링을 해보시죠. 의외로 나오더군요.<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런데 왜 많고 많은 경제학자들 중에 칼 폴라니가 하필 프롤로그, 그것도 1권 서두를 장식하는 결과가 나타났는가?</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권에서 경제 원론 수준의 내용을 은유적으로 담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런데 경제학 원론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테지만,</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경제학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수요와 공급을 배우게 되고, 규제가 갖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럼 규제란 나쁜 것이란 생각이 금방 들게 되지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규제란 참 나쁜 것인데 어째서 정치가들은 규제를 만들어 내지 못해 안달일까?</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런 생각 안 해보셨나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하지만 칼 폴라니의 글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규제가 갖는 사회적 의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규제란, 사회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가진 장치였을 뿐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물론 그 장치에 힘을 너무 실어주면 경제를 억압하는 괴물이 될 지도 모르죠.</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러나 사회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일말의 수단을 가지지 못하게 되어버리면, 무방비 상태의 사회는 경제에 종속되어버려, 어쭙잖은 경제 논리에 우리의 삶은 피폐해질 겁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여기서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안겨준 과실을 열거하고, 피폐해질 거라는 환상에 일침을 날리려는 분들을 소개하고 싶기도 하지만,</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자본주의의 유용성은 오히려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에 구구절절 드러나 있으며,</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덕을 본 사람이 있듯이 피폐해진 사람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이렇게 이야기하면 제가 마치 사회주의자이며, 그 논리를 옹호하는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는데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저는 어떤 주의에 종속될 만큼 많은 걸 알지 못합니다.</b></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2권 프롤로그에선 누구를 내세울 작정인지 아십니까?</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바로 자유시장경제의 신봉자, 하이에크의 글을 실어버릴 작정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저 또한 하이에크의 글은 몇 편 읽어봤거든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3권 프롤로그는 케인즈, 4권 프롤로그는 밀튼 프리드먼(...)</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프롤로그에 경제학자의 주장을 담는 것은 딱 4권까지에요.</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br></p><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그래도 오해할 것 같은 사람을 위한 마지막 일침!</p><p>저는 제도주의 학파가 좋습니다. 베블런 최고!</p><p><br></p><p></p><hr style="border-width: 1px 0pt 0pt;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color: black; height: 1px;"><p></p><p><br></p><p>저기 pdf는 아직 수정이 다 안 된 상태인데, 틀린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p><p>경제학적으로 어디가 틀렸는지 알아내시는 것도 재밌으실 테구요...(???!)</p><p><br></p><p>문장이 틀린 게 있는데,</p><p><br></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세계경제의 질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근본적이고 급속한 변화를 경험하였다.</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처음부터 틀렸군요. 세계경제의 질서는 무생물입니다. 경험을 할 수가 없죠.</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세계경제의 질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근본적이고 급속하게 변화하였다.</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정도로 고치면 될 듯합니다.</font></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그러나 허구적 청사진은 현실과 오버랩이 될 수 있을 수 없다.</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이걸 제가 어째서 넘어갔는지 모르겠군요. 될 수 있을 수 없다?</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그러나 허구적 청사진은 현실과 오버랩이 될 수 없다.</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있을'을 괜히 붙인 듯합니다. 단순한 오타인 듯..</font></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이런 것들 찾아보면 좀 됩니다.......(...)<br></font></p><p><br></p><p></p><hr style="border-width: 1px 0pt 0pt;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color: black; height: 1px;"><p></p><p><br></p><p>그리고 이건 위의 글과 그다지 상관 없지만, 생각나서 써봅니다.</p><p>일전에 베오베에 댓글을 하나 썼는데 묻혔더군요.. 사실 그 글의 주제랑은 아무 상관없는 내용이어서 묻힐만 했습니다.</p><p>제 댓글 위아래로 다 푸르딩딩인데 저만 추천/반대 0/0 달성!(...)</p><p>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장 마지막 줄이었어요.</p><p><br></p><p><br>우리는 어쩌면 민주주의와 단절된 상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걸지도 모르겠습니다.</p>
    Nushian의 꼬릿말입니다
    뭐,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상관없겠지(...)

    어, 그런데 프롤로그만 설명하고 끝났잖아?!
    그러면 소설을 직접 다 읽으시면 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4/14 23:25:27  125.132.***.148  육류사랑  37054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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