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지는 1년 가까이 되었나요..? 만렙 70렙이었나 그랬을거에요..
카시야스 서버
15강 유리스의 차원도 (암속강)
13강 왕가의 목걸이
13강 할기의 본링
팔찌는 뭐였드라... 여튼 13강인가... 마을마방 100만 이었습니다.
방어구
- 이계 돌 항마력은 나오구요. (검성 셋템이었는데 반지 팔찌 목걸이 3셋 + 갑빠 하의 벨트 해서 6셋 + 보조장비 + 마법석 )
- 12강 차힘 유니크 장갑 (물공 마공 올려주는거) + 12강 차힘 더러운 피의 붉은눈
- 15강 45렙제 레어갑빠 + 14강 레어벨트 + 12강 어깨 뭐시기 해서 잡레어 고강으로 마을 물방도 100만
뭐 요정도였습니다.
현질도 심하게 했지만 날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시세에 환멸을 느껴서 겜 안한지 깨나 오래 되었는데...
지금 해도 즐겜 할 수 있을까요?
시계바늘에 의해 구체화되는 존재. 초 단위로 잘려나가는 절편들 하나 하나가 내 시작점이려니
시작점들을 적분하면 걸어온 길이 될 것이나 항상 끝이 정의되지 않았던 부정적분.
예전에는 끊임없이 지워져 나가는 상수들을 보며 슬퍼했지만
지금은 적분으로 그려지는 선을 바라보며 내 방정식의 의미에 미소를 보낸다.
나, 여기에 있다.
2007.02.07 22:43 자작시 - 미분과 적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