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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룩 엠블뚫린거 팔았고.
속옷룩까지 구매했더니
클론상압에 엠블 뚫어준...
까지는 던게에 올렸는데...
1300에 5개나 팔았던 아쿠아/이그니스가 2달후 3천이 되었고.
800에 팔았던 피노키오가 2주후 2천을 찍었고...
엠블렘을 적정가에 대량 팔았더니
엠블렘이 지금 이가격이 되었네요.
참 장사에 재능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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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만간 골드 팔 생각입니다.
네..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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