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7살 여고생이다..<br><br>머리는 싹뚝 단발에(그냥 귀찮아서.?)<br><br>성격은 대법하며(선생님이 와도 잠)<br><br>털털한 편이며<br>(스타킹은 대충벗어 던지고 옷은 휼러덩 훌러덩 목눌어난 티에 다찢어진 반바지를 입고 바닥을 굴러다님)  <br><br>둔하다..(....)<br><br><br> 여름이라 "팔랑"거리는 교복 치마에 맨다리<br><br>시원한 소재로 된 속이 살짝 비치는 하복에 카라와 <br><br>팔끝이 하늘색 줄로 포인트가된 교복을 입고<br><br>하교길..어두운 곳에 인기척이 느껴저 다가갔더니..<br><br>풀숲에서 어떤 검은 형채가  날 덥침. 음침하게 생긴 남자인데 준수하게 생김..<br><br>내가 보기엔 이새끼 범죄자 인거.같은데..<br><br>꿈의 나는 왜이러지 ???? 이런 둔함을 보임..<br><br>남자: 너 나 몰라? 알아? 어(강압적으로)<br><br>나: 왜그래요? 연예인 이에요? 나 티비 잘 안봐서 몰라요. 펜들한테서 도망친거면 모른척 할께요..<br><br>하고 털털 털고 가버림...<br><br>남자는 아버지가 강간 살인강도라 같은 취급을 받고 있는 상처받은 영혼..<br><br>주위에서 범자죄 새끼 새끼 그래서..진짜 범죄자가 되버리자  하며 범죄를 저지를라고 했으나.?<br><br>나로인해 갑자기 자기 꿈을 찾아 파티쉐?가 됨..(개뜬끔)<br><br><br>대회에 나간다고 나보고 응원 와달라함  <br><br>대회가 예선 본선도 없이 한번에 끝남..<br><br>종목은 컵 케익 인데..<br><br>컵케익이 월드컵 우승트로피처럼 생겼으나..<br><br>크고 아름다움..트로피컵 빵인가.. 하여간<br><br>특이한 비장의 크림을 연성 하다 보니 만들질 못했음.. <br><br>다른 사람들은 거이 막바지 공정중 케익만들때 크림바르는 걸로 광이나게 작업중<br><br>우승 포인트는 얼마나 아름답고 "광 "이 번쩍 번쩍 나냐함..<br><br>도자기 처럼 물래를 돌려 만들던 과거 회상 하지만 성공한적이 없지만.<br><br>한방에 올려서 불타는 듯한"고추장 머랭생크림 트로피"완성.<br><br>불타는 듯한 아름다운 외형에 물래로 한방에 광이 나게 올린 것이 포인트<br><br>고추장인데 카라멜 색이며 금색 불꽃임..<br><br>사람들이 와..하고 있는데..<br><br>고추장이면 먹응순 있나??? 이러고 있음<br><br>대범함 한방에 연성한 솜씨로 2등함.<br><br>나 덕분에 사회에 복귀했어 하면서 고맙다고 안아주며<br><br>유럽으로 유학감..<br><br>나에게 2등한 컵케익을 줬는데..<br><br>맛을보니..찜찜하면서도 ..맛없는 컵케익을 배트며..<br><br>" 이 대회..맛도 안보면서 무슨 유학이야"이라며..<br><br>깸...<br><br><br><br>한편의 이 미친 꿈은..<br><br><br><br><br><br><br>30중반이.넘는 시커먼 아져씨가.<br><br>17살 여고딩 체험이라니..<br><br>그 치마의 허전함과..허벅지에 스치는 치마느 낌은..<br><br>꿈이라 보기엔.너무 미친듯라며..<br><br>여고생이라니..하며 미친듯 부끄러움..<br><br>이게 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