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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rama_45516
    작성자 : 오유워보이
    추천 : 1
    조회수 : 622
    IP : 125.178.***.1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6/05 20:47:36
    http://todayhumor.com/?drama_45516 모바일
    또!오해영] 서해영- 제4화 콧노래를 사서 집으로 가자.
    <div>서해영- 제4화 콧노래를 사서 집으로 가자. </div> <div><br></div>1. 전해영이 나타났다고 동창들의 단쳇방이 불티남.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 마음이 울적할때 행복한걸 떠올리라는 말과 강가에서 참선함.</span></div> <div>  2-1. 도경이 본인 신발 놔주던 장면</div> <div>  2-2. 그냥 여기서 살아요 나도 여기서 살거에요 하며 가구문을 닫는 도경</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3. 눈을 뜨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span></div> <div><br></div> <div>4. 퇴근후 짚압 식당 밥먹는데 도경이 들어와 맞은편에 앉자 눈치준다. </div> <div>   눈총받던 도경 해영자리에 앉아 하나더 달라고 하는데 삐질뻔했다고 해영이 말한다.</div> <div>   평창동에서 야반도주가 많다 하고 어릴때부터 살았다는 도경의 머리에 손을 얻어 기 받아간다.</div> <div>   전해영이 나타났다고 도경에게 말한다. 도경은 놀란표정이다. </div> <div>   떠났다는 전해영 기운 좋아 동창회도 나갔으나 어제 마라톤한거 보며 화이팅 외쳐준걸 머리 감싸며 후회한다.</div> <div><br></div> <div>5. 집에가는 골목길에 밤바람이 따뜻한 계절이 좋아하는 계절이라 말한다. 도경이 먼저 발을 뗀다.</div> <div>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했는데 잘난 사람도 채인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다 한다.</div> <div>   도경의 상처가 내 위로라 하며 미안하다 하며 벛꼿 길을 걸어간다.</div> <div><br></div> <div>6. 집앞에서 해영의 방에 대해서 물어보고 아버지의 작업실이라는 걸 알고 나갈때 먼저 알려달라고 도경이 말하고 </div> <div>   네 알겠습니다 하며 집으로 뛰어 들어간다.</div> <div><br></div> <div>7. 아침에 집에서 머리감고 있는데 어머니가 집안 꼴을 탓하며 치우고 살라며 호통을 친다. </div> <div>   딸년내쫒고 두분이서 뜨거운 밤 보내셨냐 물어보자 어머니가 싸온 떡하나를 던진다.</div> <div><br></div> <div>8. 가구문 밖에서 소리가 들려 도경이 들어온걸 알았는데 어머니의 욕콤보가 지속적으로 터진다. </div> <div>   어머니가 가구문을 체크하나 나무로 착각 허술한 집을 탓하며 문을 닫는다. </div> <div>   전동드라이버 소리가 나 놀라는데 아버지가 번호키를 설치하고 있었다. </div> <div>   여전히 옆에 사람이 있어 신경쓰이는데 어머니의 타박이 지속된다. </div> <div><br></div> <div>9. 사무실에서 브랜드 리뉴얼 들어간다는 소리를 팀장으로 부터 듣는다. 새로운 .TF팀에서 하며 박이사의 명령으로 이사 방으로간다.</div> <div><br></div> <div>10. 이사사무실에서 동기들 중 본인만 승진누락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div> <div>    결혼과 스카웃 집에 돈 등등을 거론하며 갈구나 집에 돈있다고 대꾸하자 빈해보인다며 나가라고 말한다.</div> <div><br></div> <div>11. 승진누락사실을 알고도 말안해준 팀장에게 나쁘다 하나 모른다고 한며 이사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다 이야기한다. </div> <div>    일을 잘 할거라고 팀장앞에서 자랑하나 팀장이 자기가 더 열받는다고 말하며.</div> <div>    TF팀장이 여자며 나이도 어리다고 말하자 TF팀장 시건방 떨면 눈물을 뚝뚝흘르게 해준다며 큰소리 친다.</div> <div><br></div> <div>12. 집앞 편의점(훈의 여자친구)에서 맥주두병을 사 결제하려는데 얼굴없는 아가씨가 술 양보하라며 술병으로 힘싸움하나 이긴다.</div> <div>    옆에서 입바람이 불어 보니 박이사가 노려보며 '내꺼야' 한다. 마른침이 꿀꺽 넘어간다.</div> <div><br></div> <div>13. 집압까지 갔는데 박이사가 들어오라한다.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들어간다. </div> <div><br></div> <div>14. 집에 이사는 탁자를 가운데두고 의자에 앉고 해영은 바닥에 앉는다. </div> <div>     맥주 한잔을 원샷떼리는 이사를 놀라며 무시하는 눈으로 본다.  </div> <div>    이사가 마을지킴이와 어디사냐라는 질문을 하자 저어기요 라고 대답한다.</div> <div>    이사가 낚시로 집을 안가르쳐주려는 해영을 니가 뭐 이쁘다고 집까지 찾아가냐고 호통친다. </div> <div>    마른오징어를 먹으려다 힘들어 외식업게 종사자 다운 품격을 요구한다.</div> <div>    음식으로 자기 벨류를 높이는것에 대한 반론을 펼친다. </div> <div>    일반사람들이 맛있는것 말고 만족도 높고 위로가 되는게 있냐고 묻자 '사랑'이라 대답한다.</div> <div>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효과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박이사는 한방 맞은 표정이다.</div> <div>    그런 이유때문에 해영이 밥을 중시한다고 밥팅이 밥팅이 밥밥밥하며 귀엽게 갈군다. </div> <div><br></div> <div>15. 진상이 들어와 인사하는데 해영이를 회사직원이며 간큰여직원 이라고 소개한다.</div> <div>     이사도라라는 별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진상은 바로 이해하며 집에서의 박이사 별명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분위기 띄운다.</div> <div>    오해영이라고 본명을 소개하자 진상이 무릎에 힘이 빠져 쓰러지며 놀란다. </div> <div>     오행영 둘이라는 소리에 목이 타며 전화를 하며 현관으로가는데 도경이 등장한다. </div> <div>    도경과 눈마주치며 서로 멍하니 처다보게 된다. 진상이 진정시키며 해영과 도경을 소개한다. </div> <div>    어색하게 저기 윗동네 산다고 손짓하며 도경에게 거짓말하라고 눈치준다. </div> <div>    바로 가본다고 하는데 결혼예물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진상은 그사람이 그사람이 확실하구나 확인한다. </div> <div>    나가려는데 결혼 엎은 이유에 대해서 이사가 질문하는데 밥꼴싫을 해영이 시전하며 이사의 엄지척을 받는다. </div> <div>    </div> <div>16. 짚앞을 나서자 도경에게 해영을 바래다 주라고 한다. </div> <div>    길을 걸으며 이사와 사이가 않좋다고 도경에게 고백하며 집안알려준 이유를 말한다. </div> <div>    누나가 그렇게 아니에요 라고 도경이 묻자 굳지 집에서까지 보고 싶지 않은 정도 라며 응대한다.</div> <div><br></div> <div>17 골목을 접어들어 들어간다고 이야기하는데 눈앞에 벽에 붙어 키스하는 쌍을 본다.</div> <div>   훈이 키스첨보나가 뭐라하고 도경동생임을 알게되고 그냥 지나친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8. 골목을 또 돌아가자 쪽팔리다며 민망하게 일찍 일어났냐고 도경에게 따지자 더 민망해지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일년간 헤어져 있다는 소리를듣고 절망적이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막 안아주고 싶게 치근하고 불쌍하다고 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감정불구라며 도경을 타박 후 따라오지 말라며 갈길간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9. 돌고 돌아 집안을 들어와 낮선 남자신발을 보고 입을 삐죽이며 들어갔다가 함부로 놓인 신발을 남자 신발 옆에 가지런히 놓는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0. 비오는 출근길 찌그러진 우산을 들고 후줄근한 차림세로 비를 맞이하며 걸어가는데 빠알간 우산이 자신을 지나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옷은 명품이고 어디서 구하는줄도 모를 스타킹 구두를 부러워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1. 찌그러진 우산이 물받이봉투에 잘 들어가지 않아 그대로 들고 서서 엘리베이터를 보는데 빨간우산의 여자가 전해영임을 알고 놀란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2. 사무실에서 멍한체로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전해영이 새로운TF팀의 팀장으로 온것 같다. 꽃배달을 받고보니 더 확실,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22-1 고등학교때 전해영에게 갈 연예편지를 받았다가 볼이 종이에 벤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3. 꽃배달부를 쫒아가 본인게 아니라며 전해주고 돌아간다. 멍한 표정으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4. 사무실에서 멍때리다가 '다들주목'하는 소리와 전해영이 같이 오는걸 보고 숨어 눈치보며 일어서서 새로운 팀장의 소개를 받는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제철식탁 팀장의 소개가 끝나고 본인에게 오며 이름은 같은데 인간은 아주 다른 오해영 대리라고 해영을 소개시킨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전해영이 우리둘이 그렇게 다르냐고 물어보자 아주 달라 하며 1착으로 제철식탁 리뉴얼 들어간다는 선언을 하고 퇴장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전해영이 가다가 다시 돌아와 서해영을 발견하자 의자에 처박혀 숨는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끝까지 쫒아와 실레지만 혹시 진경고 나오지 않았냐며 아주 반갑게 자신을 소개하며 기억 안나냐며 같은 이름이라고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본인도 고생했다며 너무 반갑다며 손잡고 손장난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5. 퇴근후 희진을 만나 전해영을 만나 고통을 호소하며 사표낼까하며 쪼그라들자 희진이 용기를 내주지만.. 어쩔 수 없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여전히 이쁘디 하는 질문에 이쁘더라라하며 쓴 술잔을 둘다 썅년이라 욕하며 원샷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6. 집에 돌아와 과일과 맥주 한잔 들이키며 티비를 보는데 건너편에서 소리가 나 귀기울여 듣는데 갑자기 소리가 놀란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엿듣지 말기 시끄럽게 하지 말기 두가지는 지키자는 말에 누가 엿들었다 그래 하고 툭 말을 던지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민망해 티비 볼룸을 올리자 시끄럽게 하지 말자고 다시 말이 나오니 그림만 보냐며 대꾸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7. 누가 초인종누른 소리가 들리고 '왜 전활 안받아' 하는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집안을 뒤지는 소리와 함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나가서 이야기하자는 도경의 목소리가 들린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8. 여자가 엄마가 장기를 팔아서라도 갚을 테니까 얼른 부쳐 라는 화난 소리가 들리고 문소리가 들린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9.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소리 죽여 문소리 내며 편의점 갔다온척하지만 소름끼치는 눈치를 가진 도경에게 딱걸린다.</span></div> <div>     다시 문이 탕 닫히는 소리가 나자 같이 따라 나선다. </div> <div><br></div> <div>30. 대문을 나서며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런 행동이 더 안좋다고 하며 자리 피하는 그에게 화났다고 자리피하는건 굉장히 나쁜버릇이라 이야기한다. </div> <div><br></div> <div>31. 야외에서 스피커 설치하는 그를 신기하게 바라본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연인이 뛰어와 녹음을 방해하자 조용해달라 부탁하자 다른데로 옮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옷에 벌레가 붙어 어쩔수 없이 소리를 내고 그정도 소리는 괜찮다 말해준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녹음하는 이유와 설명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도경..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일에 대해서 물어보고 아버지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돌아가셨다며 더이상 묻지 말라한다. 미안해요 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쫒아나오길 잘했네요 이렇게 혼자있는걸 알았으면 되게 불쌍해질뻔했네 하며 한소리 하자 도경이 고개를 돌러 바라본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나쁜세끼라는 욕이 튀어나올까봐 침묵이 싫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조용한데서 욕이 사라지는것을 느낀다고 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여자는 떠난 남자 욕안하고 짜게군남자 욕한다 하며 짜게굴지 말라한다. </span></div> <div><br></div> <div>39. 포장마차에서 국수마시는데 '먹는거 이쁜데'라는 소리를 도경에게 들었다. 번뜩 놀라 처다본다. </div> <div>    도경도 같이 처다보며 '결혼할뻔 한남자가 그랬다며 괜찮다며 이야기 해주는데 왜 변명하냐 묻지 심쿵한것 같아서라고 대답해준다.</div> <div>    이런걸로 심쿵할까 하며 응대하며 더 많이 흡입하자 일부러 그렇게 먹을것 없잔냐 물어와서 '민망하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div> <div><br></div> <div>40. 해영이 첨엔 뛰다가 뒷 눈치를 보고 천천히 가는길 뒤에 부산히 장비를 챙기고 따라나서는 도경을 느끼며 미소가 지어진다.</div> <div><br></div> <div>41. 회사 현관을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잡으려 했으나 닫히는 와중에 뒤에 전해영이 잠깐만요 하자 다시 엘리베이터가 열리며 환영하는 남자들의 얼굴이 보인다. 전해영을 바라보며 이제 지지 않는다라는 마음으로 같이 엘리베이터에 타자 과적벨이 울리고 남자들에 의해 강제로 밀려난다.</div> <div><br></div> <div>42. 책상에 앉앗더니 남직원들이 몰려와 자신을 다리삼아 전해영에게 접근하려고 씨끄러운데 팀장이 나타나 정리한다.</div> <div><br></div> <div>43. 다시 마음이 울적할때 행복한걸 떠올려 보아요하는 질문을 생각하며 '먹는게 이쁜데'라는 도경을 떠올리며 미소짖는다.</div> <div><br></div> <div>44. 퇴근길 골목에 진상을 만나는데 표정이 안좋다고 하자 배고프다 핑게 덴며 어색하게 걸어가다. </div> <div><br></div> <div>45.안나가 훈에게 달려가 뛰어 안기는 장면이 보이며 그 앞에 수경이 부러워하는 액션을 취한다.</div> <div>   훈과 안나의 애정씬을 진상이 수경에게 할 수 있냐고 묻자 이사가 해영에게 할 수 있냐고 되묻는다. </div> <div>   해영은 이사에게 할 수 있다 장담한다. 수경이 진상을 대상으로 하려할때.. 도경의 차가 도착한다.</div> <div>    도경이 차에서 내리는 걸 목격하고 가방을 하늘 높이 던지며 도경에게 무슨 자신감인지 모를 표정으로 도경에게 뛰어간다.</div> <div>    도경은 멍하고 놀란 표정을 짓는다. 장비가방을 불끈쥐는 도경에게 해영이 날자 도경이 연장가방을 던지며 해영을 품에 안는다. </div> <div>   서로 안긴 팔에 힘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놀라워한다. </div> <div>   미친거야 라는 도경의 말을 뒤로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되돌아가 가방을 집는데 도경 발앞에 뽕이 떨어져 있다.</div> <div>   쪽이라는 쪽은 다 팔린 표정으로 도경 앞으로 종종걸음으로 가서 뽕을 잡고 벽에 가 머리를 처박으며 뽕을 찌그러트리며 쥔다.</div> <div><br></div> <div>46. 건너 방에서 도경의 피식 웃음소리 다음에 포복절도하는 웃음소리가 들린다. </div> <div>    웃지 말라는 말을 하며 '처음 듣네 그쪽 웃음소리' 라고 말하자 웃음이 그치고 다시 이불을 뒤집어 쓴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오유워보이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a href="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4965473149.pn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4965473149.png</a>"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6/05 21:09:31  49.171.***.140  파리대제  5934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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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 쉬워졌다... 보는게.. [1] 오유워보이 16/06/14 01:11 19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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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3회 [359] 오유워보이 16/06/13 22:54 4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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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13화를 기다리는 .또겔러의 눈물.. 펌글 오유워보이 16/06/09 15:46 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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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서해영 - 제10화. 너에게 가는 길 오유워보이 16/06/09 15:03 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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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서해영-제9화 그 마음에 바람이 불었다 오유워보이 16/06/09 14:13 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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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서해영- 제8화 그 때문에 우는게 아니야 너 때문에 우는거야 오유워보이 16/06/09 13:07 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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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펌] 작가가 숨겨놓은 복선&거울모드 26가지( [2] 오유워보이 16/06/08 19:51 13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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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오해영이 죽어야 하는건... [9] 오유워보이 16/06/07 23:53 7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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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서해영-제7화 세상에 여자는 나 하나였으면 좋겠어 [2] 오유워보이 16/06/06 04:28 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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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오해영] 서해영-제6화 사랑 반, 측은 반 오유워보이 16/06/06 03:23 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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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오해영] 서해영-제5화 미치게 짠한 오유워보이 16/06/06 00:22 44 2
    또!오해영] 서해영- 제4화 콧노래를 사서 집으로 가자. 오유워보이 16/06/05 20:47 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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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서해영 - 제3화. 살고 싶을땐, 사랑하기로. 오유워보이 16/06/05 20:47 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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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서해영 제2화 . 미필적 고의에 의한 인연 오유워보이 16/06/05 20:44 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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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서해영- 제1화 울어도 되나요 오유워보이 16/06/05 20:43 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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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뒤에 또 봐야 하나??>. [1] 오유워보이 16/06/05 18:50 3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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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곡이라도 재방이라도.. 다시 보여주길... [2] 오유워보이 16/06/05 18:49 2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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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우팅 하나만으로도 넘어간다.. 제길.. [1] 오유워보이 16/06/05 18:39 29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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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대장 잘가고 하현우 ... 다른 곳에서도 보이길 바라.. 오유워보이 16/06/05 18:37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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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콘서트로 돌아다니려고.. 어쩔 수 없지.. 오유워보이 16/06/05 18:35 1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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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보고 이제 복가는 없다.. [1] 오유워보이 16/06/05 18:26 33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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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 설레발 그만 처라.. 그냥 곱게 보내줘... 오유워보이 16/06/05 18:20 361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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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련하게 남기고 떠나.. 나도 떠나.. 오유워보이 16/06/05 18:18 16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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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대박... 음악대장 화이팅...... 오유워보이 16/06/05 18:16 3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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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대장 내려오겠네.. 오유워보이 16/06/05 18:01 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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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공홈홈피지기 센스! 대박!!! [1] 오유워보이 16/06/01 16:57 24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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