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화 </div> <div><br></div> <div>1. 집에 힘없이 들어와 부침개를 손으로 먹으며 파혼선언을 한다. </div> <div><br></div> <div>2. 결혼 엎어놓고 웃음인형 보고 웃고 있다. 엄마에게 개패듯 맞는다.</div> <div><br></div> <div>3. 즐거운 미소로 활기차게 달리며 뷔폐식당에 출근 무쇠솥에 다양한 밥을 앉힌다.</div> <div><br></div> <div>4. 손님이 들어오며 밥에 뜸을 드리며 손님을 받는다 꽤나 행복한 미소를 띈다.</div> <div><br></div> <div>5. 도정기를 드리자며 기안을 올렸는데 이사에게 개까이며 시그니쳐 메뉴를 독촉받는데 아무소리 않고 나간다. </div> <div><br></div> <div>6. 나가다 이사가 이사별명(이사도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div> <div><br></div> <div>7. 결혼관련에 대해서 갈구는 횟수까지 정확히 세가며 구박하는 이사도라가 미워 뒷담화를 온 사무실직원과 한다.</div> <div><br></div> <div>8. 뒷담화를 하다 본인만 걸려 또 찍힌다. 그리고 대리가 팀장까지 장악하여 협박한다. </div> <div><br></div> <div>9. 퇴근후 고등학교 동창(희진)을 만나 파혼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div> <div><br></div> <div>10. 희진이 떠나자 행복해야해 하며 바래다 준 뒤 혼자 쓸쓸히 번화가를 걷는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1. 아침에 엄마에게 맞선 자리 나가라 명을 받는다.</div> <div><br></div> <div>12. 맞선남의 개차반 선자리가 일찍 끝네고 희진을 만나 이야기하다</div> <div><br></div> <div>13. 박카스 손안대고 한번에 먹기에 실패 팔을 다쳐 기브스를 한다.</div> <div><br></div> <div>14. 퇴근 길 동네길에서 엄마만나 걸어가다 과일아주머니에게 술먹고 자빠져서 팔을 다쳤다고 말한다.</div> <div><br></div> <div>15. 14의 이유로 엄마(황덕이)에게 죽을 뻔.. 집을 나아 도망친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6. 수경의 1호점 불시검문을 사무실에서 멍때리다가 당한다.</div> <div><br></div> <div>17. '매장관리 이따위로 할래!' 라는 질책을 받는다. </div> <div><br></div> <div>18. 수경이사가 쏘는 회식자리 해영 혼자 굳어있다.</div> <div><br></div> <div>19. 스스로 불쌍하게 많이 불쌍하다며 팀장에게 이야기 한다.</div> <div><br></div> <div>20. 수경이사 나오는 걸 잡아 힘으로 맞짱을 뜨려고 한다.</div> <div><br></div> <div>21. 수경이사가 맞짱을 받아주기 보다 시범을 보여 해영이 코가 납작해진다.</div> <div><br></div> <div>22. 수경이사 또 결혼에 대해서 갈궈 따져 물었더니 '호텔뷔패를 못먹어 아침에 라면 네게 끓여먹어 봤냐고 ' 물어본다. 잘못했다 사과한다. </div> <div><br></div> <div>23. 회식 끝나고 술에 취해 다리를 건너다. 문득 파혼선언을 기억해낸다 . </div> <div><br></div> <div> 23-1. 태진. 일방적인 파혼 선언을 하고 이유를 묻자 '니가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어' 라는 말을 한다. </div> <div><br></div> <div> 23-2. 결혼은 해영이 파토낸걸로 태진에게 요구한다. </div> <div><br></div> <div>24. 파혼의 고통 그 아픔이 눈물과 울음으로 토해져 나온다. </div> <div><br></div> <div>25. 친구 희진과 만나러 커피숍 문을 열고 들어가다 모르는 남자와 부디쳐 코피를 흘린다.</div> <div><br></div> <div>26. 그 남자를 본다. 뭔가 나를 아는 것 같다. ? </div> <div><br></div> <div>27. 그 남자가 '박도경'이라는 걸 친구가 알려준다. 그리고 자기 이야길 한걸 물어본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8. 코피멈추려고 희진과 같이 술집에서 도경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치료비를 달랜다 한다. 술먹자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9. 남자와 영화보러가는 희진을 행복해야해 하며 바래다준다. </div> <div><br></div> <div>30. 휘황찬란한 번화가 빠르게 움직이는 차길 옆에서 힘이 빠진 한숨이 나온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31. 도경의 도로 가운데 떨어진 지갑을 무단 횡단하여 걸어가 집어 도경에게 전해준다. </div> <div><br></div> <div>32. 도경에게 그의 지갑을 전해주며 '나는 안죽어요 내가 요즘 가장 원하는게 죽는건데 내가 원하는건 항상 안이뤄지거든요 그니까 난 안죽어요' 라며 도경을 안심시킨다. </div> <div><br></div> <div>33. 고맙다는 인사를 강요해 받으며 술사라고 강요한다. </div> <div><br></div> <div>34. 코수술할거라고 가해자(도경)에게 300을 수술비로 요구하고 그냥 가려한다.</div> <div><br></div> <div>35. 저기요 하고 잡는 도경에게 '늦었어요' 하고가려다 '제가가고싶은데로 가도 되죠'라며 앞장선다.</div> <div><br></div> <div>36. 도경에게 김희란 피디 에 대해서 물어보며 복잡한 인간관계싫다고 그쪽하고 저랑 일대일.. 치고받고...</div> <div><br></div> <div>37. 희란이 자신에 대해서 어땠냐고 도경에 말해라고 한다.</div> <div><br></div> <div>38. 도경을 다그치자 하는 말이 '이쁘댔어요'. 를 듣는데 웃는다. 이남자 뭘까 생각한듯.</div> <div><br></div> <div>39. 다그쳐 대답한 것이 거짓인걸 들통나자 음악소리 줄여달라는 도경..</div> <div><br></div> <div>40. 희란 이야기하며 넘버원에 대해서 그런일 없다며 트라우마가 상기되는게 싫어 음악소리를 키워달랜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41. 도경의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본명에 대해서 설명했고 그 이름에 대한 이야기 '오해영'이 둘이라고 이야기 한다.</div> <div><br></div> <div>42. 도경에게 왜 술안마시냐 물어보고 실수하니까 안마신다고 하는 말을 듣는다.</div> <div><br></div> <div>43. 여자는 술에 취해도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며 두번다시 마주칠 아무상관없는 사람에게 말해도 될것 같다며 아무상관없는 사람 될테냐고 도경에게 물어본다.</div> <div><br></div> <div>44. 집에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하며 그를 보낸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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