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논문 작업하느라 운동도 못하고... <div>하리보 + 와인 끼고 살았더니.. 진짜</div> <div>살이 이렇게 찔수가 있나 싶네요..</div> <div>거울보기 무섭네요..</div> <div><br></div> <div>열심히 작업해간 논문 빠꾸먹어서.. ...... 늉____늉)....</div> <div>이번 연휴... 논문으로 다시 달리겠습니다 !!!!!!!!!!!! + 다게 출첵</div> <div><br></div> <div>그래서 다시금 운동 일기 쓰려고 해요 !! </div> <div><br></div> <div>집에서 틈틈히 하던 타바타나 스트레칭으로 달릴꺼지만</div> <div>그래도 꾸준하게 할때는 군살도 잘 안붙더니...</div> <div>진짜 오늘 오랜만에 요가해야지 하고 딱붙는 레깅스 입었는데..</div> <div>고냥이 자세로 뿌욱 하다가 옆구리 제봉선이가 뿌욱 하고 터졌네양...</div> <div>하하하캌ㅎ.ㅏㅎ카핳캏ㅋㅋ핳ㅋ.핰ㅎㅎㅋ.ㅏㅎ.............</div> <div>입을때도 쨍쨍해서 너무 쨍쨍했더니 뿌욱하고 뿌욱했네양</div> <div><br></div> <div>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요즘에 머리도 많이 빠지고..</div> <div>뜸하던 편두통도 생겼네요..</div> <div><br></div> <div>하 운동해야겠어요!! 진짜 다시 절실히 느껴져요</div> <div><br></div> <div>다시금 열심히 출첵 할께요!!</div> <div><br></div> <div>제가 하리보를 자제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갖게 기도 좀 해주세양...</div> <div><br></div> <div>무튼 게으르고 나태하던 나를 반성하며</div> <div>다시 작업하는 논문 이쁘게 잘 되기를 기도하며!!</div> <div>다시 운동이 하루의 일상에 포함되는 나를 기대하며</div> <div><br></div> <div>2월 졸업을 꿈꾸며!! </div> <div><br></div> <div>다게 여러분 하이탱 !!!! 다들 행복하시길 바래양 !!</div> <div><br></div> <div>이제 자주 놀러올꺼에요!!!! 맨날 와야지 진짜 </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