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근육에 집중하고 있어서
1일 푸시업 - 2일 풀업으로 나눠 운동하고 있습니다.
1일차 (푸시업)
몸쪽넓게(가슴집중) 25회 - 정상 25회 - 앞쪽좁게(삼두집중) 15회 - 내려가면서7초 5호 - 뒤지기직전까지끝을보기
행잉레그레이즈 25회 - 크런치 25회
(5세트)
2일차 (풀업)
팔힘이 딸려서 넓게 풀업은 1회도 못하네요.... 그래서 현재 친업으로 가능한한 당겨보고 털리면 네거티브로 하고있습니다.
친업 15회
행잉 레그레이즈 25회 - 크런치 25회
(5세트)
5세트 끝난 후
타바타 스쿼트 5분
일단 근매스로 하는데 위의 서킷 스타일로 하는게 맞긴 할지...
저도 서킷 스타일이 유산소 효과가 가미될 뿐이지 근매스에는 딱히 도움되는게 아닌걸 알아서 목적에 맞지 않다는걸 알지만
이상하게 운동 끝나면 몸이 커진 느낌을 받고 뭔가 이대로 하면 곧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켠에는 이 생각이 착각이고 근매스에는 거의 도움이 안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고수님들!!! 이 프로그램 어떤 것 같나요?
만약 이 프로그램이 근 매스에 결코 맞지않다고 생각하시면 다른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현재 공부중이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홈 트레이닝을 하고있으며 횟수는 제 몸 상태에 맞춘 것이고 자세도 정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운동법을 유지한 지 1달 정도 되었고 점점 횟수가 올라감에따라 이 정도로 유지된 것이니 혹시나 횟수,세트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마냥 "저렇게 하는거 불가능하다~"보다는 "저렇게 고볼륨 저즁량으로 하는건 비효율적이니 맨몸운동에서 ~~~~하는 방식으로 바꿔라"라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저도 고중량 저볼륨 운동 하고싶은데 맨몸 운동에서 어떻게 그렇게 맞춰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