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부터 딱 한달입니다
음
식이는 보통 먹던것에서
면종류를 안먹으려 노력하고
빵은 냉동해놓은 것들이있어
냉파 수준에서 일주일에 한 두번
베이글 반 개수준으로 먹었어요
식사 전 생야채를 일단 먹고 일반식으로
하루 한 두끼 !부담없이 좀 덜어낸다는 생각으로 먹었고요
걷기 시작하고 보름뒤 부터
근력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뭐 맞는지도 틀린지도 모르지만 나름 ㅎㅎ
하체 복근 무릎(제가 무릎이 약해서 스트레칭과
무릎강화 밴딩 운동 10분정도씩) 그리고 걷기 1시간
다음날은 상체 덤벨과 복근 걷기 합니다
주말엔 좀더 걷기도하고
복근은 완~~전초보 6분짜리 따라합니다
아직은 자세와 호흡도 버겁지만
프로그램을 포기하지않고 따라하는것에 더 신경씁니다
가끔 하루 정도 쉬기도하죠
이번 주는 좀 여유가생겨서
아침공복 걷기를 한시간정도 할 예정입니다
5회 예정입니다 ㅎㅎ(벌써 두 번 해냄!)
77.3 kg에서 출발해서
오늘 아침 72.9kg 되었어요
잘했다고 셀프칭찬과 함께
그동안 혹사시킨 내 몸에게 미안함도 느낍니다
(얼마나 무거웠냐 내무릎과 허리야 ㅠㅜ)
체중계 인바디를 재보니
(이게 정확도가 떨어진다지만 ,,,)
근육도 150 g 늘었네요
마무리는 삶은
달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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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6/13 18:12:17 162.158.***.254 사랑해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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