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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반모+양상추+토마토 1개
또는
닭가슴살 1덩이(100g)+양상추+토마토 1개
또는
삶은 달걀 2개+데친 냉동 채소 믹스+토마토 1개.
모든 음식엔 전혀 간을 하지 않았는데 닭가슴살은 염지가 되어 있는지 짭짤하게 느껴지고
삶은 달걀도 맹물에 삶았는데 노른자가 짭짤하다.
주위에선 많이 티 난다 하는데 난 잘 모르겠고 허리의 튜브가 좀 줄어든 건 느껴짐.
오늘은 워크샵 가는 날.
밤새 고기 굽고 술 마시는 자리이므로 나는 열심히 쌈채소를 작살내고 소주 인 척 물 마셔야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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