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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iet_131020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649
    IP : 211.203.***.21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2/03/25 04:29:40
    http://todayhumor.com/?diet_131020 모바일
    휴식과 운동방법의 이해 관계

    개인적으로 스트랭스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보디빌딩 방법으로 했다가 좌절하고 그나마 스트랭스에서 운동하고 성과를 봐서 신봉자가 된 경우라고 봅니다. 

     

    과거 당시 스트랭스에서 말하는 내용에 자극적이고, 비교우위를 따지는 것에 영향을 받아서 다른 분들에게 헛소리도 많이 하던 부끄러운 시절도 있었고, 자존심에 숨기는 것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물론 지금도 자존심에 '얼마나 성과를 가지고 있냐고' 말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나마 소소한 성과에 대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서두는 이만 끝내고 제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창조성이 강한 글이고, 다른 곳에 하지 않는 말을 하는 것이 많지만 적어도 의학관련을 최소한도로 이야기 한다는 자각으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매일 운동과 격일 운동, 일주일에 한번하는 운동을 이야기하는 것들은 조금 운동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헬스장 초창기나 스트랭스 들어오기 이전에 운동은 매일한다는 개념으로 있어왔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고 매일 운동으로 성과를 보았던 분들은 휴식에 대해서, 격일 혹은 주 2,3일로 심지어 주1일로 충분하다는 형식으로 접하셨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기에 솔찍히 시중에 퍼진 상업적으로나, 개인 의지적으로나 매일운동이 아니면,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도 사실 입니다.

     

     

    위의 이유를 다 떠나서 솔찍한 심정으로는 특수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재능 있는 사람은(건강함의 정도) 매일하던 한달에 한번하던 목적하는 바를 충분히 이룹니다.

     

    그냥 재능없으면 별에 별짓 다해도 중급정도에서 좌절 이고, 무지하게 하면 그냥 초보수준에서 머뭅니다. 상급으로 갈려면 재능영역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제가 자폭하며 욕먹자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에초에 운동은 건강한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라는 개념입니다. 그것조차 안되면 관리차원으로 떨어지는 것이고요.(관리 차원은 의학쪽 개념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운동이 아니라요. 하지만 모든 사람의 출발은'나는 할 수 있다.' 이니 많은 말을 해봐야 비난의 대상이지만요.)

     

    물론 운동에 관심있고 욕심있는 사람이 재능이 없어도 운동으로 성공신화를 써 내려 가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극 소수라는 의문은 애써 무시하는 것은 내버려두고요.

     

     

    운동에서 건강을 포기하는 것은 사실 돈을 목적으로 하는 노동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확신하고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면 관리로 생각해야하고요. 성장에 대한 개념도 달라야 합니다.

     

    여기서 부터 운동에 대한 개념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에 해당하고 무엇을 가지고 시작하며, 무엇을 위해서 출발하고 무엇에 도달하는지 말이죠.

     

     

    그 과정에서 각종 상업에서 유혹하는 것들과 판단의 오판 그리고 큰 아픔을 통해 운동이 아닌 의학으로 넘어가며, 회복 할 수 없는 강으로 가기도 하고요. 그와중에 극소수로 선택되어서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기도 합니다.(극소수라는 단어에는 정말 중요하고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하는 저는 재능없고 성공신화에 실패하는 사람이기에, 주변에 잘하고 있는 사람을 수렁에 끌고가는 유혹의 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실패담이라는 것을 제처놓고 본 제목으로 이야기 하자면.

     

     

    휴식에 따라서 신체회복은 사실 핵심이 아닙니다.(에초에 매일 걷기를 하는 사람과 매일 운동하는 사람의 차이는 별반 다르게 없습니다. 단지 매일 못할 정도로 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스트랭스 배우시는 분들의 경우에 회복에 따라서 일수를 정해서 운동한다고 배우셨고, 그렇게 성공하셨겠지만, 알고보면 그냥 신경계 문제로 목표 성과를 이룬 것입니다.

     

     

    대부분 매일 운동하시는 분들중에 무게에 대해서 약한 모습을 보이시고(가동범위와 근육 사용전환이 무게와 밀접하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보디빌딩하던 분이 스트랭스를 접하며 좌절하고 다시 보디빌딩으로 돌아기 때문에, 자부심으로 스트랭스의 우위를 평가 하실지 모르겠으나, 사실 스트랭스는 시작부터 철저한 특수목적을 위한 운동입니다.(보디빌딩은 초보를 벗어나서 부터 특수목적이겠네요.)

     

     

    시도하다가 걸러지는 사람들은 스트랭스쪽이 압도적입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사람들도 자세히 보면 완전 스트랭스이기 보다는 보디빌딩 방법을 포함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괜히 이점이 많은 격일 운동을 포기하고 매일 운동에 집착하며 보디빌딩 운동법으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모든 운동이 초급정도 갈 때 쯤이면 걸러지는 것이 많지만, 접근성과 장기 계획성은 보디빌딩이 압도적입니다.(어느 지점에 도달했을 때 성장을 포기하고 오래동안 하면 되는 운동으로 무의식적이게 하게 되니깐요.)

     

     

    스트랭스에 공부를 많이하고 근본적인 최저한의 재능이 있으면 스트랭스에서 성과를 보디빌딩보다 더 얻을 수 있겠으나, 운동 방법 때문에 휴식 방법을 떠나서 재능소모가 심한 것도 사실 입니다.(에초에 공부 할 필요없이 재능있으면, 알려주지 않아도 다들 스트랭스 운동을 무자각 적으로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모든지 각각의 장단점은 있겠으나, 운동대비 성과없는 것으로는 보디빌딩이고, 노력대비 재능소모가 심하면 스트랭스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네요.

     

     

    위와같은 관점에서 운동 주기를 매일로 잡는 것과 스트랭스에서 격일로 혹은 주한번으로 운동을 잡는 것이, 운동할 때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은 보통의 경우에 가동범위에 따라서 가능하게 됩니다.

     

     

    보디빌딩과 스트랭스에서 스콰트와 데드리프트를 하는 것은 둘다 마찬가지이지만.

     

    자세하게 보면 그 가동범위가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극단적으로 관여 근육도 차이를 보이고요.

     

    큰 운동이 아니여도 작은 운동의 예로, 이두근 운동을 한다고 벌리고 좁히는 것, 좁히고 넓히는것, 이두근에 관여하는 근육의 형태 등등 보고 있으면 에초에 횟수와 세트에서 보디빌딩이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고, 제대로된 스트랭스에서 그런짓 했다가는 재능소모가 심해 금방 탈락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나마 버티는 것도 엘리트 재능이나, 성장을 포기하고 수준과 무게를 줄여서 보디빌딩과 스트랭스를 섞으면서 순수한 스트랭스 운동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과거 절 포함해서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으로 운동을 오래 할 수록 더큰 성장을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 어렸을 때 충분히 신경계를 발달시키고, 성장기를 잘 넘기고, 목표로 하는 운동에 부상이 없으면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짧은 시간에 예상보다 훨씬 우월한 성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람들을 매체를 통해서 접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너무빠른 시간에 은퇴하는 것을 과정이 있지만, 그 이외에도 매체에서 조차 못나오는 운동선수의 은퇴를 접하는 일반인은 많지 않고, 관심가지는 사람도 애써 외면하기 때문에 극소수의 성과를 자신과 동일시 한다는 것입니다.

     

     

    제 글을 쭉 읽어 보신분들은 두서없는 글을 쓰는 것에 익숙하실테니 다시, 휴식으로 넘어와서.

     

     

    휴식의 관여가 근육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관계에 있습니다. 다만 사실은 근육 사용이 잘사용하는 것만 사용하느냐, 아니면 못사용하는 것까지 사용하느냐 입니다.

     

     

    극단 적으로 보디빌딩에서 성장하지 못하느 분들은 사용하는 근육만 사용한 것이 문제이고(같은 과정 같은 자세 반복이 주는 위험도 있으나 깊이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스트랭스에서 문제가 생긴 분들은 대부분 인지 못하는 과정에서 무리하지 말아야 할 것을 사용하면서,  평소와 같은 루틴으로 운동 해서 문제인 것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의학쪽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것까지 말하지는 않겠으나.

     

     

     

    흔히 성장의 벽을 만나는 분들이 기존과 다른 운동을 해서 성과를 봤다거나, 한계를 넘어서 성과를 봤다는 것이 위쪽에서 말한 계열입니다. 

     

     

    다만 여기서 다시 강조하지만 재능이 곧 건강이라는 말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벗어난 것이지만, 자신만의 루틴이다 모다해서 집착하는 성격이 되신분들도 무의식에 방어본능이 있는 생긴 것입니다.

     

     

    정말로 그 루틴을 벗어나면 신기하게도 골병이 납니다.

     

     

    매일 운동도 혈액순화(회복개념)에 속하고 그 공급이 지속적이지 않으면, 문제점이 한꺼번에 옵니다. 아니 매일운동 그 자체도 문제가 있으나, 근손실 개념이 아니라 건강문제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도중에 바꾸면 근손실 문제가 아닌, 이런저런 문제가 몰려 옵니다. 스트랭스의 경우에 매일 운동으로 전환하면 그냥 예상 이상의 문제가 생기고요.(이경우 운동 전면 수정해야 합니다. 그리곤 다시는 스트랭스 운동을 못하는 정도의 각오를 해야하고요.)

     

     

    스트랭스를 도중에 접하시는 분들은 휴식 개념을 알고도 매일 운동하는 것과 세트 개념 조차도 예전에 했던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빠진 운동에서 초보자 이상 정도 되기 시작하면 중도에 변경하는 것은 어느정도 문제를 각오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장하는 것과 운동방법에 따라서 휴식 개념으로 봐야지 보디빌딩의 매일운동의 문제점과 스트랭스에 우위로 생각하는 휴식방법으로 우월성을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운동개념과 가동범위로 휴식이 연동되고 있는 것이지, 휴식의 방법으로 우월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중에 제발좀 상하체 나누어서 휴식이 가능하다는 발상도 조금은 자제 했으면 하고요. 그 중간 역활인 허리는 그냥 없는 것 취급하고 뇌가 받는 부담은 사라지며, 하체 운동하면서 보조역활이나 지지하는 역활의 상체는 왜 없다고 생각하는지요.

     

     

    물론 의학적으로 근메스를 키우기 위해서 적용되는 신체반응과 연동되어서, 경험적 사고로 말 할 수는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그 휴식 방법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 보디빌딩 특유의 강제적으로 만들어진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견이니깐. 제가 맞다 틀리다라고 확정 짓는 것이 아니라, 앞 게시물에서 말했듯이 어느정도 비중으로 손익을 따지고 있느냐로 당사자가 알아서 할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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