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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iet_131016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823
    IP : 211.203.***.21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2/03/23 00:03:00
    http://todayhumor.com/?diet_131016 모바일
    (망상글) 현재 오래 자는 것이 최고 수면법인 이유.
    <p>아주 안좋은 방법의 게시글을 개인적으로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 <p> </p> <p>전문가가 아님에도 전문가인 척하며, 누군가를 깎아 내리면서 제 자신을 높이며 권위를 세우는 글을 말이죠.</p> <p> </p> <p>하지만 결국 실속없는 글을 쓰면서 이렇게도 잘난척을 하는지, 스스로도 자괴감이 드는 글을 의학관련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게시물입니다.</p> <p> </p> <p>하고 싶은 말은 결국 게시물이 기록 목적이 강하고, 전달이나 필요성이 아닌 것을 쓰고 있는 글이기 때문에 제 게시물에 영향을 받지 말았으면 하는 것과 결국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p> <p> </p> <p>규칙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수면의 질을 필 수 적이며, 그 시간이 점점 짧아질 수 있다면 큰 돈을 들일 준비하는 사람도 많거나, 고통때문에 순수한 목적으로 수면의 질을 찾는 사람들이 있겠지요.</p> <p> </p> <p> </p> <p>개인적으로 수면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p> <p> </p> <p>단순히 말해서 평범하게 남들만큼 수면을 하지 못하는 것이였지요.</p> <p> </p> <p> </p> <p> </p> <p>정확하게는 일찍 자는 것, 일찍일 어나는것, 일과시간에 졸지 않는 것, 피곤하지 않는 것일 겁니다.</p> <p> </p> <p> </p> <p>과거 의료지식이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입장에서 최고이자 최후는 무조건 많이 자는 것 밖에 없는 것이죠.</p> <p> </p> <p>경험적으로 많이 잔다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조금 잔다는 것도 여러의미에서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지만, 정도가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수면만을 바라는 것이 소원이 됩니다. 다만 여기서 수면의 시간과 상관없습니다.</p> <p> </p> <p> </p> <p>이 게시글에서 수면을 고민하는 사람은 진작에 치료 방법은 다들 아실테고, 개인적 과정이나 결과론적으로 말해 보자면.</p> <p> </p> <p> </p> <p>치료 과정에서 머리와 눈 그리고 얼굴 허리가 엄청 아프거나 저리다는 것입니다.</p> <p> </p> <p>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는 수면은 그냥 무감각해서 별다른 느낌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 게시물에서 말했듯이 결국에 몸이 고통을 끊어 버리는 효율적 행동이 사실 고통을 방치하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지요.</p> <p> </p> <p> </p> <p>늘 치료하면서 느끼지만, 과거에 있었던 큰 고통은 사라져도, 결국 그 고통에 대한 결과는 늘 존속되고 지속적으로 강도의 변동을 주면서 괴롭히고 있다는 점입니다.</p> <p> </p> <p> </p> <p>깨어난 고통을 느끼면서 생각되는 점은 과거 이 고통을 언제 느껴 보았는지 떠올려 보면, 분명 예전에 크게 고생했지만 어느순간 사라졌던 것으로 기억되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p> <p> </p> <p>이후에 고통이 진정되면서, 그 통증이 올라오는 것은 조금 무리하거나 오래동안 사용해야 할 상황이 오거나 큰 충격이 있을 때 딱 반응하는 것들이기도 한거죠. 동시에 무리한 것을 하루정도 방치하고 있으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들이였습니다.</p> <p> </p> <p>하지만 치료하고 나서 감각을 깨우고 나면 2차 치료가 있기 전까지 반 영구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p> <p> </p> <p> </p> <p>그렇다면 제목으로 돌아와서 수면에는 이것들이 어떤 영향이 주는지 잠깐 고민해 본 결과 긴장이 풀어지면서 통증을 주는 현상으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p> <p> </p> <p> </p> <p>무통증이지만 무의식 긴장으로 움직이는 것이, 사실 통증을 많이 줄이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 이지요. 다시말해 딱 아픈 곳을 조금 만지거나 움직이는 것으로 혈액순환하면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입니다.</p> <p> </p> <p>그러다 수면을 취하면서 긴장이 이완되고 수면하면서 통증에 대한 자각이 없으나, 몸의 자극은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였던 거죠.</p> <p> </p> <p>물론 위의 이야기를 의학적 지식이나 연관관계 대해서 솔찍히 확답은 못하겠으나, 경험적으로 치료후에 자고 일어나면 머리 전체가 엄청 아픕니다. </p> <p> </p> <p>전에 없던 현상인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곳이 아프다는 것에 놀라고, 활동하지 않으면 그 통증이 2시간 이상이지만, 움직이면 금방 사라진다는 것입니다.</p> <p> </p> <p> </p> <p> </p> <p>치료에 대한 결과중에 하나가 무의식 적으로 침대를 깊이 누르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p> <p> </p> <p>깊이 누른다는 것은 몸에 많은 힘을 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고정시키면서 말입니다.</p> <p> </p> <p>다시 말해서 수면 하면서 이완시키는 부위가 있다지만, 반대로 강하게 경직되는 부위가 있다는 것입니다.</p> <p> </p> <p>예로 들자면 종아리 쥐가 예가 되겠네요. </p> <p> </p> <p>가끔 쥐나는 것의 전조 증상으로 잠에서 깨면서 자기도 모르게 종아리에 힘을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큰힘을 주면서 말이죠.</p> <p> </p> <p>사실 치료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곳에 힘을 주고 있던 것이 자세를 바꾸거나 이완되면서 쥐가 나기 쉬운 곳으로 전이 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p> <p> </p> <p>한마디로 평소에 힘 주면서 경직되던 곳이 수면중에 이완되지만, 경직 신호는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에 이전되고 그것이 쥐가 나는 것이겠지요. 물론 하나의 현상이고 변수가 여러개 이지만, 자주 일어나는 현상중에 하나를 뽑자면 이쪽이 많아 보입니다.</p> <p> </p> <p> </p> <p>그래서 치료로 경직현상이 사라지면서 침대가 눌리는 느낌이 아니라 고르게 펴지는 느낌이 재미 있게 느껴집니다.</p> <p> </p> <p> </p> <p>그럼 여기서 난제가 생기지요. 수면이라는 것을 잘하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긴장한 곳이 이완되어 쉬게 만들어주고 무통증이지만, 상당히 저리거나 아픈 곳이 풀릴 때까지 수면을 취하는 것밖에 해결책이 없는 것입니다.</p> <p> </p> <p> </p> <p>물론 현대 의학으로 이것들을 어떻게 치료하고 해결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막당한 치료 수단이 없다면 결론적으로 수면 때문에 고생하는 것은 여전하고 늙어서 기능저하고 모든 것이 풀릴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곳으로 폭탄 돌리기가 될 때까지 현대의학의 힘을 빌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p> <p> </p> <p> </p> <p> </p> <p>누군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면을 취하면서 해결하고는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의학적으로 좋은 수면을 취한다고 할 때 넘어서야할 산은 많다는 것입니다. 또는 불치병이 되는 것을 방치하거나, 시간이 해결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일상을 포기하는 것이지요.</p> <p> </p> <p>다만 수면이 몸상태를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나쁘다면 운동의 질도 나쁘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목적하는 바를 수정하는 것도 있다는 점입니다.</p> <p> </p> <p> </p> <p> </p> <p>그리고 마무리로 말하고 싶은 것은 오래자는 것이 분명한 해결책이지만, 근본 해결책이기 보다 최대한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효율책이라는 것입니다. </p> <p> </p> <p>또한 수면 부족으로 고생하는 것을 수면의 시간으로 잣대를 대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이야기 하고 싶고요.</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의학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기록물로 게시글을 쓰고 있습니다.</p> <p> </p> <p>전문의와 상담으로 해결하는 것들도 많으며, 최소한의 도움을 바라고자 할 때 직접 연관자가 아닌 사람의 게시글에 영향을 받아서 해결하는 것은 상당한 하책이 됩니다.</p> <p> </p> <p>그러나 이 게시글은 재미로 보시고 아니면 무시하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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