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개인적 기록물입니다.</p> <p> </p> <p>의학적 이야기나 정신과 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그와 관련한 전문가가 아니며 생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p> <p> </p> <p>자료를 바탕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순수한 사견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재미로 보아야 내용입니다.</p> <p> </p> <p>혹여 이글에 대해서 관련성 높은 연관을 찾는 글이나 생각이 있는 타인이 있다면 신뢰의 경고를 하고 싶습니다. </p> <p> </p> <p>전문가가 아닌 만큼 개인적인 언어와 이해를 바탕으로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혼란을 줄 여지가 크고,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방해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선 말씀 드립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제목으로 자신이 하는 행동을 객관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p> <p> </p> <p>반대로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의 경우에, 문제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방해요소가 적은 사람이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p> <p> </p> <p>유전적 기준으로 성격이 갈려지는 것으로 시작을 할 수 있겠으나, 훗날 성인이 되어서 극단적 행동과 생각 그리고 충동에 대해서 자신이 원해 하는 행동이 아닌 경우가 대다수 일 것입니다.</p> <p> </p> <p>무난한 행동과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사실 단순하면서 타인과 섞이는 과정에 충분한 여력이 있으면 됩니다.</p> <p> </p> <p> </p> <p> </p> <p>하지만 극단적이거나 그냥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흔히 이해가 안가는 사람 동시에 법적인 문제가 없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말입니다.</p> <p> </p> <p>위가 하이텐션이라면 로우텐션의 경우에 우울증적인 모습 혹은 자해와 위생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행위에 대해서 말입니다.</p> <p> </p> <p> </p> <p> </p> <p>학습과 사회생활 그리고 성장과정에서 생각을 바탕으로 고정된 성격일 수 있겠으나, 학습에 의해서 형성이라면 대다수가 정상적인 범주에 들어가고 있습니다.</p> <p> </p> <p>또한 성격이라는 것도 스스로가 이상하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괴로워 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사실 통제 되지 않는 병과 같은 것일 뿐 개개인의 성격은 아닙니다.</p> <p> </p> <p> </p> <p> </p> <p>혹여 살인자나 범죄자의 목표성이 뚜렸한 것의 경우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후회나 충동에 연관되어 있다면 사실상 자신의 통제력이 아닌 병적인 요소로 봐야 합니다.</p> <p> </p> <p> </p> <p>왜냐하면 흔히 알고 있는 성격이라는 것도 사실상 치료가 가능한 범주이기 때문입니다.</p> <p> </p> <p> </p> <p>치료의 영향으로 쾌락이나 오락적인 충동 그리고 폭력적이거나 자각하지 못한 행동이 사라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p> <p> </p> <p>치료라는 것이 가능해 진다면 지식이나 지혜의 결여 부분이 있을 지언정, 그사람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것들이 사라지고, 마져 치료하지 못한 부분들이 새로운 성격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p> <p> </p> <p>물론 숨어 있는 것들 까지 치료를 하면 성격의 특이 성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고, 적어도 충동성이 극히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예술 계통이나 창의성에 대해서 수준이 낮아진다는 부작용이 있으나, 사회생활에 고통에 비하면 비교선택이 가능해 집니다.</p> <p> </p> <p> </p> <p> </p> <p>어느 누군가가 인간을 충동적인 동물로 표현할 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이말을 하는 자신이 충동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있을 테니깐요.</p> <p> </p> <p>또한 동시에 대다수 행동이 충동이며, 사람은 그것들을 자각하지 못하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동에 대한 판단소재 또한 익숙함에 묻혀지게 되고요.</p> <p> </p> <p> </p> <p> </p> <p>여기서 비유하지면 '모난 돌이 정맞는다' 라고 할 때 치료를 통해서 점점 둥글둥글해지기 시작하거나 그 자체가 평평해지기 시작합니다.</p> <p> </p> <p> </p> <p>성격이 치료의 대상이라고 하는 것에 거부감이들고, 인간자아를 나타내는 것중에 하나가 달라지는 것에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으나, 그냥 단순히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방해 받는 과정에서 성격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p> <p> </p> <p>행동 할려는 것과 과정 도중에 행동을 멈추는 것이 너무나도 쉽게 된다면 극단적이거나 충동적인 것들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각이라는 것이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이상적인 행동에 가깝게 되기 시작하고요.</p> <p> </p> <p> </p> <p> </p> <p>치료에 대한 방법을 모르고 치료에 대한 접근 자체가 없다보니깐, 사람을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은 사실 현실에 가깝습니다. </p> <p> </p> <p>또한 개인적 경험으로 볼 때 고친다는 것도 비용과 시간 그리고 필요과정이 주어져야 하기 때문에 치료라는 것을 할 경우 인생의 3분1은 날려 버릴 작정은 해야 하고요.</p> <p> </p> <p> </p> <p> </p> <p>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제가 제일 실망한 것중에 하나는 '주변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는 이유가 당신 때문입니다.' 라는 말입니다.</p> <p> </p> <p>그것도 전문가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황당했고, 충동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한 입장에서 얼마나 무지한 발언인지 말입니다. </p> <p> </p> <p> </p> <p> </p> <p>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 분명한 문제가 될 지언정 그 행동 자체가 괴롭고 통제가 안된 행동에서 나온 것이라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라 치료에 대한 방법이 없는 현실적인 문제적 접근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p> <p> </p> <p> </p> <p> </p> <p>참고로 정신과나 약물, 그리고 상담을 통한 치료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니 그냥 이글은 재미로 넘기셨으면 합니다.</p> <p> </p> <p> </p> <p> </p> <p>제글의 마지막 추천은 언제나 공인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하시고 이런 글을 멀리하시며 비난하는 것이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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