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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131001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346
    IP : 211.203.***.21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2/03/11 10:05:04
    http://todayhumor.com/?diet_131001 모바일
    망상글(인생의 전부가 자기 잘못이 아닌이유)

    개인적 기록물입니다.

     

    의학적 이야기나 정신과 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그와 관련한 전문가가 아니며 생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순수한 사견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재미로 보아야 내용입니다.

     

    혹여 이글에 대해서 관련성 높은 연관을 찾는 글이나 생각이 있는 타인이 있다면 신뢰의 경고를 하고 싶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만큼 개인적인 언어와 이해를 바탕으로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혼란을 줄 여지가 크고,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방해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선 말씀 드립니다.

     

     

     

     

     

     

     

     

     

     

     

     

     

     

     

     

     

     

     

     

     

    제목으로 자신이 하는 행동을 객관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반대로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의 경우에, 문제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방해요소가 적은 사람이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기준으로 성격이 갈려지는 것으로 시작을 할 수 있겠으나, 훗날 성인이 되어서 극단적 행동과 생각 그리고 충동에 대해서 자신이 원해 하는 행동이 아닌 경우가 대다수 일 것입니다.

     

    무난한 행동과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사실 단순하면서 타인과 섞이는 과정에 충분한 여력이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극단적이거나 그냥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흔히 이해가 안가는 사람 동시에 법적인 문제가 없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말입니다.

     

    위가 하이텐션이라면 로우텐션의 경우에 우울증적인 모습 혹은 자해와 위생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행위에 대해서 말입니다.

     

     

     

    학습과 사회생활 그리고 성장과정에서 생각을 바탕으로 고정된 성격일 수 있겠으나, 학습에 의해서 형성이라면 대다수가 정상적인 범주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성격이라는 것도 스스로가 이상하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괴로워 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사실 통제 되지 않는 병과 같은 것일 뿐 개개인의 성격은 아닙니다.

     

     

     

    혹여 살인자나 범죄자의 목표성이 뚜렸한 것의 경우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후회나 충동에 연관되어 있다면 사실상 자신의 통제력이 아닌 병적인 요소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흔히 알고 있는 성격이라는 것도 사실상 치료가 가능한 범주이기 때문입니다.

     

     

    치료의 영향으로 쾌락이나 오락적인 충동 그리고 폭력적이거나 자각하지 못한 행동이 사라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라는 것이 가능해 진다면 지식이나 지혜의 결여 부분이 있을 지언정, 그사람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것들이 사라지고, 마져 치료하지 못한 부분들이 새로운 성격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숨어 있는 것들 까지 치료를 하면 성격의 특이 성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고, 적어도 충동성이 극히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예술 계통이나 창의성에 대해서 수준이 낮아진다는 부작용이 있으나, 사회생활에 고통에 비하면 비교선택이 가능해 집니다.

     

     

     

    어느 누군가가 인간을 충동적인 동물로 표현할 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이말을 하는 자신이 충동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있을 테니깐요.

     

    또한 동시에 대다수 행동이 충동이며, 사람은 그것들을 자각하지 못하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동에 대한 판단소재 또한 익숙함에 묻혀지게 되고요.

     

     

     

    여기서 비유하지면 '모난 돌이 정맞는다' 라고 할 때 치료를 통해서 점점 둥글둥글해지기 시작하거나 그 자체가 평평해지기 시작합니다.

     

     

    성격이 치료의 대상이라고 하는 것에 거부감이들고, 인간자아를 나타내는 것중에 하나가 달라지는 것에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으나, 그냥 단순히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방해 받는 과정에서 성격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행동 할려는 것과 과정 도중에 행동을 멈추는 것이 너무나도 쉽게 된다면 극단적이거나 충동적인 것들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각이라는 것이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이상적인 행동에 가깝게 되기 시작하고요.

     

     

     

    치료에 대한 방법을 모르고 치료에 대한 접근 자체가 없다보니깐, 사람을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은 사실 현실에 가깝습니다. 

     

    또한 개인적 경험으로 볼 때 고친다는 것도 비용과 시간 그리고 필요과정이 주어져야 하기 때문에 치료라는 것을 할 경우 인생의 3분1은 날려 버릴 작정은 해야 하고요.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제가 제일 실망한 것중에 하나는 '주변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는 이유가 당신 때문입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것도 전문가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황당했고, 충동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한 입장에서 얼마나 무지한 발언인지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 분명한 문제가 될 지언정 그 행동 자체가 괴롭고 통제가 안된 행동에서 나온 것이라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라 치료에 대한 방법이 없는 현실적인 문제적 접근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정신과나 약물, 그리고 상담을 통한 치료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니 그냥 이글은 재미로 넘기셨으면 합니다.

     

     

     

    제글의 마지막 추천은 언제나 공인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하시고 이런 글을 멀리하시며 비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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