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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른해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방문 : 1205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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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deca_5026
    작성자 : 푸른해커
    추천 : 11
    조회수 : 1118
    IP : 61.33.***.4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9/09/04 21:08:21
    http://todayhumor.com/?deca_5026 모바일
    베트남 여행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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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5분정도 올라가 우리가 간곳은!
    바로 하롱베이의 섬에 있는 동굴~


    동굴 입구 ㅋ
    입구는 작지만,
    들어가면 매우 큰 동굴이다.

    동굴은 잘 개발되어 곳곳에 펭귄모양(왜 이런곳에 펭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쓰레기통과 화려한 조명, 그리고 가끔 보이는 벽의 낙서...
    처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린 사진찍었다.

    동굴이라 우왕ㅋ시원할줄 알았는데
    그닥 큰 차이는 없었음 ㅋ


    어이 아줌마!
    놀라지만 말고 얼른 지나가란말야, 내가 가리잖아!!


    그래서 완전 어색하게 다시다시 ㅋ

    그리고 재밌는건, 바닥재!
    자연 그대로를 두기 보다 적절한 개발을 하여 탐사로를 저렇게 잘 꾸며두었다.


    동굴은 매우 큰 규모다.
    높이도 크고 면적도 크고...
    마땅히 삼각대 같은거도 존재하지 않아 대고찍기 기술 시전!

    대고찍은것 치곤 아주 잘 나왔다 ㅋ
    옆 사람들(주로 유럽인)의 키를 고려하면 얼마나 높은 동굴인지 대충 짐작이 갈거다.


    동굴 천정은 금방이라도 흘러 내릴듯하다.


    히엔 찍어주기
    히엔, 가끔씩 사진찍는다고 저 인도를 벗어나 동굴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ㅋㅋ
    아무도 뭐라고 안함 ㅋㅋ


    싱가폴애들하고 셋이 킴치!!
    히엔! 어딜보고 있는거야, 여길보라구 여길!!


    한번씩 독사진 ㅋ


    그냥 돌덩어리...?


    흘러내리는 돌덩어리


    배에서 가이드와 친해져서 좋은건,
    가이드가 우리만 따라다녔음 ㅋㅋㅋ
    설명도 우리만 들었음 ㅋ


    대고찍기 시전중...


    빛 차이가 많이 나는 곳이라 사진찍기 힘들어하는 싱가폴人
    배에서 사진이 취미라는걸 이야기 한 결과 바로 나에게 도움 요청이 들어왔다.


    대고찍기 + 노출보정만 가지고 사진강의 ㅋㅋ
    펭귄 쓰레기통 찬조출연

    학생들이 참으로 열정적이다.ㅋㅋ


    이렇게 찍으라고 이것들아!!


    나 이거 타고싶었음.
    왠지 저 사공이 노래도 불러줄거 같음 ㅋ

    동굴에서 나오자 높은 바위섬 중간쯤이었다.
    전망대 같은 곳이었는데, 높은곳에서 보는 풍경이 꽤 좋다.


    왼쪽이 승객 탑승을 기다리는 배...
    오른쪽 한척 서있는곳이 사람들 내리는 곳..
    가운데 있는건 자가용 배


    우리배가 어떤거지??;;;
    아~ 몰라 귀찮아


    갑자기 가이드 총각이 우리 사진직어준다고 나섰다.
    역광인걸 말할까? 말까? 말할까? 말까?
    아~ 몰라 귀찮아 하고 말았던 사진 ㅋㅋ


    그런데, 필름으로 두방이나 땡겼다 ㅠㅠ


    역시 역광으로 해메고 있는 둘


    플래시를 켜라고 알려주는중 ㅋ


    우리 주변에서 서성이던 가이드가 4명 서라고 한다.
    역시 역광이었지만, 이번엔 말할까? 말까? 하다가 에이 귀찮아
    그냥 찍었는데

    3장중 가장 잘나온 사진 ㅋ

    편집을 할까? 말까 하다가
    귀찮아, 귀찮아




    전망대 상단엔 이렇게 튀어나온 돌이 존재한다.

    가이드 말로는, 사람 발하고 동물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이라고 한다.
    정말 그렇게 보이긴 하다만, 정말 저런 상황이라면, 초큼 무서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우리 배를 타기 위해 돌아가는 도중...
    4시쯤 되었는데 여전히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덥다 ㅠㅠ


    돌아가는 길에서 찍은 수상가옥? ㅋㅋ
    오른쪽에 색색의 카약을 볼 수 있다. 카약을 탈 수 있는 곳이다.


    배에 오르기 전 만난 배상인
    작은 배에 저 많은걸 놓고 판다.
    무엇이 있나?


    냉장고가 없으니(집이나 음식점에도 냉장고가 없는집이 대부분인듯) 아이스박스에 저렇게 담긴 음료수와 맥주
    계란, 라임, 몇몇 과일, 리츠, 초코바이(와우!) 새우깡 원조같은 일본과자 등등

    배가 낮은 부분에 있기때문에 저 그물로 돈을 받고 물건을 올려준다.
    살거면 사고 안살거면 말어!를 말하는듯한 저 쿨한 모습의 아주머니를 보라!


    대충 이정도의 높이


    다시 돌아온 우리의 히엔!

    배가 출발하고 다음 목적지는 카약체험이라고 한다.
    카약!! 앞 뒤로 사람이 한명씩 타고 노를 저어 가는 그 카약!!
    오오오오오오 타고싶어 타고싶어 격하게 타고싶어! 라는 생각을 하고능 히엔을 돌아보자

    왠지 히엔은 그다지 타고싶은 마음이 없나보다.
    타자타자타자타자타자 라는 표정으로 히엔을 보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날 보고는 타러 가잔다~
    오예! ㅋㅋㅋㅋ

    물에 젖으면 안되는것들은 모두 배 1층에 있는 숙소에 보관하거나 가이드에 맡기라고 해서 카메라는 들고가지 못하고
    핸드폰도 지갑도 모두 1층 집에 보관하고 카약을 타러 갔다.

    아무렇게나 쌓아놓은 구명조끼를 하나 입었는데,,,
    잠금장치 고장
    다른걸 골랐는데 물에 흠뻑젖음(아마 이전 사용자가 물에 빠진듯 ㅋ)
    다른걸 골랐는데 줄이 다 끊어져있음

    그래서 그냥 그나마 나은 물에 흠뻑 젖은걸 걸치고(적어도 그 구명조끼는 한사람을 구했기에..)
    카약을 타러 갔다.

    카약을 타러 가는 도중 작은 수족관같은게 있었는데
    비싸보이는 생선들이 한가롭게 헤엄을 치고 있었다. 담배꽁초들과 함께 ㅠ

    여하튼 대충 구경하고 카약앞에 섰다.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남자애가 능숙하게 들어오는 카약을 정리하고 출발하는 카약 안내를 한다.
    푸른해커답게 파랑색 카약을 타고(내가 앞에탔음!) 난생 처음 노를 저어봤다!

    노가 생긴 모양은 긴 알루미늄 막대 양쪽 끝에 물갈퀴가 있는 형태로 왼쪽 젓고 오른쪽 젓고 하는 식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이 곳을 카약타고 지나감

    열심히 노를 저어(단 1초도 쉬지 않고) 가다보니 앞에 싱가폴 애들이 보인다.
    그냥 노도 젓지 않고 둥둥 떠있기만 하고 있다.

    내가 앞쪽에 앉았기에 내맘대로 방향을 틀어 싱가폴 애들쪽으로 전력질주!!
    그리구 쿵!!
    까~암짝 놀랄줄 알았는데, 아주 무덤덤하게 우릴 돌아본다.

    난 옆을 천천히 지나가며 물었다.

    푸른해커 : 여기서 뭐해??
    싱가폴 : (웃어대며) 아무것도! 넌 어디가냐?
    푸른해커 : 한국에!
    싱가폴 : (더 크게 웃어대며) 행운을 빌어!

    싱가폴 애들과멀어지며

    히엔 : 정말 한국 갈까?
    푸른해커 : 당근이지, 광양항으로 가자구!(광양은 히엔이 일하던곳)

    히엔 : ㅋㅋㅋㅋㅋㅋ콜!

    그렇게 조금 더 큰 바다로 나아갔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사람들 가기에 그냥 따라갔다.

    그러던중 왼쪽 뒤에서 아주 큰 소리로 어떤 아주머니가 고함을 지른다.
    저놈 일안한다!! 저놈 일안한다!!(He is not working, He is not working)
    뭔일이래? 하고 주변을 돌아보자

    앞쪽에 커플을 두고 한말이었다.
    카약 앞에 여친을 태우고 여친이 열심히 노를 젓던 말던 관광을 즐기던 한 청년을 향한 아주머니의 일침! ㅋㅋ

    그걸 눈치챈 여친이 노를 가지고 뒤로 물을 뿌려대기 시작한다.
    잘못한 남친은 뒤질세라 열심히 앞으로 물을 뿌려댄다. ㅋㅋ
    그걸 보고 웃고있던 히엔은
    나에게 물을 뿌려댄다 ㅠㅠ

    여하튼 그렇게 깔깔대며 가다가 그 아주머니와 같이 탄 너무너무 귀여운 꼬마에 옆으로 배를 몰았다.
    옆에 지나가다가 또 말을 걸어봤다.

    푸른해커 : 어디서왔음?
    꼬마애 : 젊은이(germany)
    그 아주머니 : 닌 어디서왔음?
    푸른해커 : 한국!
    그 아주머니 : 와우!
    (북한에서 왔다면 올레~ 라고 했을듯 ㅋ)

    그렇게 우린 그 배를 제치고 더욱 더 많이 노를 저어갔다.
    히엔이 가고싶대서 절벽 아래로도 가보고
    해수면에서 2m정도 높이 되는 동굴에도 들어가보고
    그 동굴을 지나 높은 바위로 둘러쌓인 곳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을거 같아 다시 왔던길을 그대로 되돌아 오려는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갈땐 몰랐는데 돌아올때 보니 섬들이 모두 같은 섬처럼 보인다. ㅠㅠ
    여기로 가야할까? 저기로 가야할까? 고민을 하며 무작정 앞으로 노를 저었다.
    다시말해...

    바다에서 길을 잃었다.

    히엔도 길을 모르겠다...
    나도 길을 모르겠다...

    주변에 카약들은 점점 사라져 이젠 5대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모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이미 해는 곧 질거 같고... 팔은 힘들고... ㅠㅠ
    주변에 큰 배들이 빵빵대며 지나다닐 뿐이고 ㅠㅠ
    그렇게 우린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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