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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해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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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eca_5025
    작성자 : 푸른해커
    추천 : 11
    조회수 : 1260
    IP : 61.33.***.46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9/09/04 20:51:23
    http://todayhumor.com/?deca_5025 모바일
    베트남 여행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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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도착한 곳은 많은 여행사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아주 작은 사무실에 책상 한개 놓고 손님을 받고 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베트남은 이렇게 현지에서 여행사를 통해 바로 패키지 여행을 가는것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다.
    우리도 그 페키지 여행을 시작할거다.

    우선 난 아직 달러를 베트남 동으로 바꾸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달러를 동으로 바꾼다.
    아침이라 그런지 200달러를 동으로 바꾸겠다고 하자 바꿔줄 수 있는 여행사가 없어서 한참을 돌아 결국 100달러만 한 여행사에서 바꿀 수 있었다.

    돈을 바꾸고 조금 여행사 직원하고 잡담을 하고(그 직원 간단한 빵으로 아침식사중이었는데 방해해서 미안) 50달러짜리 여행상품을 예약했다.
    아니, 바로 출발할거니까 예약은 아니겠구나 ㅋ
    그 여행에 포함된건 하롱베이까지 왕복 자동차 + 보트에서 하루밤 + 3끼 식사 + 카약체험 + 동굴관람
    돈을 내자마자 여행사 사무실 앞에 Ford Transit이라는 승합차 한대가 섰다.
    잘생긴 총각이 내리더니 얼른 타랜다.
    이거 마치, 묻지마 관광 또는 새우잡이 배 선원 모집같다 ㅋ

    얼떨결에 우린 자동차에 올랐다.

    15명은 충분히 탈 수 있고 공간이 매우 넓은 자동차다. 역시 장거리를 뛰는 미국차라는 생각이 든다.
    그 차에는 이미 10여명이 타고 있었던걸 보니 이미 다른 여행사를 통해 차를 타고 왔거나 어제 예약해서 다른곳에서 픽업된 사람들 같다.

    대부분 서양인으로 모두 잠을 자고 있었다.

    우린 마지막 남은 맨 뒷자리에 앉아 출발을 했다.

    역시나 엄청나게 복잡한 오토바이 틈을 비집고 바로 비교적50 한적한 교외 도로로 빠진다.
    대략 우리나라 자동차 전용 도로같은 도로가 눈에 들어왔다.

    좀 이상하지만, 약4시간에 걸쳐 100km이상을 달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히엔도 잘때쯤
    잠깐 iPod으로 무한도전을 보고 있다가 창밖으로 눈을 돌리자, 잘 뚫린 자동차 전용도로는 어디가고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주변 풍경은 우리나라 읍이나 면 정도의 규모다.

    내가 탄 자동차의 속도는 대략 60km/h로 달리고 있었다 ㅠㅠ
    이러니까 4시간이나 걸리지!!

    그때였다. 우리 앞엔 매우 커다란 현대 트럭이 가고 있었는데 그 트럭은 무려 40km/h 정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우리 기사 아저씨는 과감히 추월을 시작했다.

    여기에서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추월 방법의 차이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본다.

    한국의 추월 시퀀스


    베트남의 추월 시퀀스
    앞차가 느린가? 부터 시작하세요
    바로이곳↓


    물론, 조금 과장된 부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그렇게 아슬아슬함을 즐기며 이동중 또 신선한 장면을 보게 되었으니
    바로 베트남의 모내기 장면!
    2모작 이상을 해내는 베트남은 7월 말에도 모내기를 하는곳들이 있었다.

    그런데 모두 손으로 심고 있다. 기계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 뿐이 아니다. 나 어릴적 기억에는 우리 할머니댁에서 모내기를 할때면 줄을 대고 줄에 맞춰 모를 심는 장면이 기억에 있다.
    이곳은 몇명이 논에 들어가 빈곳 채우듯 모를 하나씩 채워간다. 줄 없이...

    정말 20여년만에 다시보는 모내기를 뒤로하고 약 2시간을 달려 기념품 가게겸 편의점 겸 휴게소에서 한번 20분동안 쉬었다.

    좀 쉬다보니 우리랑 같은 차를 타고 온 두 여자가 보였다.
    동양인에 마치 한국인같은 외모...

    히엔에게 쟤네들 한국인같다 ㅋㅋㅋ
    라고 말을 건네는 순간 우리는 다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다.

    또 다시 약2시간을 달려
    도착! 하롱!!!
    한자로 쓰면 下龍이 아닐까 싶다.
    물론, 검증된거 없다. 전설에 용이 내려온 곳이라고 해서 혼자 추측한거다. 훗!

    우리는 에어컨이 있어 시원했던 자동차에서 내려 매우 뜨거운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우리가이드 총각을 따라서 매우 붐비는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잠시 대기.
    우리 가이드는 보트 표를 사러 간거 같다.

    그 사이에 히엔은 내가 한국인같다고 한 여자에게 영어로 대화를 걸었다!!
    히엔 : 니들 한국인임?
    두 여자 : 아님 우린 싱가폴에서 왔음
    히엔 : 아, 그래? 저기 내 친구는 한국에서 왔는데 니들이 한국인인줄 알았대
    나 : 아..;; 내가 잘못봤음 미안;

    그때 우리 가이드 총각이 나타났다!


    손에는 표같은걸 들고 와서는 여권이나 신분증을 달라고 한다.
    모두 가져가더니 처음보는 옆 아줌마에게 건넨다.
    그리고 우린 계속 필리핀 처자들과 잡담을 나누고 있으니
    배로 출발 하자고 한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3층짜리 나무 보트들이 줄지어 서있다.
    우리껀 어떤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히엔에게 하나 몰고 가자는 농담을 하며(옆에 있던 필리핀 처자들 피식) 우리 보트로 이동했다.


    우리 가이드총각


    한참을 걸어가서 도착한 우리 보트!
    앞에 써있는 간판을 내 맘대로 퉁퉁배 16호라고 불렀다.
    항해도중 오른쪽에 보이는 에어컨 실외기는 장식품인걸로 판명났다.


    배의 옥상이다.
    중간중간 부러진 마루바닥과 앉으면 곧 쓰러질듯한 의자
    딱딱한 선텐용 의자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프랑스 청년


    출항 준비를 하는 동안 이런 배들이 물을 배에 충전시켜주고 있다.
    저 분은 처음에 남자인줄 알았는데
    저 모자는 여자만 쓴다는것을 생각해 낸 후 자세히 보니..
    여자다.

    배를 타고 물을 판다는게 힘든일인거 같은데
    (아마 물을 파는거겠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을 파는 다른 배

    우리와 비슷한 다른 배


    우리가 저 배를 모두 피해 출항할 수 있을까?


    옆집배
    저 배는 의자에 매트리스도 있다!!
    뛰어서 옮겨탈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히엔이 밀어준댔다.


    저렇게 작은 통통배도 있다.
    큰 배들 사이에 끼어 사고나면 어쩔라고!!


    모든 배들이 할일없이 둥둥 떠있을 뿐이다.

    옥상에 잠시 놀면서 싱가폴 애들하고 서로 소개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얼마주고 왔냐는 말에 우린 50달러 그애들은 44달러를 주고 왔다는거다.
    그러면서 히엔에게 현지인 맞냐며 놀려댄다.
    난 내 6달러 돌려달라고 따져본다.

    먹힐리가 있나


    물장수 아저씨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
    저걸 여자가 하다니;;;


    다른배 주방장의 휴식타임
    잠시 후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해 우리는 옥상 아래층 식당칸으로 이동했다.
    ㅠㅠ 이런날 왜 비가 오는건지...

    매우 아쉬워하며 앉아있자 곧 배가 출항을 시작했다.
    아주 느린속도로 출항하더니 위에 사진들에서 그냥 둥둥 떠있는 배처럼 거기에서 둥둥 떠있기만 한거다.
    그리곤 밥이 나왔다.
    아, 밥먹고 출발하나보다.

    계속 싱가폴 애들하고 놀고 있다가 밥이나와서 같이 먹자고 하니까
    가이드가 안된댄다.
    히엔하고 나만 먹어야 한다고 한다.
    다른 외국인도 우리 테이블에 못앉게 한다.

    왤까!! 왜 우린 저 사람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건가!
    히엔이 능숙한 베트남어로 이유를 묻는다.
    둘이서 잠깐 대화를 하더니

    우리 메뉴는 고급메뉴란다.

    6달러 더낸 메뉴를 먹는거랜다.


    많다!! 기분좋아졌어! ㅋㅋ
    모두 강하지 않은 맛으로 우리가 먹기에 충분히 괜춘타
    위 사진중에 조개와 오이는 아무런 요리가 되지 않은거다(조개는 대쳐먹을뿐)


    구운 넓적생선, 두부요리, 해산물과 야채를 같이 살짝만 볶은듯한 요리


    후후 맛있게 먹어주겠어!
    창밖을 보니 비는 이미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우린 그렇게 베트남식 식사를 했다.
    그리고 잠시 후 우리 배는 그 많은 배 사이를 비집고 나가 항해를 시작했다.
    식탁이 모두 치워지고 서양애들은 옥상가서 놀고
    덥다고 히엔과 나는 식당칸에 남아 창밖을 구경하는데...

    일단 좋은 소식!
    비가 그새 그쳐 햇볕 쨍쨍~
    소나기였나보다 ^^

    신이 나려고 하는데

    싱가폴 애들이 와서 옆에 앉았다.


    히엔 작품
    난 무서워서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있음 ㅋㅋ


    히엔작품 2
    왼쪽 싱가폴 여자에 왼쪽엔 또 다른 싱가폴 여자애가 있다.

    그렇게 잘 놀고 있다보니 가이드 총각이 우리가 재밌어 보였는지 합류


    히엔 찍어주려고 카메라 들었더니 자긴 안직는다고 몸을 피한다.
    그래서 그냥 같이 찍어줬다.

    역시 가이드라 그런지 말도 잘하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낸다.
    그렇게 잘 떠들고 있는데 다섯명중 유독 조용한 한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나 ㅠ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가이드가 왜 닌 조용하냐! 옆에 싱가폴 여자가 앉아서 부끄러운거지!!!
    라고 묻기에
    영어를 잘 못함 ㅈㅅ
    이라고 하자 그런거 필요 없어 같이 이야기 하자고 한다.

    그렇게 조금씩 이야기 하기 시작하는데
    내 농담이 모두에게 먹힌다;;

    내 개그는 국제개그다!!
    라는것과 자신감 +1,000,000
    그렇게 내 엉터리 영어는 트였다 ㅋㅋ
    이후 한국에서처럼 재잘재잘재잘재잘 ㅋㅋㅋ

    대충 기억나는 대화는
    베트남 남자는 경제권이 있기때문에 부부사이에서 더 파워가 있다. 그래서 배트남이 킹왕짱임 + 그에 대한 싱가폴의 반박들
    베트남남자, 한국남자중에 누가 마음에 드냐?
    싱가폴여자 마음에 드냐?
    가이드는 총각이지만 결혼하고싶다.
    히엔도 결혼하고싶다.
    싱가폴 애들은 서로 친구고 한국나이로 25, 24
    내 나이 물어보길래 26이라고 하고 84년 생이라니까 두살 깍아줬다.

    한국에 대한 이야기(오! 싱가폴1人 한국에 와봤다고? 비빔밥 최고라고? 한국어로 인사도하네??)
    베트남 몇일째 여행중이냐?(2주? 난 3일 여행하고 나간다니까 모두 놀람)
    한국사람은 쉬지않고 엄청 열심히 일한다.
    등등


    이야기거리가 별로 없었을때 한컷
    우리가 갈곳이 보인다.


    한시간 이상 항해였을까?
    우린 거의 도착했다 해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멀리 지나가는 다른배


    먼저 온 다른배


    하롱베이의 섬들


    하롱베이는 파도가 없다.
    희안하다.
    아니, 생각해보면 저렇게 작고 높은 섬들이 빼곡히 들어서있으니 파도가 없는거 같다.
    그래도 섬 하단이 깍여있는건 미스테리


    아름답지 아니한가!
    나도 저 돚단배 타고싶어!


    그냥 호수나 큰 강같다.


    역광즐


    작은 선착장


    거의 도착하여 바람쐴때 히엔한테 도촬당했음;


    ㅉㅉ 포즈 하고는;;


    졸리냐;;

    잠시 후 우린 배에서 내리라는 가이드의 안내에따라 배에서 내렸다.
    내리고보니, 그곳은 아주 작은 선착장...
    무조건 높게만 올라간 하롱베이의 섬들에는 서있을 땅조차 부족하다.

    아주 작은 공간에 마련된 매표소 앞에서 우린 또다시 기다려! 명령을 받고 여긴 어디? 난 누구? 라는 생각을 할때쯤 가이드 총각이 표를 사왔다.
    대충 표를 검사하는 검표관을 지나 우린 무작정 계단을 걸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주 신났구나..
    썩소라니;;;

    그렇게 짧은 계단을 올라간 우리가 독착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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