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케님의 차단사유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이번일은 시사게시판에서 몇달에 걸쳐 일어난 각종 조작행위를 색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경계대상은 우선 특수한 목적을 가진 세력의 유입입니다.
외부 친목의 유입과 파벌화, 혹은 외부집단의 유입을 통한 추천조작행위를 색출하였습니다.
그밖에도 다중아이디를 사용한 추천조작도 역시 문제였고, 이외에 오유 이외의 공간에 게시물의 좌표를 찍고 그곳을 통해 추천조작을 하는 사례 역시 적발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다중아이디 및 아이피, 외부 좌표등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추천조작을 행하는 유저들을 추적 및 적발하였고. 그중에 특히 조장금, 풍차, 릴케 님이 문제였습니다.
릴케님은 역사게시판, 연예게시판, 시사게시판에서의 인신공격성 발언들이 많으셨고 그 중에서는 이미 차단되었어야할
일들이 5월 달부터 계속되어왔습니다
또한 네임드라는 이유로 알게 모르게 묵인되고 외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운영자님의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미약하지만 시사게시판 추천조작에 대해서 작은 힘을 보태고 있었습니다
사실 릴케님에 대한 문제는 계속 외면해왔습니다 인신공격성 발언과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버리지라고 하는 것
또한 반대테러에 대한 정황 분명 있었습니다만 그에 대한 어그로성 글이 많았고 반대테러라고 하기 애매모호한 글 조차도
반대테러라고 하고 계셨습니다 단 이때까지는 정상참작이 되었고 릴케님과의 분쟁이 있었던 유저들이 올리는 링크
저는 완벽하게 외면하고 모른 척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좋게 봤던 분이였고 저에게 간혹 추천도 주셨고 시사게시판 네임드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는 계속 모른 척 하고 있었습니다
릴케님 글에서 추천용닉네임으로 추정되는 내역없는 아이디들이 나와도 모른척 했습니다
사실 그 정황과 과거의 인신공격성 발언들 가지고 네임드를 차단한다고 하면 반발이 있을 것 당연했습니다만
저 발언들이 네임드가 아니였다면 바로 차단되도 이상하지 않는 수준이였고 추천정황조차도 이상했기 때문에
차단했었습니다만 어쩌면 제 불찰이고 실수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추천조작혐의로 차단된 조장금이라는 유저가 '차단18회차'라는 닉네임으로 클래임을 걸기 전까지는
논란이 되기 전에 차단해제가 되었을 수도 있었겠죠
그러나 이 클래임을 보고 , 과거의 악성댓글, 인신공격, 사람을 모욕하고 공격하고 욕설을 날리는 글들을 보고
남이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반대테러이니 버러지새끼라고 역사게시판때부터 계속 해왔다는 것을 보니
시사게시판에서의 그 반대테러에 대한 항변 또한 릴케님의 활동에 대한 자체의 의문이 들었습니다
* 반대테러 태도에 대한 의문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51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56
- 이 글을 보시면 자신의 의견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반대테러라고 하고 있고 욕설과 인신공격을 합니다
http://todayhumor.com/?sisa_436902
- 분명 반대테러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위의 경우를 본 후에는 그저 반대먹는 것에 대한 화풀이로 생각됩니다
* 역사게시판, 연예게시판, 시사게시판 분쟁 및 인신공격 , 욕설 글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47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48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49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50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51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52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56
http://todayhumor.com/?databoxold_1111169558
제일 중요한 점으로 커뮤니티는 네임드라는 이유로 이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친목질같은 경우처럼 흐른다면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 조장금님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었고 이 클래임이후에는 어떤 클래임도 없었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444420 * 시사게시판 추천조작유저에 대한 조치
2013.10.9 00:12 릴케님의 클래임이 온 후 차단18회차라면서 꾸준히 시사게시판에서 추천조작을 했던 조장금이라는 유저분 ...
2013.10.9 00:27 조장금님의 클래임이 왔습니다 이미 추천조작정황이 확인되어서 차단당하셨던 분이 계속적으로 추천조작시도를 하면서
차단이 되었고 사실상 본인인 것을 알리면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차단했던 분... 닉네임 그대로 18회정도 차단되었던 분이 릴케님 클래임을 올린 후
15분 정도도 안되어서 해명클래임을 올립니다.
단순히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또다른 정황이 보이는 군요
어쩌면 이것으로 끝일 수도 있고 어쩌면 이것보다 더 한 정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제 판단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오유에서 활동하던 모든 것이 마무리된다고 한들 그다지 나쁠 것 같지는 않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