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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민 터틀은 스테민계 방어킷보다는 터틀계 방어킷에 가깝게 인식을 해야합니다.
체략 증가가 절대값이 아닌 % 단위 증가이기에 결국은 방어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에 가깝게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스테민 터틀은 즉시 체력 회복이란 스테민의 장점도 가지고 있으면서,
중후반에 체력이 높아지더라도 그에 비례해 체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중후반에 불리한 스테민의 단점이 없는 전천후 아이템입니다.
스테민 터틀이 "체력 +10% 오르는 부분이 후반에 가지 않으면 체력이 크게 증가하지 않으니까 의미가 없어!!"
남은 체력이 전체 체력의 약 94% 이하인 시점부터 스테민 터틀이 전용 방어력 증가킷보다 더 많은 데미지를 버티고,
남은 체력이 전체 체력의 약 68% 이하인 시점부터 스테민 터틀이 리스폰 패널티가 있는 타즈보다도 더 많은 데미지를 버틴다는 사실!
물론, 받는 전체 데미지에서 %로 깎아버리고 받는 순수 방어력에 비해, 체력 회복 효율이 나쁜 점은 감수를 해야합니다만...
체력이 낮을수록 타 터틀계 아이템에 비해 방어 효율이 더 좋아지고,
즉각적인 체력 회복으로 변수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마냥 천대를 할 아이템은 아닙니다.
타즈나 전용 방어력 증가킷, 하디스트 스위퍼(방어 +20%, 공용)가 없는 캐릭터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요약 - 스테민 닷지와는 다르다 스테민 닷지와는!!
유쇼 作 Carloy 作 천연수지 作 (오유) 캬릭히얀 作 뀨끼끼 作 (오유) 1233 作 (오유) 우리반마녀 作 쯔응 作 아메 作 세르이카 作 응삐 作 스프링마카롱 作 (오유) 김민까 作 아메 作 히찌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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