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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본의 장점>
깎이는 체력을 근본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사용 이후 회복에 유리함
일정체력 이상일 때 사용하면 스테민보다 방어적인 효율이 더 뛰어남
장비레벨 제한이 스테민보다 낮음
<터틀본의 단점>
미리 사용을 해둬야 그 효율을 100% 발휘할 수 있기 떄문에 도핑하는 타이밍을 잡기가 까다로움
남은 체력이 적을수록 그 효율이 눈에 띄게 떨어짐
사용해놓고도 상대에게 맞지 않거나, 어차피 죽는 상황에 써버리면 그냥 코인을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스테민의 장점>
남은 체력과 무관하게 그 100% 효율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할 때만 사용해서 코인을 아낄 수 있음
남은 체력이 적을수록 터틀본에 비해서 방어적인 효율이 더 뛰어남
순간적으로 체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상대의 예측과 다르게 가서 변수를 만들어냄
<스테민의 단점>
잔여 체력이 많은 상태에서 쓰는 경우에는 터틀본에 비해서 방어능력이 부족함
근본적으로 받는 데미지를 줄여주지는 못하므로 사용 이후 회복에서 불리함
장비레벨 제한이 높음
터틀본 - 체력이 높은 방캐 및 도핑 타이밍을 잘 파악하는 유저들에게 추천
스테민 - 체력이 낮은 딜캐 및 도핑 타이밍을 잡기 힘든 유저들에게 추천
"방어 물약은 실패를 만들지만, 체력 물약은 기적을 만듭니다."
Carloy 作 천연수지 作 (오유) 캬릭히얀 作 뀨끼끼 作 (오유) 1233 作 (오유) 우리반마녀 作 쯔응 作 아메 作 세르이카 作 응삐 作 스프링마카롱 作 (오유) 김민까 作 아메 作 히찌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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