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인터넷 레시피를 뒤져서 퇴근길에 장을 본후 만들기 시작.
중간 과정을 사진찍고 싶었으나 ㅠㅠ 휴대폰 배터리 없음.
그냥 만듬. 결과는 대만족.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와 맛이 거의 같음. 만든 저도 깜놀
일단 재료는 : 휘핑크림 250ml(생크림 안팔길래), 우유 150ml, 슬라이스 치즈 2장, 래핑카우 치즈 1포션, 베이컨 3장, 브로콜리, 새송이버섯
(양송이가 없어서), 우스타소스 2수저 (없으면 간장), 고춧가루 1수저, 케첩 1수저, 후추 적당량
이게 들었으며 만들다 보니 필수재료 : 생크림 우유 치즈 버섯 고춧가루 케첩 후추
이외의 토핑은 편한대로 하셔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이 늦게 끝나서 다이어트는 개뿔 와인 한병까서 택시기사편 무도 보면서 낄낄대면서 먹고잠. ㅠㅠ
손이커서 저 접시의 세배가 완성되었는데 느끼해서 한접시만 먹고 나머지는 킵. ㅠ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1인분씩 해먹기가 힘들고 남으면 그담날 버리는 음식이 너무 아까움, ㅠㅠ
원하시는분 있으시면 자세한 레시피 작성해드릴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