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루돌프 올리고 보니 꽤 많이 있네요-ㅂ- 

이것 저것 올려 보꼐요

오우 사진 사이즈 조절 실패...ㅠㅠ

이건 녹차 쿠키 저 엄창난 데코는 저희 어머니의 작품입니다...ㅠㅠ

근데녹차를 많이 넣어서 끝맛이 참 씁쓸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끝판왕인데코 ㅋ

이건 웰케 작아?;;; 초코링입니다-ㅂ-

하트 모양으로 짰는데 모양이 잘 안보이네요...ㅠㅠ

땅콩 쿠키 

모양은 좀 이래도 맛있다고 다들 이것만 먹는통에 ㅠㅠ 두어번 다시 만들었어요...ㅠㅠ

라즈베리링

향은 괜찮았는데 식감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한번 털리고는 다시 안만들엇씁니다

치즈쿠키랑 크랜베리 쿠키

크랜베리 쿠키도 인기가 그냥 ㅋㅋㅋ

나중에 다시 만들어 달라는 친구들도 꽤 있었지만

내가 자판기냐며 자판기면 돈을 넣어달라고 강력히 요구 했었....ㄱ-

이건 그냥 시간 남아서 구운 브라우니 ㅋㅋ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이렇게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백만년을 살아봐라 이렇게해주는친구있나.JPG

저번주였나 아침으로 만들어 먹은 프리타타.

냉장고에 있는 재료 쓸어담아서 -ㅂ- 

계란이 그리 먹고 싶더라구요...ㅠㅠ

키쉬입니다. 

전에 안국동 가서 엄마랑 키쉬를 사먹었는데 

조그만게 7천원이나 해서 ㅠㅠ

나중에 만들어주겠다고 약속 했었어요

베이컨이랑 양파 올리브 넣고, 카망베르 조금 남은거 올인 했습니다.

두조각 먹으니까 배가 빵빵-ㅂ-

타르트 타탄 만들려고 사과 졸인 모습 ㅋ

완성샷이 없어요!!! 왜!!! ㅠㅠ

여튼 이건 생일인 동생네 남편을 위해....ㅠㅠ

주긴 줬는데 먹었을까?...ㅠㅠ

그리고 오늘 저녁에 와인 안주겸 해서 먹은것들

허브에 마리네이드한 닭가슴살, 발사믹 소스에 졸인 버섯, 매쉬드 포테이토...-ㅂ-

먹고 싶어 벼르던 것들로 ㅋㅋ

그리고 오른쪽게 얼마전에 먹어본 스페인 요리중에 감바 알 아히요? 라는 카주엘라를 먹어보고

따라해본건데 얼추 비슷한 맛이 나서 감격..'.ㅠㅠ

왼쪽은 치즈 올리브 클래미 ㅋㅋㅋㅋ

머 중간에 밥반찬 이라던지 ㅋ

한끼 먹고 끝내는 파스타 같은건 없어요 ㅋㅋㅋ

여하튼 한 2주 잡고서

만들고 나눠주러 다니고, 집에서 먹고.

머하는지 모르게 훌렁하고 2주가 확 가버렸네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라구요

다가올 새해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다만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