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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적당량 상온에 둡니다.
요즘 같은 25도 정도 실내온도에서 반나절 정도 두면, 식빵에 바르기 적당하게 물러집니다.
속 재료는 오이, 양파, 닭의 알 삶은 것, 마요네즈나... 뭐 타르타르 소스 같은 거 섞어서 반죽합니다.
오이나 양파는 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물기를 빼야 합니다.
이건 저의 방법인데, 제가 오이피클을 싫어해서...
1. 오이를 잘게 썰어 소금에 절입니다. 여기서 물이 좀 빠집니다.
2. 냉동실에 얼립니다. 약간 동결건조 느낌으로..
3. 다시 해동 시킵니다. 여기서 또 물기가 좀 더 빠집니다.
4. 주방티슈 같은 걸로 꼭 짜줍니다. 이러면 물기는 없어지고, 식감이 좋습니다.
양파는 물기가 많이 빠지면 맛이 없어서 양만 줄입니다.
식빵에 버터를 바르는 것은 방수효과와 버터의 풍미를 위해서 입니다.
식빵에 속을 채워 넣습니다.
저는 무거운 걸로 눌러주기 때문에 속을 좀 많이 넣습니다.
아래에 검은 통에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약 1kg ~ 2kg 되는 무게로 눌러줍니다.
속재료 수분이 많으면 옆으로 흘러내리고 좀 그래요.
눌러준 것을 겉면의 빵껍질 잘라내 줍니다.
사진에는 식빵이 얇아 보이는데, 실제는 거의 원형의 식빵 두께로 됩니다.
버터만 잘 발라주면 됨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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