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ㅎㅎ 비루한 여징어입니다. 저는 조리학과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 요리를 배우진 않았습니당 히히 그저 좋아할 뿐이죠 한 육개월 뒤면 본격적으로 배울 것 같아요.
저는 기숙사에 살고 있고용 보통 기숙사에선 요리를 못하지만 저의 기숙사는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기말적으로 좁은 부엌에서 열심히 꼼질꼼질 뭔가 만들어 먹고 사는 중이어요.
지금까지 만들어본 것 중에 몇개를 올릴건데.. 집에서 만든것도 있구 여기서 만든것도 있구요.. 아직 요리 와 사진을 배우지 않았으므로 존못이지만 봐주시길 ㅠㅜ
헐 사진크키 왜이래?? 진격의 볶음밥이 되었네요; 오늘 점심으로 먹은 마늘 볶음밥입니당 부끄
고추장.... 삼겹살입니당....... 저래보여도 진짜 맛있어용..
이건 후라이팬으로 만든 웨지감자입니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어이가 없었던..
불닭입니다ㅠㅜ 제가 기분날때 가족한테 만들어주는건데 야들야들 매움매움 짱맛
동카츠! 돈까스입니다 완전 맛이있죠
대파라면입니당 헉!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어묵볶음!! 왠지 이상해보이지만 엄청 맛있었어용..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