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컴퓨터는 중학교때 아주? 아진? 조립 컴퓨터를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걸로 대학갈때까지 사용했었고
대학교다닐때부터 꾸준히 노트북만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굴러들어온 조립 i3 3세대 슬림 데스크탑을 노트북과 병행해서 썼습니다.
지금 작성도 HP노트북으로 작성하고 있는데
이제 사무실에 머무르는 일이 대부분이라 데스크탑을 한번 맞춰보려고 합니다.
눈팅이랑 어느정도 공부는 했는데 확신이 서지 않네요.
라이젠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I5 8600 대신 선택해 보았습니다.
잘 모르겠는데 메인보드랑 그래픽 카드인데 별명이나 제조사가 너무 많아서 비교가 힘듭니다 ㅠㅠ
게임은 롤밖에 안해요. 이제 바꾸면 오버워치를 할 거 같고. 스팀게임을 좀 하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다크소울3 돌아갈까요?
주로 작업 하는게 동영상 편집과 사진보정입니다.
I7도 헥사코어니까 라이젠 피나클릿지 헥사코어면 궂이 I7 아니어도 가성비가 좋을거 같아서.
오버클러치는 할줄도 모르고 그에 따른 쿨러 교환이나 하게되면 비용이 추가 될거 같아서 노 오버고요
모니터는 알파스캔이 좋다고 하던데, 저거 4K 되는거 맞죠?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꾸벅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