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 - 작안의 샤나<br>      붉은눈의 소녀가 악당 때려잡는 이야기. 평가들이 좋아서 샀지만 별로였다. 10점 만점에 4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짱<br>      인천의 우상고출신 현상태와 그를 둘러싼 고등학교 일진들 이야기. 호흡이 굉장히 길다. 연재분을 보는 동안은 조금 답답했는데 단행본을 모아서 보니 흐름이 뛰어나다. 10점 만점에 7.5점.<br>                                       /평 2011 10 19</div> <div><br></div> <div> - 째깍째깍<br>      시간 멈추는 능력이 들어있는 이야기같은데... 난잡하고 이해하기 불친절해서 포기. 10점 만점에 3점.<br>                                       /평 2015 03 31</div> <div><br></div> <div> - 저스트 고고<br>      테크닉이 좋지만 멘탈이 약한 천재와 무섭게 성장하는 노력형 천재가 활약하는 테니스 스포츠물. 이제와서 순정만화니 하는 구분도 좀 그렇지만. 아무튼 순정만화이며 스포츠 만화이다. 순정 답게 승패를 향한 목적의식보다는 그때그때의 감성을 담아내는 실력이 출중하다. 10점 만점에 7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전나무와 매<br>      게임 아키에이지의 세계관 소설. 전민희답게 잘 쓰여졌다. 다만 아쉬운 것은. 게임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모양새로 연동하여 쓰여진 것이라 하던데 룬의 아이들과는 달리 딱 맺어 떨어지진 않는다. 그야말로 프롤로그에 가깝다. 사건이 벌어진 배경만 잔뜩 설명하고는 책이 끝나는데 단권이다. 아쉽다. 10점 만점에 5.5점.<br>                                       /평 2012 02 18</div> <div><br></div> <div> - 전파교사<br>      기존의 상식을 깨부쉬는 교사가 학생들 보듬는 이야기. GTO같은 느낌을 노린것 같지만 주장의 허황됨이 지나쳤다. 10점 만점에 3점.<br>                                       /평 2015 03 31</div> <div><br></div> <div> - 절대가련 칠드런<br>      초능력은 특급이지만 정신적으로 어릴수밖에 없는 아이들과 그 보호자가 세계를 지키는 이야기. 그냥저냥 괜찮다. 10점 만점에 5.5점.<br>                                       /평 2015 03 31</div> <div><br></div> <div> - 제로-시작의 관<br>      초능력자 배틀물. 기대치보다 잘나온 만화. 연재물의 특성상 전투뿐으로 이루어진 전개나 정신없이 등장하는 적들이라는 소재로 용캐도 이렇게 내 맘에 들게 작품이 나왔다. 솔직히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드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만족스러운 작품. 10점 만점에 6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제로-흐름의 원<br>      기대치만큼이었다. 여기서 기대치란 작가-이경우는 스토리작가-의 능력으로 판단되는 정도로 나왔다는 것이다. 10점 만점에 4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제트맨<br>      변신하는 히어로물이라고 해야할까... 내용과 전개가 답답하다. 아우 속터져. 그림 실력이 출중하니까 사긴 한다. 10점 만점에 5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죠죠의 기묘한 모험<br>      단순하게 축약하기 어려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담은 이야기. 죠죠란 한명을 말하는데 아니라 이름을 축약하면 죠죠가 되는 캐릭터들을 말하며 각 이야기들의 주인공을 지칭한다. 싸움의 우열이 단순히 쎄고 약하고의 문제가 아닌. 머리싸움과 상황을 이용하는 판단과 때의 걸맞음등이 혼합됨 복잡한 요소들로 인해 결판나는 것들이 흥미롭다. 온갖 패러디들을 양산했다던데 내가 본 떄는 이미 나중인지라 그저 특이하다는 느낌만 받았다. 10점만점에 6.5점.<br>                                       /평 2015 03 31</div> <div><br></div> <div> - 지구에서 영업중<br>      필소굿에서 꽤 마음에 들어서 사긴 하는데 정말 재미없다고 느꼈다. 이후는 동생이 샀다. 근데 평가들이 꽤 좋다. ...... 내 취향이 아닌것 뿐인가. 10점 만점에 4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지어스<br>      어린 소년 소녀들이 로봇타고 지구 구하는 이야기. 엄청 섬뜩한 이야기를 대충대충 보여주는 느낌을 풍긴다. 읽을때가 아니라 읽고나서 뭔가 섬뜩한 만화. 10점 만점에 5.5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GM<br>      선수들이 아니라 구단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야구만화. 프로야구단의 뒷이야기를 잘 풀어냈다. 10점 만점에 7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GTO<br>      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 작가의 역량을 뛰어넘는 작품이 나와버리는 경우. 딱히 작가가 깊이 고민해서 나온 작품이라기보다는 이런거 함 해볼까? 싶어서 시작했는데 그게 사회를 꿰뚫어버리는 작품이 되어버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 그것이 작가의 실력으로 흡수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전작이나 후작은 낮은 작가의 역량만큼 나왔다.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것에 기쁨을 느껴야 할지 복잡한 마음이다. 10점 만점에 8.5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지프러스<br>      이 작가도 기대하고 있는데 연재 중단해버렸다. 아아앍. 10점 만점에 2점.<br>                                       /평 2011 07 28</div> <div><br></div> <div> - 진격의 거인<br>      거인에 의해 파탄난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야기가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흐름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앞으로가 기대되기도 한다. 10점 만점에 6.5점.<br>                                       /평 2015 03 31</div> <div><br></div> <div> - 진월담 월희<br>      어렷을적 사고로 사물의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소년과 불사신 흡혈귀 소녀의 사랑이야기. 타입문의 게임들중에서 가장 코믹스화가 잘된 작품. 적어도 작가가 게임 월희를 좋아한다는 것은 알수 있다. 10점 만점에 8점.<br>                                       /평 2011 10 19</div> <div><br></div> <div> <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