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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mics_1052
    작성자 : 바린
    추천 : 0
    조회수 : 442
    IP : 211.50.***.6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6/25 14:08:43
    http://todayhumor.com/?comics_1052 모바일
    만화 평점 - ㅁ
    <div> - 마기<br>      쾌활한 환타지 작품. 환타지는 기본적으로 손이 많이 가서 어지간히 숙련되지 않으면 만족도를 주기 힘든데 좋은 작품이라 느끼고 있다. 10점 만점에 6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마르두크 스크램블<br>      어두운 사이버 환타지 작품.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10점 만점에 5.5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마리아님이 보고계셔<br>      유명한 압축어 마리미떼. 많은 표절을 불러 일으켰다. 풋풋한 여성일상기가 마음에 들어 샀지만 곧 질렸다. 여동생에게 보여줬더니 이런 여자기숙사가 어딨어! 요런다. 남자들의 환상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인듯. 10점 만점에 4.5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마법사의 신부<br>      환타지 세계의 일상물이라는 느낌? 아직 1권만 보았기에 잔잔하게 이야기가 진행중이라 평을 내리기 어렵다. 이후가 기대되긴 한다. 10점 만점에 5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마법선생 네기마<br>      처음 이미지는 그냥 꼬마 남자애 하나 데리고 하렘 연애물을 꾸리는 만화라고 생각했었다. 그 기본틀이 맞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수준이 있다. 설정도 착실히 준비한것 같고 표현력도 괜찮다. 가벼워보이는 그림체가 오히려 첫평가를 낮추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10점 만점에 7.5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마법진 구루구루<br>      한때 잘나갔던 작품. 그러나 지금 연재 상황이 우도로케 되는지 모르겠다. 제법 괜찮았었는데... 연재 중단해도 인기를 유지하는 작품이 존재한다는 것을 볼때 그정도 수준에까지 달하지는 못한듯. 지금은 관심이 없다. 10점 만점에 5.5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마술사 오펜<br>      지독하게 느린 템포에도 불구하고 후반의 급격한 절정으로 초반을 만회하는 작품. 작품을 기승전결이라고 구분할때 보통의 기승보다 훨씬 긴 기승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전결이 짧아지는에 이게 또 높이가 길다. 밀도가 굉장히 높은 전결을 지니고 있어 작품이 숨가쁘게 결말을 맞이한다. 이런 패턴을 무려 10권 내내 유지한다. 무슨소리냐면. 한권한권씩 10권 다 기형 기승전결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10권 전체를 보았을때는 이런 패턴이 나온다는 것이다. 1-7권까지 느린 기승에 해당하며 8-10권에서 무지막지한 전결을 진행한다. 이것은 굉장히 뛰어난 사전 구성에 의해 작품이 진행되었다는 증거이다. 전체 20권이 1,2부로 나누어 볼때 일관되게 그런 특성을 유지한다. 환타지 작품중에서도 초창기 작품에 해당하며 이 작품이 뿌린 영향은 지대하다. 발간당시 나왔던 생소한 세계관 어쩌고 이런 부분은 이제와선 큰 장점이 아니겠지... 10점 만점에 7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마스터 스쿨 올림프스<br>      또! 또 연재 중단이냐! 작가의 고질병. 연재 중단. 미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가는 내 취향이다. 제기랄. 심하게 내 취향인 작품을 내는 작가라 다른 작품이 기다려지기까지 한다. 제길. 작가를 욕하는건 욕하는 거지만 우리나라 출판상황이 나쁘다는 점이 답답하다. 아오 만화보면서 출판사정까지 따져야 하는가! 10점 만점에 2점. 연재 중단작이 뭐 잘줘야 2점 아니겠는가.<br>                                       /평 2011 07 28</div> <div> - 마오유우 마왕용사<br>      단순한 마왕과 용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이후를 가정하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풀어낸 이야기. 제법 괜찮다. 10점 만점에 6점. - 코믹스<br>      원작인 소설은 대화로만 이루어진 대본체이다. 특정인물의 이름없이 역할로만 나오는 대본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냥저냥 괜찮다. 10점만점에 5점. - 소설<br>                                       /평 2015 02 16</div> <div> - 마조 앤 새디<br>      과거 마린블루스로 웹툰의 선구자역할을 한 작가의 차기작. 전업주부가 된 남자의 일상을 풀어내는데 내공이 느껴진다. 진짜 별거 아닌 일상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실력이 일품. 10점 만점에 6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막달라에서 잠들라<br>      기존작 늑대와 향신료가 워낙에 마음에 든지라 매우 기대하고 있는 작품. 4권까지 보았을때 아직은 고만고만한데 어서 재미가 확 올라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10점 만점에 5.5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br>      이 작가는 이런 스타일 하나뿐인듯 싶다. 야한 상황을 개그로 잘 치는것. 이게 동인지 시절에는 먹힐지 몰라도... 정식 연재가 되어서 이야기로써 호흡을 지니게 되는 부분이 되면... 아무래도 취약하다. 10점 만점에 4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망량의 상자<br>      소설의 내용을 매우 훌륭하게 작화했다. 내용을 충실히 따른것도 좋고 연출 실력이나 표현 구성 등등 모든것이 매우 흡족스럽다. 그러나 소설 원판이 너무 비범하다. 소설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작화가 아무리 훌륭해도 그 압도적인 상상력을 자아내는 소설을 따라오기가 힘들다. 직접 보이지 않기에 소설은 더욱 섬뜩함을 선사해줄수 있는 것 같다. 만화로써는 매우 만족스럽다. 10점 만점에 7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먹기만 할게<br>      그냥 이쁘장한 여자애가 밥 맛있게 잘먹는 만화. 그걸 보며 다른사람들이 치유되는 내용이긴 한데... 난 별로였다. 10점 만점에 3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메탈하트<br>      아쉽다. 이런 작품이 4,5년만 일찍 나왔으면 매우 좋았을 것을. 시대가 조금 늦었다. 이 작품이 나왔을때는 이미 이런 유형에 독자들이(적어도 내가) 시시해진 후다. 10점 만점에 5.5점.<br>                                       /평 2011 07 28<br> - 멜티 블러드<br>      미묘하게 아쉽다. 나스 키노코의 시나리오는 게임으로 하면 괜찮은데 다른 미디어로 오면 뭔가 좀 힘이 빠지는듯. 10점 만점에 5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명왕과 짐승의 댄스<br>     나이트워치 씨리즈떄도 그렇고. 장기 연재할 떡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상큼하게 단편으로 끝내버리는 경향이 있는듯 싶다. 완성도는 대충 좋은거 같은데 또 내취향이다. 병기들끼리의 어설픈 사랑 교감도 그렇고 능력자의 여러가지도 그렇고. 내취향을 참 잘탄다. 10점 만점에 6.5점. 연재물로써의 1권이었다면 7점까지는 올라갈듯.<br>                                       /평 2011 07 28</div> <div> - 명탐정 코난<br>     ...김전일과 더불어 추리만화의 양대 산맥이긴한데. 작가가 결말이 난다고 한 100권 이내까지 15권도 안남았는데. 끝이 안보인다. 이제와선 어서 결말이나 나라 싶은 마음. 10점 만점에 5.5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모리 카오루 습유집<br>     ...... 작가의 개인 습작들을 작품으로 내놓은 느낌인데. ......워낙 실력이 좋은 작가이다보니 이게 또 좋다. 10점 만점에 6.5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모브 싸이코 100<br>     원펀맨 원작을 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느낌일것 같기는 하다. 다만 미묘한 경계가 있어서 원펀맨은 취향 안 이것은 취향 밖인듯 싶다. 10점 만점에 4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몬스터<br>      결말만이 조금 아쉽다. 좀더 거창하길 바랬지만. 역시나 사람의 마음은 어쩌고로 끝나버렸다. 아앍. 그러나 저 아쉬움은 그간 느꼈던 작품의 기대치가 워낙 컸기 때문이다. 좋은 작품이다. 10점 만점에 8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몬스터 가든<br>      미묘하게 아쉽다. 그림과 스토리가. 다음권을 어영부영 기다리다 손을 뗐다. 10점 만점에 4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몬스터 헌터 오라쥬<br>      게임 몬스터헌터를 소재로 만든 만화. 그냥 평타. 괜찮았다. 10점 만점에 5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무신전쟁<br>      솔직히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 2권이 나올 생각은 않는다. 또 연재중단일까봐 겁난다. 10점 만점에 5점. 1권뿐으로 무슨 평가를 한다만은......<br>                                       /평 2011 07 28</div> <div> - 무적 특수교<br>      작가가 나름 명성이 있어 사보았는데. 기대에 못미친다. 10점 만점에 4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무한의 주인<br>      잘그린다. 그외엔 유별한 장점이 안보이는데. 딱히 큰 결점이 없다. 게다가 장점은 매우 크다. 10점 만점에 7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묵향<br>      언젠가 한국 대학생이 보는 소설 1위를 한적이 있다고 광고를 거하게 하는 것을 봤다. 그 광고는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읽을만한 높은 수준의 소설이라 라기보다는. 한국의 대학생들의 수준은 요런걸 가장 많이 읽을 정도로 낮다. 라고 보이는듯 해서 씁쓸했다. 그야말로 심심풀이용 소설로 괜찮다. 대학생의 수준을 갸름하는 잣대로 쓰기에는 별거없는 소설이다. 사람은 언제나 최고품질만을 사용할수는 없는 것이다 적당히 낮은 품질과 보통 품질도 사용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리고 이 소설은 결코 높은 품질은 아니다. 다만 심심풀이로써 적합하다. 10점 만점에 5.5점. 다만 결말이 기대된다. 내가 기대하는 그 방향으로 잘 쓰여진다면 평가도 매우 올라갈듯 싶다.<br>                                       /평 2011 07 28</div> <div> - 문<br>      스바루의 2부격인 작품. 다만 전작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서 그 만족도를 쫓아가지 못할까봐 걱정이 된다. 10점 만점에 6점.<br>                                       /평 2011 07 28</div> <div> - 미생<br>      프로바둑기사 지망생이 입단에 실패하고 사회에 뛰어든 이야기. 이 작품을 본 직장인들의 평은 하나같이 좋다. 어설프게 배경만 직장이고 연애질만 하는 다른 미디어매체들 모든것들을 다 씹어먹는 놀라운 퀄리티. 놀라운것은 작가는 10대때부터 만화가 문하생 생활을 했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한 적이 없다. 그저 40년간 사람을 관찰하고 추리해서 꾸민 관계도가 놀랍도록 실제와 근접한 것이다. 10점 만점에 8.5점.<br>                                       /평 2015 02 16</div> <div> - 미소녀 탐정 나세라 씨리즈<br>      붉은 무당방의 전설이라는 부제가 제목처럼 보이는 1권. 타이틀은 거하게도 국내 최초의 추리만화란다. 내 진짜 타이틀에 혹해서 사긴 했는데. 진짜 추리물이 그간 한번도 없었나 의문도 들고(작품 안에서 추리가 나오는 경우는 많지만 딱히 추리물로써 타이틀을 걸고 하는건 보지 못하긴 했다.) 저래 거창하게 나올거면 그에 걸맞는 실력이겠거니 하는 기대도 좀 있었다. 10점 만점에 3점. 그림은 어느정도에 달했고 - 좋다거나 만족스럽다는건 별로 아니다. - 트릭도 잘 꾸미면 괜찮을거 같긴 한데. 연출이 별로인 경우겠지? 이쪽 이론은 잘 몰라서(...) 꼬집어 내는건 잘 못하겠는데. 결과적으로 재미가 전혀 없었다. 과한 타이틀이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 더 엄격해진 경우다.<br>                                       /평 2011 07 28</div> <div> - MIX<br>      이 작가는 야구와 연애를 엮으면 대개 평타는 친다. 기대중. 10점 만점에 5점. 상승 가능성 유력함.<br>                                       /평 2015 02 16<br></div>
    출처 http://barin83.egloos.com/51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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