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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동차가 아무리 밟아도 힘도 없고
엔진도 브레이크를 잛고 있으면 쿵~ 쿵~ 쿵~ 해서 점검을 받아보니까
점화코일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자동차가 6기통인데 그 중에 4번째 실린더; 점화코일을 바꿔야 된다고 하는데
정비사가 하는 말은 점화코일을 갈 때가 됐다는 건 자동차를 Tune-up 할때가 된거라고 봐도 무방한데
점화코일을 교환할때는 한 꺼번에 교환하는게 원래는 맞는 거지만
그렇게 하면 큰 돈이 들어가니 대부분의 경우에는 문제가 있는 걸 바꾸는 식으로 하나, 둘씩 바꿔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자주가는 정비소여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고쳐서 타도 괜찮다고 해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한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까 점화코일을 갈고 몇 일 괞찮다가 다시 또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한 번 갈때는 한꺼번에 싹 바꿔야 된다고들 하는데...
점화 코일을 교환 할 때 한 꺼번에 다 같이 바꿔야 할까요?
문제 있는 것만 고치는 식으로 하나, 둘 씩 바꿔 가는게 좋다고 정비소에서 말해줘서 마음이 가는데,
실질적인 경험을 해봤던 사람들은 다 갈라고 그러고...
꼭 한꺼번에 다 교환해야 하나요? 아니면 하나 둘 씩~ 증상이 나타날때 잡아가면서 교환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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