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게 운전면허간소화의 여파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들어서 운전하면서 화딱지나는 상황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것도 아주 기본적이 사항에서 이런일이 생기니까 더욱 답답하고 도로에 다니기가 겁나네요.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는차량...
운전하면서 문자하고...전화하고...
도로흐름 파악 못하고...
자신의 운전실력이 어느정도 인지도 파악 못하는것 같고..
정말 1년에 한번씩 예비군훈련 받듯이 8시간 교육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그나마 좋아지지 않을까요.
고속도로 IC지나친다고 죽는거 아니잖아요...국도 분기점 지나친다고 차가 폭발하나요..
운전하면서 차량 조작에도 바쁠텐데 뭐가 급해서 전화통화하고
무슨 급한일이길래 앞도 안보고 문자보내고
정말 앞에 뻥 뚫려있는데 차가 저속으로 가고있을때 보면 98% 전화&문자입니다.
정말 기계적으로 조치못하는걸까요..
오늘도 운전중 역주행으로 달려오다가 골목으로 들어가시던 Mrs.HG때문에 빡쳐서 글하나 남겨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