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고 다니고 댓글도 안쓰는 제가 어떻게 갑자기 홀린듯 <div>댓글을 달고 나눔을 받아서...</div> <div>이렇게 좋은 옷을 받아서 잘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div> <div>정말 옷에 뭔가 영혼이 끌렸던 건지, 옷이 맞춤옷처럼 완전히 정말로 딱 들어맞네요. ㄷㄷㄷ</div> <div>선불로 택배도 보내주시고, 같이 주신 향수(아껴 쓸꺼에요 ㅠ_ㅠ) 랑 필링패드도 잘 쓰겠습니다!</div> <div>택배가 조금 늦길래 늦나보다... 하고 그냥 있었는데</div> <div>걱정 마시라고 전화 주시고 그래서 정말 작업하다가 모니터에 절할 뻔했네요 ㅠㅠㅠㅠ</div> <div>넘모 감사하고 죄송할 정도에요.....</div> <div><br></div> <div>지금도 밖에서 천둥이 치네요 ㅠㅠㅠ 예쁜옷 입고 야외에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div> <div>돌아다니긴 했지만 비가 오락가락 해서 실내 사진이 많아요. ㅠㅠㅠ 죄송해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정말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감사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500225851edb0ab3d70214576b6c3dc149a3d0d34__mn739015__w792__h2951__f585907__Ym201707.jpg" alt="인증.jpg" style="border:none;width:792px;" filesize="585907"></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