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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266691
    작성자 : 제길슨본
    추천 : 128
    조회수 : 14925
    IP : 108.162.***.143
    댓글 : 3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9/07 16:07:54
    원글작성시간 : 2016/09/06 21:33:4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6691 모바일
    수술하루 전이네요..
    저는 2000년도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공익으로 근무를 했엇어요.

    일년에 한두번 정도 요통이 있었지만 그냥.. 누워서 찜질하면 하루있다가 낫고 그러는 수준이였는데.

    그러다가 2010년에 친구네 집들이를 갔다온 다음날에 출근하고 퇴근하는데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소변을 보다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마비가 와서 결국 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추간판 탈출증. 흔이 말하는 디스크인데 많이 터져 흘러내려 신경의 거의 대부분을 누르고 있었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수술이였어요.

    수술한 다다음날.. 몸을 감싸고 있던 여러가지 피주머니 소변주머니 제거 하고 난뒤에.. 정말 희안할정도로 아프지가 않아 그렇게 생활하면서 지냈습니다.

    그게 딱 1년 갔어요.

    회사가 업무외적으로 단합하는 분위기 였는데. 근무후에 풋살을 하다가. 저는 심판만 보고 살살 뛰는 수준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쪽수가 안맞으니 그냥 뛰라고 하는 고참의 얘기에 뛰었다가 삐끗 한 후로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안아픈적이 없습니다.
    2010년 9월에 수술해서 2011년 5월 재발후에.. 정말로 인생이 우울하더군요.

    왜 그흔한 의료실비보험도 안들어놨는지. 돈도 지난 5년간 2500만원이상 썻더라구요.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만 저 처음 수술할때쯤에 척추 전문병원에서 과도하게 수술이 이뤄지고 그런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수술은 안좋다 라는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다 보니. 아 내가 더 참고 보존치료를 해봐야겠구나 라고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그동안 헬스, 수영 등등 척추기립근 강화운동 등등 안해본 운동이 없고 한방병원부터 전국 유명하다는 의사분들을 만나도 봤는데.. 별 차도도 없고 아직 좀 젊으니 버텨 봐라. 라는 얘기만 듣고 집으로 돌아왔었어요.

    그러던와중에 2013년 헬스장에서 지금의 제 와이프를 소개 받게 되었고 못난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지만 다이해해주고 해서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때도 항상 허리는 아팟엇네요.
    아픈허리를 부여잡고 웨딩 촬영도 하고. 신혼집꾸밀때도 그냥 인터넷으로 사서 꾸미고. 결혼 당일날 미용실에서 잠깐 삐끗했는데 그결과로 웨딩사진의 얼굴이 다 썩은표정으로 나오고,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갔는데 하루는 그냥 아파서 누워만있고.
    2014년 12월 애기가 태어나는 날도 허리가 아파서 대기실서 끙끙거리고. 돌잔치때도 아파서 와이프가 계속 들어주고..
    집안일이며 뭐며 다 와이프가 하고...
    이루말할수없을 정도에요.

    올 7월말에 결혼후 첫 해외여행을 계획해서 갈려고했는데 가기.바로 2주전에 또 허리가 아파서.. 취소를 할려고 봤더니 손해가 무지막지해서 취소도 못하고 버티다가 결국 진통제 잔뜩들고 휴가는 잘 마쳤는데.

    출근하면 아파서 집에 오자마자 눕고.. 이 생활이 진짜 맞는건가 의구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절 처음수술해주신 의사분을 만나 제 사정을 다 말햇더니 그전에는 버티라고 몇 차례 말씀하셧다가 이번에 수술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이렇게 입원실에 누워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허리 아프신 분들 혹시계시면 아실테지만 회사생활이 정말 거지같아요.. 전 진짜 5년간 엄살 쟁이로 낙인찍힌거 같거든요

    디스크가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허리통증보다 다리 저림인데.. 저같은경우는 이미 디스크가 다 퇴행성이 되서 협착이 나타나고 딱딱히 궅은 디스크로 주변 뼈가 다 상했더라구요
    .. 하다못해 저희 이제 70이 넘으신 부모님께서도 이거해봐라 저거해봐라 맨날 얘기해주시는데 전 짜증만 내고..

    별생각이 다 드네요. ㅠㅠ

    수술동의서쓰면서 왜이렇게 불안한지.. 좋은 생각만 할려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끝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천사같은 아내에게 더이상은 고생안시키고 행복했으면 좋겟다고 말하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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