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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무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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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80078
    작성자 : 궁딱이
    추천 : 348
    조회수 : 59342
    IP : 61.98.***.20
    댓글 : 8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9/29 19:58:44
    원글작성시간 : 2014/09/29 16:51:2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0078 모바일
    2박3일 제주도 맛집 솔직한 후기~! (2번째)
    약 한달전 와이프와 태교여행으로 제주도 맛집투어를 갔었고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2박3일간 수많은 맛집을 다 가볼수 없는지라 아쉬움이 너무 너무 컷었습니다.
     
    어찌저찌하다가 한달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
     
    지난번과 동일하게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4383505  유명한 글을 토대로
     
    꼭먹어보고 싶었던것 위주로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말고기는 아직도 못먹어봤다는게 ㅡㅜ
     
    지난번과 동일하게 상호는 그냥 오픈하고 편하게 얘기하겠습니다. 홍보글은 아님돠 ㅡㅡ;;
     
    지난번에 폰카로 열심히 찍었지만 이번에는 카메라를 마련하여 ㅎㅎ;;  진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첫날 아침은 김밥으로 대충때우고 지난번에 아쉽게 먹어보지 못했던 고기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기존에 자매국수랑 올레국수는 자주 먹어봤고 또 좋아했던 맛이라 이번에는 위에링크서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한다는 국수만찬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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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고기국수와 멸고 국수를 시켜서 먹어봤는데 기존의 익숙한 고기국수맛이랑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맛이였습니다.
    고기국수만의 그 걸쭉한 고기국물 맛보다는 조금더 시원한? 맛이 난다고 해야될까요;; 비비면서 봤는데 안에 무 갈은걸 넣은거 같아서그런지
    시원한 맛이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자매국수, 올래국수, 국수만찬 셋다 뭐가 더 맛있는지 우위를 점하기가 힘든맛입니다.
     
     
    섭지코지를 진짜 오랫만에 가봤는데;;
    다들 아시는 올인하우스..
    그거 예전에 교회?? 로 알고있었는데;; 가니깐 아래와 같은 이상한게 생겼더라구요;;
    마참 입이 심심하던차에 아이스크림 2천원씩 주고 하나씩 먹었습니다.
    그냥 딱 2천원짜리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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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첫날 저녁;;;
    문제의 네거리식당입니다.
    정말 많은사람들이 추천해줬고 그만큼 기대를 많이 했던 식당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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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갈치조림 가격은 중자가 4만원 대자가 5만원이네요;;
    지난여행때 먹었던 덕승식당은 2인분부터 판매가 되었지만 1인분당 8000원~9000원 했던걸로 기억을하는데;;
    중자 4만원 몇인분이라고 여쭤 봤더니 2인분어치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람이 많고 맛이있으니깐 비싼걸꺼야 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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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게국도 하나 시켰습니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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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안은 진짜 만원입니다. 외국인들도 보이고  입구 밖에서도 사람들이 줄서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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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메뉴판..
    가격이 잘 안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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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한라산은 흰색!! 조림이 나오기 만을 기다리고..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드디어 나온 갈치조림..
     
    허걱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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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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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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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게국도 꺄악!!!
     
     
    그런데;;;
     
    한입씩 먹어보니;;
     
     
     
     
    욕먹을 각오하고 말씀드리지만;;
     
    솔직히 왜 유명한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단 맛이 없지는 않지만 위에 보신 사진에 있는 갈치덩어리가 딱 5개 들어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무 ㅡㅜ
     
    엄청나게 양이 많아 보였는데;;; 무천지;;
     
    그리고 이거 제입맛이 정확한 거라고 자부하는데 성게국은 들기름을 과다 투하한 맛이;;;
    적당히 넣고 볶아야 되는데 조절을 잘못하신건가;;; 맛이 그닥;;
     
    게다가 공기밥은 별도로 시켜야 되는데;;
     
    지난번에 덕승식당갔을때는 둘이서 먹고 2만원 정도 나왔던거같은데 ㅡㅜ
     
    여기서는;; 6만원 가까이 나왔네여;;
     
    무도 열심히 먹었지만 너무 무가 낳아서 저만큼은 다 남겼습니다.
     
    기대가 너무 컷던만큼 아쉬움도 너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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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났는데도 뭔가 너무 너무 아쉬운 마음에 근처에있는 올레시장으로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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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옆에 있는 동문시장의 느낌이 아닌 그냥 상가의 느낌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우연히 발견한 포장 회센터 앞에 사람이 많이 앉아 계시길래 저도 광어1킬로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IMG_33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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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0원 입니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지만 동문시장에서 만원짜리 회를 몇번씩 봤던지라.. 임산부가 있어서 혼자서 먹을껀데;; 조금 남기긴했습니다..
     
     
     
     
     
    회사에서 잡아준 리조트인데 왜 예전보다 가격이 올랐지? 싶었는데;;
    조식뷔페 이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일어나자마자 먹을수 있으니 좋긴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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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찍 쇠소깍 투명카약을 탈려고 도착했습니다.
     
    근처에서 파는 하르방 빵;;
     
    안에 감귤크림이 들어있는데 "모양생긴걸로 장사하는거겠지~" 싶어서 그냥 조금만 샀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나중에 한번씩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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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대망의 아서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쇠소깍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어서 점심은 여기서 먹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원래도 얼큰한 짬뽕국물을 좋아해서 집근처에 있는 맛있는 중국집도 다녀보고 한 입맛인지라..
     
    기대가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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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만두하고 짬뽕1, 짜장1시킬라고 했으나... 오시는분들마다 그냥 보지도 않고 다 짬뽕만 시키길래
    저희도 군만두하고 짬뽕2 시켰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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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색깔은 그냥 짬뽕같지가 않은데????
     
    싶었는데
     
     
    한입 국물을 먹어봐야겠다 하고 숟가락으로 떠먹어봤더니;;
    IMG_3705.jpg
     
    "존 맛" 짤하고 "아나스타샤" 짤은 여기다가 써야됩니다.
    와;;; 참 희안한 맛인데;;
     
    국물이 매워서 땀흘리기에도 제격이고.. 원래는 짬뽕그릇을 자기라던지 플라스틱에 주는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스테인레스에 ㅎㅎ;;
    암튼 진짜 너무너무 너무 너무 강추하는 맛입니다.
    숙주나물이랑 오징어랑 면이랑 같이 잘 잡히는데 같이 한입씩 먹고나면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오후에 오설록에 들려서
     
    다먹는 녹차아이스크림 나도 먹어야지~~ 하고 들어왔습니다.
     
    사람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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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아이스 크림은 여지껏 먹었던거 중에 보성녹차밭에먹었던 아이스크림과 나뚜르 아이스크림 둘이서 탑이고 그아래가 베스킨라빈스 순이였는데
     
    여기도 엄청 맛은 있습니다.
     
    그런데;;
     
    왼쪽꺼는 가격이 8500원 오른쪽 아이스크림은 4500원;;
     
     
    너무 비싸여 ㅠㅠ
     
     
     
     
    드디어 저녁시간~!!
     
    원래는 저녁을 "산골숯불왕소금구이"를 먹을려고 했으나~~~
     
    거기는 밥이 안나온대요!! 와이프가 임산부라 밥을 먹어야 되는데!!
     
    그래서 주변에 찾은것중에 보인것이 바로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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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애월점이였고
     
    아~~~ 뭐든지 본점가서 먹어야 되는데~~~ 라고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으나
     
    하두 돌아댕겼더니 너무 귀찮;;
     
    그냥 여기서 먹자 고기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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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흑근고기 25000원에 소주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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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찜 주는데 동네서 먹었던 맛이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뭔가 비릿한 맛이 나는데 늘상 먹는 새우젓으로 간한게 아니고 아마도 멸치로 간을 한거 같습니다. 맛있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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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나서 무슨생각했냐면
     
    분점도 이렇게 맛있는데 본점은 더 맛있어???
     
    할정도로
     
    진짜 존 맛!! ㅠㅜ
     
    아흑 또 먹고 싶다..
     
     
    먹고 나니 그 옆에 유명한 놀맨이 있더군요
     
     
     
    듣다 보니깐 여기가 약간 인기에 힘입은 그냥저냥 맛이라고 해서;; 찾아갈 생각은 안했는데
     
    바로 옆에 있어서 들려봤습니다.
     
    IMG_3823.jpg
    IMG_3824.jpg
    꺅!!!
    11시부터 오후4시까지만 장사하시네여;;
    인터넷으로 뒤졌을때는 오후 7시까지한다고 하드만~~~
     
    암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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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인근에서 치느님 영접하고
     
    숙소에서 코 잤습니다...
     
     
     
     
     
     
     
     
    마지막 돌아오는날 아침;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모이세 해장국집 또갔습니다.
     
    사실 아침일찍여는집이 별루 없어서 또 갔습니다.
     
    IMG_3869.jpg
    IMG_3870.jpg
    IMG_3872.jpg
    지난번에 좀 자극적인 조미료 맛이 났었는데 그런게 없어져서 훨~~~ 씬 맛있었습니다.
     
    배부름.
     
     
    오는길에 공항옆에 동문시장에 오메기 떡사러 왔다가~~~
     
     
     
    IMG_3878.jpg
     
    아~~~ 회는 여기서 샀어야 되는데~~~~
     
    IMG_38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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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천원짜리는 딱 소주 한병용이네요~~ 진짜 여기서 먹었어야 되는데
     
    지난번에 한치회 오만원짜리 먹은거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빡침이 ㅠㅠ
     
     
    IMG_3884.jpg



    아직도 못가본대가 많지만~~~
     
    아직 말고기는 못먹어봐서 아쉽지만~~~
     
    이제 다담달에는 애기가 태어나니 당분간은 어디갈생각도 못하겠고 ㅠㅠ
     
    잘 저장해놨다가 몇년뒤에 갈때 또 맛집들 들러봐야겠어요~!!
     
    마지막은 배뚱뚱 울와이프 사진으로 마무으리!!!
     
    IMG_37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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