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56065afae1bb32c9849e6a597c80a34c.pn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추가로, 그들은 스스로를 일레반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리고 이런 그림을 올리죠.</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5f726a94589a836ea17dcbc512aae582.pn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이것을 보면, 그들이 진짜 종북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p><p><br></p><p>좌측 : AK-47, 공산권에서 주력으로 이용하는 소총</p><p>2번째 : RPG-7 과 터번, 테러리스트의 상징</p><p>가운데 : 다이너마이트 또는 급조폭발물(IED), 2013년 4월 보스턴 마라톤 테러에도 이런 급조 폭발물이 쓰임 </p><p>4번째 : 애꾸눈과 AK-47</p><p>5번째 : 드라구노프 분대저격총. 우리 군에서는 K-3 분대지원화기를 이용하지만, 북한군은 드라구노프 저격총을 이용.</p><p><br></p><p>북한군 무기를 들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를 매칭시킴으로서, 북한에 대한 경계심을 약화시키고, 북한군에 대한 친밀함을 증가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p><p><br></p><p>어떻게 테러와 북한군 무기를 마치 귀여운 캐릭터이고 좋은 이미지인 것처럼 홍보할 수 있을까요?</p><p>혹시, 그들이 진짜 종북이 아닐까요?</p><p><br></p><p>그래서 저는 제안합니다. 독재를 좋아하고 테러를 좋아하는 그들을 위해, "릴베충"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러 줄 것을!<br></p><p>자! 로동 혁명전사 릴베충들이여! 독재와 테러가 가득한 북한으로 떠나라!</p><p><br></p><p>"릴베충 OUT!"<br></p><p><br></p><p><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