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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auty_14340
    작성자 : 항상봄빛인생
    추천 : 37
    조회수 : 4764
    IP : 103.22.***.133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5/10/21 22:21:08
    http://todayhumor.com/?beauty_14340 모바일
    일본 화장품 매장에서 배운 클렌징크림 사용법(스압인가?)
    옵션
    • 창작글
    <font face="돋움" size="2">10년 가까이 일본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br><br>어머니가 저를 임신 중일 때 닭만 먹는 입덧을 하신 덕에(1일 1닭 하셨다고 함)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를 안고 살았지만, </font> <div><font face="돋움" size="2">성인을 넘어 중년으로 향해 가고 있는 지금은 극심한 건성과 나이로 인한 기미 이외에는 큰 고민 없이 살고 있습니다.<br>건성은 일생 함께 해야할 친구같은 느낌이긴해도 환절기가 되면 유독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그럴 때 가장 먼저 시도하는 건, <b>약 10분 정도 걸리는 클렌징 풀코스</b>입니다. <br><br>화장 잘 아시는 분에게는 상식일 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술 한 잔 한 김에 써봅니다.<br><br><span style="line-height:19.5px;">8년 전 한겨울을 나고 있던 어느 날, 그 땐 아직 20대일 때라 지금보다 피부 세포 하나하나가 탱글탱슬 살아있을 때였음에도 불구하고</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어느 날 갑자기 귀 밑을 기준으로 얼굴 아래쪽이 가렵고 빨개지면서 각질이 미친듯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span><br style="line-height:19.5px;"></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보습크림을 살까 우짤까 싶어서 자주가던 화장품 매장에 상담을 하러 갔더니 "클렌징을 바꿔보세요"라고 하더라구요. <br><br>건성 피부에 가장 추천할만한 건 클렌징크림이라고 하면서, 클렌징크림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br><br><br>1. <b>손씻기. 포인트 메이크업은 전용 리무버로 지우기.</b><br><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br>2. 적정량의 클렌징크림을 덜어서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른 후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   검지/중지/약지 세 손가락의 첫번째 마디만으로</b> 작은 원을 그리면서 둥글둥글 굴립니다.<br>  "얼굴 표면을 문지르는 게 아니라, 얼굴의 솜털을 문지르는 느낌"으로 손에 힘을 주지 않고 꼼꼼하게 굴려줍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제품에 따라서는 초반에 약간 뻑뻑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경우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게 더욱 힘을 빼고 굴려주어야합니다.</font>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face="돋움" size="2"><br></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face="돋움" size="2">   중요한 건, 언제까지 문지르느냐인데, <b>크림이 모두 오일로 변할 때까지 문지릅니다.</b></font></span></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5;"><b>   </b></span><span style="line-height:19.5px;">이걸 “오일화”라고 합니다.</span><span style="line-height:19.5px;">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이건 감각적인 거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긴 한데요, 위의 방법처럼 손가락 끝으로 굴려주다보면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어느 순간 제형이 오일로 변하는 게 손가락 끝에서 느껴져요. <span style="line-height:1.5;">약간 뻑뻑하던 굴림이 갑자기 확 부드러워지거든요.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5;">   특히 콧망울이나 이마처럼 기름이 많은 부위에서 오일화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span><span style="line-height:1.5;"> </span></font></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face="돋움" size="2"><br></font></span></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이 방법으로 화장을 지울 때 가장 귀찮은 게 이 오일화입니다. 평균 3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정말 신기한 게, 전체적으로 피부 상태가 좋을 때는 오일화에 시간이 별로 안걸리는데,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상태가 헬이다 싶으면 5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어떨 땐 아예 오일화가 안되다가 크림이 엄청 빡빡해져서 피부에 마찰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땐 크림을 추가합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목욕탕처럼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오일화가 안됩니다. 왜안되는지는 몰라요. 그냥 안되더라구요. <br><br><br>3. 크림이 다 오일화 되면 촵촵 씻으면 되는 거 아니냐 싶겠지만, 아닙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사용한 크림의 양이 많은 경우, 티슈로 한 번 찍어 줍니다. <b>“닦는”</b>게 아니라<b> “찍는”</b> 겁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b>티슈를 반으로 접은 후, 얼굴에 대고 가볍게 눌러주는</b> 겁니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4. 이제 진짜 그냥 촵촵 씻으면 되는 거 아니냐 싶겠지만, 아닙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먼저, 양손에 물을 묻힌 다음, 얼굴을 가볍게 문질러줍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물을 손으로 퍼서 씻는 것이 아니라!! <b>물을 묻힌 손바닥으로 표면을 만지는</b> 겁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그러면, 물과 오일이 만나서 로션처럼 변합니다. 이걸 “유화(乳化)”라고 합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묽은 클렌징 로션을 얼굴에 도포한 것과 비슷한 모습이 됩니다. <br><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이렇게 한 번 물을 묻힌 손바닥을 얼굴에 대어서 유화시킨 후 손가락 끝마디로 가볍게 롤링하는 걸 반복해서</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line-height:1.5;"><font size="2">   얼굴의 모든 오일을 유화시킵니다.</font></span></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이건 클렌징크림이 아니라 클렌징오일로 화장을 지울때도 마찬가지예요.<br><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유화 과정을 제대로 안하면, 클렌징크림이나 오일이 제대로 씻기지 않아서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얼굴에 뻑뻑한 기름기가 남는 느낌이 들다보니 비누로 안씻으면 찝찝해지더라구요.</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br>5.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얼굴에 떠있는 로션을 씻어냅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이 과정에서, 샤워기를 쓰시는 분들은 샤워기 물줄기를 직접 대지 마시고 손에 받아서 씻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 덜 줍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   저 같은 경우, <b>흐르는 물을 손에 받아서 얼굴을 씻는 과정을 최소 30번 이상 반복</b>합니다. <br><br><br>여기까지 하고나면 비누세안 안해도 얼굴이 아주 말끔한 게 느껴집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저는 비누세안을 잘 안하지만, 하고 싶은 사람은 쫀쫀하게 거품 내서 세안하시구욤.<br><br><br>이렇게 하면요… 보통 10분 정도 걸립니다. 썩을 것.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7.7273px;">주7회 음주가 생활화된 제게 클렌징 10분은 사실 매일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닙니다.</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그래서 평소에는 클렌징오일, 클렌징리퀴드, 클렌징티슈 등등을 구비해두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바꿔씁니다. <br><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그래도 환절기에 피부가 지랄을 하기 시작하면, 클렌징은 꼭 크림으로, 오일화와 유화를 꼼꼼히 지켜서 화장을 지웁니다.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그럼 확실히 낫더라구요.</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제가 저 방법을 배웠을 때 사용한 클렌징 제품은 일본 KOSE사의 Predia라는 라인의 머드가 들어간 클렌징크림이었어요.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font>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img src="http://ecx.images-amazon.com/images/I/41oJwvrh3qL.jpg" width="400" height="400" alt="http://ecx.images-amazon.com/images/I/41oJwvrh3qL.jpg" style="border:none;"></font></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지금도 팔더군요. 한 통 4천엔. 8년 전에도 비슷한 가격이었는데…</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아무래도 점원이 방법을 알려주면서 사용했던 제품이라 그런지, 사실 좋긴 참 좋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오일화 될 때 아주 드라마틱할 정도로 감촉이 확연히 달라졌던 게 아주 놀라웠던 기억이 나네요.</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죠... 그래서 결국 이것저것 바꿔쓰게 되었습니다.<br><br><br>한국 제품 중에는 페이스샵의 미감수 라인 클렌징크림이 좋았던 것 같네요.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세 통 썼는데, 얼마 전에 한국 다녀오면서 또 한 통 사왔어요 ㅎㅎㅎ</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7.7273px;">오일화 되는 게 좀 뜨뜨미지근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걍 무난했어요.</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7.7273px;"><br></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7.7273px;"><br></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7.7273px;">오일화가 잘되냐 안되냐로 성능이 구분되는 건 아니지만,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7.7273px;">폰즈 클렌징크림은 정말 오일화가 안되어서 얼굴껍질 벗겨질때 까지 문지르다 포기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pan></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딱히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8년 전 제 피부가 귀 밑쪽이 가렵고 각질이 일어났던 건,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막 사귀기 시작했던 남자친구 수염에 쓸려서 그런거였어요.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한창 불탈 때라 키스만 한 시간 넘게 부비적거렸더니 피부가 배길 수가 없었나봐요.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남자친구가 수염깎고, 키스시간도 줄다보니 괜찮아 졌어요.<br><br>그 남친이 지금은 남편이 되었는데, 8년이 지난 지금, 머리숱은 줄었는데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수염은 오히려 울창해져서(머리에서 남은 영양이 수염으로 내려오나?) 요즘도 아프네요. ㅎㅎㅎ </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이젠 예전처럼 날 위해 면도도 해주지 않고 오히려 수염을 기르는 중이라 수세미가 따로 없어요.</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그래도 예전보다는 저도 요령이 늘어서 지금은 얼굴이 까질 정도는 아니에요... </font></div></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7.7273px;">세상에 요령으로 안되는 게 있나요...</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br></font></div> <div><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line-height:17.7273px;">엄... 이제 목욕하러 가야하는데 이 글을 어떻게 끝내지?? 뾰...오옹??</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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