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쌍수 앞트하고 세수도 조심조심하고있는 건어물입니다 ㅠㅠ
담주월욜 실밥풀 예정이었으나 그 날은 이직회사 첫 출근하는 날이라 걍 낼 풀어요...ㅋㅋ

샤넬 맥 에스쁘아 에뛰드 바비브라운 라로슈포제 메컵포에버 등등 사놓은 템은 많은대 바를 수가없어 슬퍼요 ㅠㅠ 미칠것같아요
운동도 못해서 쌍수하고 2키로가 쪗어요...ㅋㅋ... 이악물고 간식 참는중입니다.

괜히했나 후회도들고 그래도 좀만 기다리자는생각도 하고 거울 보면서 눈가 멍 볼 때마다 어후....눈탱이봐라... 하면서 한숨만 쉬어요 ㅠㅠ

어젠 썬그리를 미처 못챙겼는대...ㅋㅋ 버스에서 눈마주친 어느 아저씨 ㅋㅋㅋ 저보고 흠칫 놀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
보통 멍이 잘 안든다던대 전 양쪽눈 한대씩 쥐어맞은것마냥 멍이 심하게 들었어요 ㅠㅠ 힝
 얼른 화장하고싶어요 새로산 브러쉬들로 피부표현도하고싶고 새로산 기초템으로 피부도 촉촉하게 멕여버리고싶고 새로 산 클워로 녹여도 보고싶어요!!! 아이라인도 섀도우도 리모델링한 눈에 어떻게 얹어야 이쁠지 연구하고 싶어요 정말정말정말루요!!! 시간아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