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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1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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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443947
    작성자 : Homo_Ludens
    추천 : 3
    조회수 : 575
    IP : 108.29.***.5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9/07/30 06:04:09
    http://todayhumor.com/?animation_443947 모바일
    귀찮다더니 금방 나온 피규어 리뷰 02 플레이아츠 改 사이보그 닌자+?

    드립 커피를 안 마셔서 드립이 없으므로 바로 박스샷부터 갑니다.

    IMG_8920.jpg

    메탈기어 솔리드 1 의 수수께끼의 인물, 사이보그 닌자입니다.

    IMG_8921.jpg

    어차피 20여년이나 된 게임 스토리 궁금해하지 않으실거 같으니 내용을 알려드려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마치 내가 여러분이 20년 전에 뭐했는지 1도 관심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코드 네임 그레이 폭스라는 이 군인은 전설적인 특수부대원이자 미 특수부대 폭스하운드의 창립자
    빅보스로부터 최초로 '폭스'라는 코드네임을 받은 아주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와 처음으로 만난건 
    군사국가 아우터헤븐의 무장봉기에 대한 잠입미션중 발각당해 포로로 감금되있다가 
    첫 미션으로 2차 잠입을 한 솔리드에게 구출을 받았을때,

    이후 잔지바랜드라는 곳에서 다시 조우해서 지뢰밭 위에서의 맨손 격투라는
    남자의 핵존심 끝에 쓰러져서 그대로 폭사합니다.

    간단하게 사장한테 직접 보너스까지 받는 유능한 상사가 신입사원한테
    한번은 쪽팔리고 한번은 개발린 이야기죠.

    그리고 차크라따위 1도 없는 비글들이 XX의 과학력은 세계제일을 외치며
    사이보그로 예토전생 시킨 캐릭터가 바로 이 사이보그 닌자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텔스를 이용한 은신 능력이 있습니다만 열탐지기 고글을 쓰면 무쓸모입니다.

    다만 메기솔1에서는 핵무기 탑재 특수 이족보행 병기인 메탈기어를 막기위해 주인공의 편에 서고, 
    위험한 순간에 전장15미터나 되는 거체의 짓밟기 공격으로 맨 몸으로 버티며 솔리드를 구해내다 죽어서
    빈센트 반 고흐마냥 죽은 후 존재감 및 인기가 급떡상한 케이스입니다.

    IMG_8922.jpg

    박스 우 하단에 메기솔 25주년 로고가 찍혀있네요.
    저 물건을 살때만 해도 곧 박스의 숫자가 30으로 바뀌는 걸 볼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셊곖쵮곲읪 횞삾 콦낪밊에서 나온 작품이니까요.
    물론 지금도 최고의 빠찡코로코로 회사입니다.

    엄복동같은 새기들...

    IMG_8923.jpg

    연출상 눈에 불이 들어오지만 그런 고급 기믹같은건 플레이 아츠 카이에는 없습니다.
    지금카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캣쏚

    IMG_8924.jpg

    박스 후면에 게임 내 등장 장면으로 피규어로 연출한 사진들이 있네요.
    당시 그래픽이 그렇게 좋지않아서 저렇게 디테일하게 안 나옵니다.
    주인공 이목구비도 그냥 네모 박스로만 보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그래픽이죠.

    IMG_8925.jpg

    내부 구성입니다. 매우 썰렁하고 텅 비어있는 것이 제 지갑같군요.

    IMG_8927.jpg

    사이보그 '닌자'인데 칼이 없으면 안 되겠죠. 근데 총도 씁니다. '사이보그' 닌자인데 총이 없으면 안 되니까요.
    네, 정체성 혼란이 매우 심각한 캐릭터입니다. 지금 살아있었더라면 그때 그때 자기 기분에 따라
    총을 쓰는 성별과 칼을 쓰는 성별을 자기 스스로 선택할 수 있었을 지도요.

    실제로 작중에서도 시체조각을 강제로 되살린 부작용으로 자아에 대한 분리가 강렬했는데,
    처음 솔리드와 조우했을시 주먹으로 열심히 두피 마사지를 해주자 
    혈액순환이 뇌로 활발하게 이루어져 순간적으로 기억을 되찾습니다.
    전장에서의 강렬한 경험이 다시 뇌를 깨운 셈이죠.

    물론 시리즈 모르는 사람은 1도 관심없는 얘기입니다.

    IMG_8928.jpg

    일단 세워봅시다.

    IMG_8929.jpg

    잘 안선다면그것은 여러분이 지나치게 2D에 의존한다는 얘기입니다.

    IMG_8930.jpg

    잘 안선다면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상담하십시오.

    IMG_8931.jpg

    사진으로 보다시피 저는 제가 원할때 아주 잘 세울 수 있습니다.

    IMG_8932.jpg

    토쿠가와 헤비 인더스트리라고 써져있는데 결국 저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게임중에는 그다지 나오는 요소가 별로 없습니다. 
    떡밥까진 아니더라도 밑밥정도는 기대했는데 찬밥 신세가 됬네요.

    삶은 계란이 먹고싶어지네요.

    IMG_8933.jpg

    총은 오른팔을 뽑아서 끼워주면 됩니다. 왼팔도 뽑아지고 끼울수 있지만 설정 오류입니다.
    원래 칼만 쓰다가 나중에 오른손을 못쓰게 되서 저 총을 끼우게 됩니다.

    IMG_8934.jpg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 애국자는?'

    IMG_8935.jpg

    - '라리루레로.'

    IMG_8936.jpg

    '.......'

    IMG_8937.jpg

    노잼이네요. 군대 드립은 치는게 아닙니다.

    IMG_8939.jpg

    플카이에서도 스탠드를 주긴합니다만 이 시절만해도 동봉되는 스탠드가 따로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 제품들 상당히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어지간한 스탠드로는 지탱도 안되고
    적당히 공중에 떠 있는 포즈로 연출및 전시를 해도 일반 스탠드는 못 버티고 같이 쓰러지곤 합니다.

    나중에는 전용 스탠드가 동봉되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번엔 스탠드가 개 쓰레기라서 쓰고 싶지 않습니다.
    게다가 스탠드 부속들이 박스 안쪽에 밀봉으로 붙어있어서 뜯으려면 박스 내부가 막 너덜거려져서
    손 대고 싶지 않습니다. 이래저래 무쓸모한 스탠드입니다. 

    IMG_8940.jpg

    물론 포즈만 잘 잡으면 자립성이 충분한 편이긴 하지만, 
    관절의 자유도에 따라 다이나믹한 포징과 비교하면 액션 피규어의 자립성으로는 어림도 없죠.
    이 사진도 원래는 허리를 좀 더 뒤로 꺾어서 수직으로 하늘을 향해 발포하는 포즈를 만들고 싶었지만
    자립이 불가능해서 촬영을 할 수 없었내요.

    IMG_8941.jpg

    사이보그 닌자의 '사이보그'를 보셨으니 '닌자' 차례입니다.
    일단 칼을 들면 중2병 귀검 포즈를 시도해야합니다.
    왼손에 칼을 들어야하는데 칼 쥐는 손이 오른손 뿐이네요.

    IMG_8942.jpg

    날을 정면으로 오게하고 싶었는데 손목관절에 한계도 있고 관절에 부담도 되는 각도라
    그냥 이렇게 찍었더니 아이언 몽구스 다이어트 버전같은 얼굴이 됬네요.

    IMG_8943.jpg

    역시 모노아이가 나와야합니다. 저 눈 부분에 붉은 빛이 들어왔더라면 가격이 폭등했을 겁니다.

    IMG_8944.jpg

    사이보그 닌자의 필살기, 코간류 나가레보시입니다.

    IMG_8945.jpg

    네 구라입니다.

    IMG_8947.jpg

    뒤태도 기깔나고

    IMG_8949.jpg

    앞태도 좋고

    IMG_8950.jpg

    이래저래 명작은 명작입니다.

    IMG_8951.jpg

    더군다나 이 시절만해도 플카이 제품들 가격이 아주 착했죠. 하나당 $ 80 안팎정도 했으니까요.

    IMG_8952.jpg

    물론 이 모델은 지금 프리미엄이 미친듯이 상승해서 이베이 1분정도 찾아본 결과 신품 미개봉이 $ 250정도에 팔리고 있네요. 
    스페셜 에디션으로 레드 사이보그 닌자도 있는 걸로 아는데 색놀이 버전인지라 전 그런건 신경 안 씁니다. 
    문제는 오리지널 컬러보다 더 비싸다는 거죠. 레드 컬러는 원작에서 나온 적이 없는건데...

    IMG_8953.jpg

    여튼 관절 여기저기가 꽤 잘 돌아가는 구조라 이런 포즈정도는 기본으로 소화합니다.

    IMG_8955.jpg

    기본적으로 플카이 모델들이 관절에 대한 악명이 높은 편입니다만
    저는 플레이 아츠 '改'이후 부터 사서 그런가 높은 악명에 대해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IMG_8956.jpg

    그도 그럴게...

    IMG_8957.jpg

    스탠드가 없어서 고정을 손으로 해야되니까 그렇지 이런 포즈까지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액피들중에 고관절이 이보다 자유로운건 
    코스믹 케이브의 1/12 스케일 아이언 맨이 유일하네요.

    IMG_8958.jpg

    닌자라는 설정이니까 적당히 취해본 닌자같은 포즈인데

    IMG_8959.jpg

    꽤나 마음에 듭니다.

    IMG_8960.jpg

    언제봐도 뒤태가 죽이네요.

    IMG_8962.jpg
    IMG_8963.jpg
    IMG_8964.jpg
    IMG_8966.jpg
    IMG_8967.jpg

    손으로 들고 있기 좀 그래서 앉은 포즈로 변경.
    물론 사실 액션피규어들이 고관절을 사람처럼 움직이게 설계하는게 굉장히 어려운 편이라
    이렇게 쪼그려 앉아있자면 상체를 수직으로 세우기가 힘듭니다.
    피규어중에 아이언 맨의 히어로 랜딩 포즈가 괜히 어려운게 아니에요.
    고관절의 가동 가능범위 + 상체 관절의 좌우 뒤틀림의 유연함까지 고려하면
    그 포즈는 사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핫토이에서 조차 초기 아이언 모델중에 히어로 랜딩 포즈를 위해 허리 교체 파츠를 따로 만들어서 구현했죠.

    그런데 코믹케이브가 그런거 없이 이 포즈를 해냅니다. 
    백점 만점은 아니지만 단일 구성으로 이렇게까지 구현되는 경우는 정말 드물죠.
    코믹케이브 아이언 맨은 나중에 리뷰 한번 하겠습니다.

    IMG_8968.jpg

    '네 두개골을 반으로 쪼개버릴거야.'
    강제 사이보그화로 인해 폭력성이 제어되지않는 그레이 폭스의 마지막 대사입니다.

    안 귀찮으면 다시 찾아올 피규어 리뷰 2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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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8938.jpg

    리뷰 사진 촬영중에 뭔가 왼쪽 어깨 관절이 이상하다.
    왜째서지 라며 살펴보니 관절부분이 뭔가 헐렁거린다.
    머리속에 대충 무한도전의 전진이 '뭐야 이거?'라는 외침이 자동 재생된다.

    IMG_8969.jpg

    눈물이 차 올라서 피규어를 들어 고치기 위해 또 사진 찍어
    얘가 왜 이러는지 무슨 일이 생긴건지
    오늘 했던 모든 포즈 내 머리 속에

    한 번도 없었던 일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수리
    나는요 이 물건 또 못사
    어떢해


    IMG_8970.jpg

    화타가 즐겨마시던 환타가 되어 이 수술은 내가 집도한다.
    일단 환부를 도려냅니다.


    IMG_8972.jpg

    저 빨간 기둥이 아래 고리에 꽂혀서 팔을 앞으로 뻗을때 어깨 부분부터 회전하게끔 하는 구조인데
    팔을 위 아래로 비틀때 상하 회전의 하중으로 힘이 가해져 데미지가 누적된 거 같네요.
    하지만 플카이는 생각보다 튼튼하고 터프한 피규어입니다.

    IMG_8971.jpg

    벤츠 마크마냥 삼등분으로 쪼개진 고리중 1/3은 몸통에 붙어있고 
    나머지 2개는 김고추덜렁덜렁이의 그것처럼 붙어있던걸 떼어냅니다.
    그리고 작은파츠끼리 먼저 접합을 해줍니다.

    작은걸 먼저 붙이자니 콩알보다 작고 안쪽이 매우 협소해서 작은 부품 하나하나로는 핀셋을 써도 비집고 넣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작은걸 먼저 붙이고 나면 그 틈새로 좌완 관절을 끼우기도 애매해질 수 있으니
    작은 놈들끼리 붙인 후에 왼팔을 빈공간에 끼우고 그 위에 붙은 부품을 덮은후 접착을 할 계획입니다.

    IMG_8972.jpg

    요렇게 먼저 왼팔을 얹고

    IMG_8973.jpg

    그 위로 고리를 절단면에 접착제를 듬뿍 바른뒤에 바로 덮어줍니다.

    그 결과....










    수술성공환자사망.jpg


    C발.jpg




    은 아니고 아직 상태를 지켜보는 중입니다만 건드리지 않고 저녁까지 그대로 놔두면 잘 접합될것 같습니다.
    파손된 부위가 절단면도 깔끔하고 면적도 충분히 넓기에 접착제만으로 충분히 지지가 잘 될것 같지만
    앞으로 과도한 포징은 취하지 않고 왼팔을 어깨 관절을 돌릴때는 이 부분에 무리가 안가게 어깨는 직접 잡고 
    부드럽게 돌려서 회전을 주는 식으로 다뤄야 같은 파손이 일어나지 않겠죠.

    스테츄는 이런 걱정이 없으니 이런 자가수리에 능력이 1도 없다싶으면 
    액션 피규어는 잘 안 건드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http://todayhumor.com/?animation_443734

    위 링크에 있는 피규어 중에 자세히 보고 싶은 제품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안 귀찮으면 리뷰합니다.

    그럼, See you Space, Taku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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